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11:24

박정수·정을영PD "지금도 열애중..결혼을 왜해? 그냥 살면 되지"


중견배우 박정수와 정을영PD가 연인사이인 사실이 알려져 방송가 안팎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19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이자 연인 사이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아직까진 없다는 입장이다.

박정수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열애중인 사실을 언급했다.

박정수는 방송에서 "결혼? 왜 결혼을 하고 살아? 결혼을 안하고 그냥 살면 되지"라고 당당하게 열애중인 사실을 밝히며 "결혼을 하면 세금이 많이 나온다. 재산을 합쳐야 되니 세금 때문에 안된다"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수와 열애 중인 정을영 PD는 인기리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연출자로 활약했다.



또한 중견 탤런트 박정수가 18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대학졸업사진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정수의 대학졸업 사진은 흑백사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눈망울에 고운 피부 등 단아하고 반듯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정수는 "대학 시절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탤런트 시험을 보게 됐는데 눈에 띄는 외모라 단번에 합격했다"며 "처음엔 연기를 잘 못했지만 주인공이 됐고, 상도 받고, 주목 받는 신인이었다. 아마도 얼굴 때문에 기회를 먼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박정수의 예전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지금도 예쁘지만 과거엔 정말 아름다웠던 거 같다" "현재의 예쁜 톱스타들과 비교해도 전혀 모자라지 않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박정수는 “처음엔 연기를 잘 못했지만 주인공이 되고 상도 받는 등 주목 받는 신인이었다”며 “얼굴 때문에 기회를 가장 먼저 준 것 같다”고 자랑을 해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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