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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이탈리아]향신료(허브와 스파이스) 이야기
- 2008/04/22 향신료의 식재료 및 용
향신료(허브와 스파이스) 이야기
'푸른 풀’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라틴어의 ‘허바(Herba)’에서 비롯된 허브(Herb, 향신채)는 고대에는 향과 약초만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현대에 와서는 약, 요리, 향료, 살균, 살충 등에 사용되는 식물 전부를 의미하게 되었다. 산이나 물가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는 허브를 보통 서양 식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우리에게 허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식물들이 로즈마리, 세이지, 타임, 민트, 오레가노 등 서양의 허브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인 마늘, 파, 고추, 그리고 민간요법에 두루 쓰이는 쑥, 익모초, 결명자 등도 넓은 의미에서 모두 허브에 속한다.
스파이스(Spice, 향신료)는 향신채의 뿌리, 껍질, 잎, 과일 및 종자를 건조시킨 모든 식물성 재료를 말한다. 스파이스에는 방향성과 자극성이 뛰어난 후추, 계피, 너트멕 등이 있으며 이러한 스파이스들은 독특한 맛과 향, 색으로 음식에 풍미를 내는 데 사용된다. 고추, 겨자, 고추냉이, 산초 등이나 샤프란, 파프리카 같은 방향성 착색제도 스파이스에 속하며 자극성이 다소 순하지만 요리에 자주 쓰이는 월계수, 타임, 민트, 세이지, 로즈마리, 바질, 오레가노 같은 것도 스파이스에 속한다.
요리에 허브를 사용하면 요리의 나쁜 냄새를 없애는 동시에 허브 특유의 상큼한 향을 더해준다. 동시에 허브가 지닌 다양한 맛이 음식의 맛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샤프란 같은 것은 독특한 색소 성분으로 음식을 더욱 먹음직스런 색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요리에 허브를 이용할 때는 무엇보다도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음식의 맛이 저하되므로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허브의 역할을 100% 살리는 비결이다.
또한 허브를 이용하여 허브 오일이나 허브 식초를 만들어두면 여러가지 요리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독특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허브 오일이나 식초는 어느 것으로나 만들 수 있는데 허브 오일을 만드려면 올리브 오일에 허브가 푹 잠기도록 하여 일주일쯤 두었다가 허브를 건져내면 된다. 허브 오일은 맛이 색달라 구이를 할 때 이용하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음식의 향을 풍부하게 해준다. 허브 식초 만드는 요령은 허브 오일과 같은데 과일 식초에 허브를 담가 향이 우러나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만든 허브 식초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좋다. 허브 오일이나 식초를 만들 때는 한 가지 허브만 넣어 그 자체의 맛을 살릴 수도 있지만 고추나 마늘, 통후추 등을 섞거나 허브끼리 섞어서 만들 수도 있다. 평상시 요리를 할 때 허브 오일이나 식초를 사용하면 맛과 향이 좀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계피(cinnamon, cannella)
너트멕(nutmeg, noce moscata)
두송자(juniper, ginepro)
딜(dill,aneto)
로즈마리(rosemary, rosmarino)
마늘(garlic, aglio)
마조람(marjoram, maggiorana)
머스터드(mustard, senape)
겨자의 매운 맛은 가수 분해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따뜻한 물에 녹이면 효소 활성이 강해져 매운 맛도 증가한다. 씨는 그대로 소시지, 피클, 인도 요리에 사용되고, 조미된 것은 샌드위치, 샐러드, 스테이크 등에 사용된다. 향이 장기간 보존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민트(mint, menta)
바질(basil, basilico)
생강(ginger,zenzero)
샤프란(saffron, zafferano)
세이지(sage, salvia)
아니스(anise,anice)
오레가노(oregano, origano)
월계수잎(bay leaf, alloro)
정향(clove, chiodi di garofano)
차이브(chive,erba cipollina)
커민(cumin,cumino)
케이퍼(caper,capperi)
코리엔더(coriander,coriandolo)
고수풀이라고 부르며 미나리과에 속하는 60cm 정도 길이로 자라는 풀이다. 소시지류를 만들 때 향신료로 쓰이며 제과나 양조의 향신료로도 사용된다.
타라곤(tarragon, estragone)
타임(thyme, timo)
파슬리(parsley, prezzemolo)
팔각(star anise, anice stellato)
펜넬 (fennel, finocchio)
후추(pepper,pepe)
출처... http://www.cucina-ita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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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의 식재료 및 용도
1.와사비
가.생와사비:가공하지 않은 와사비 뿌리를 강판에 갈아서 사용한다,향이 신선하다
나.와사비 가루:고나와사비는 horse radish를 가공하여 마른 가루로 만든 것으로서
찬물에 개어서 사용한다.묽기는 보통 치약정도로 하여 사용하고 생선회용인 경우는 초밥용보다 약간 더 되게하여 사용한다.사용하고 남은것은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보관하였던것을 다시 사용하려면 젓가락으로 여러번 휘저어서 사용하면 매운맛이 살아난다
2.산초
가.산초잎:산초잎을 '기노메'라고 하는데장어요리,조림요리등에사용한다.향신료로서 뿐만아니라 요리의 미적효과를 더해주기도 한다
나.산초꽃:산초꽃은 "하아산쇼"라고 하며 꽃 봉우리가 완전히 피기전에 채취하여 가공한것으로 장어요리 등에 사용한다
다.산초 씨절임:산초열매를 간장으로 조미하여 가공한것으로 사용할때는 대강 다져서 생선조림등에 사용한다
라.산초가루:산초씨를 건조하여 가루로 만든것으로 '고나산쇼'라고하며 주로 장어요리 된장국에 사용한다
3.겨자
겨자는 와사비와 달리 따뜻한 물로 갠다. soup처럼 묽게 개어서 사용한다.겨자는 뜨거운 물에 개어 밀봉하여 따뜻한 곳에 10분정도 두었다 사용하면 매운맛이 더욱 진하다,각종 소스 오뎅등에 사용한다.
4.생강
가.생강즙: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만들어 생선요리,튀김다시(덴다시)에 사용한다
나.초밥생강:생강을 종이처럼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쳐내어 식힌다음 소금, 설탕,식초로 조미한 즙에 담가두고 락교와 곁들여 낸다
다.하리쇼가:생강을 곱게 채썰어(센기리) 찬물에 씻어서 강한 향을 뺀다음 장어구이요리,조림요리 등에 사용한다
라.하지가미:풋생강을 뿌리와 줄기를 함께 손질하여 끓는물에 데친후 식초물에 담가두고 생선구이등에 사용한다
5.후추
가.통후추:통후추를 papper meal에 넣어 조리 할때마다 갈았,면 후추의 신선한 향을 낼수 있다
나.후춧가루:사용하기 편리하며 각종 요리에 사용된다
6.마늘
마늘 버터 구이
7.깨
통깨를 볶아서 무침요리,깨양념간장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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