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06/29 [건강정보]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면..
- 2008/04/28 [이탈리아]향신료(허브와 스파이스) 이야기
- 2008/04/22 향신료의 식재료 및 용
- 2008/04/22 허브의 종류와 쓰
- 2008/04/22 발효식품의 부작용, 마늘로 예방
- 2007/11/22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면..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데는 생강넣은 홍차가 좋다.
일명 인디언 차라고도 한다.
보통으로 홍차를 넣고, 우유를 첨가한다. 꿀을 타는 때도 있다. 거기에 생강을
갈아서 조금 넣는다. 설탕은 기호에 따라 분량을 정한다.
- 감기에는 마늘이 특효..
마늘을 깨끗이 다듬어서 채를 쳐 꿀이나 설탕물에 재워 두었다가 10일쯤 뒤부터
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이들에게 토스트 등을 만들어 발라 먹이면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감기의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일단 감기에 걸렸을 경우엔
재워 둔 마늘이나 혹은 생마늘을 그냥 다져 설탕에 타 먹으면 식도뿐아니라
기관지까지도 마늘의 자극을 받아 섬모 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가래가 밀려
나와 목에서 걸그렁거림이 없어진다. 특히 심한 감기에 걸렸을 때는 누런 콧물
이 나오고 숨쉬기도 어려워지는데 마늘은 잡균의 활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누런 콧물을 방지하는 작용도 한다. 또 어린아이가 감기로 인하여 코가
막혀 답답해 할 때도 마늘을 다져 가제에 싸서 걸어 주면 코가 뚫려 한결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다. 마늘의 효능은 주로 그 속에 들어있는 아리신이라는 효소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주고 단백질의 소화 흡수를 쉽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마늘을 먹으면
식욕도 훨씬 증가된다.
- 두통이 심할때
편두통으로 통증이 심할 땐 무즙을 아픈 쪽의 콧구멍에 조금씩 넣는다.
이때 오래 묵지 않은 콩비지를 따뜻하게 하여 헝겊주머니에 넣고 아픈쪽
머리에 댄다.
출처 : 함께 공유하는 세상...`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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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허브와 스파이스) 이야기
'푸른 풀’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라틴어의 ‘허바(Herba)’에서 비롯된 허브(Herb, 향신채)는 고대에는 향과 약초만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현대에 와서는 약, 요리, 향료, 살균, 살충 등에 사용되는 식물 전부를 의미하게 되었다. 산이나 물가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는 허브를 보통 서양 식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우리에게 허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식물들이 로즈마리, 세이지, 타임, 민트, 오레가노 등 서양의 허브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인 마늘, 파, 고추, 그리고 민간요법에 두루 쓰이는 쑥, 익모초, 결명자 등도 넓은 의미에서 모두 허브에 속한다.
스파이스(Spice, 향신료)는 향신채의 뿌리, 껍질, 잎, 과일 및 종자를 건조시킨 모든 식물성 재료를 말한다. 스파이스에는 방향성과 자극성이 뛰어난 후추, 계피, 너트멕 등이 있으며 이러한 스파이스들은 독특한 맛과 향, 색으로 음식에 풍미를 내는 데 사용된다. 고추, 겨자, 고추냉이, 산초 등이나 샤프란, 파프리카 같은 방향성 착색제도 스파이스에 속하며 자극성이 다소 순하지만 요리에 자주 쓰이는 월계수, 타임, 민트, 세이지, 로즈마리, 바질, 오레가노 같은 것도 스파이스에 속한다.
요리에 허브를 사용하면 요리의 나쁜 냄새를 없애는 동시에 허브 특유의 상큼한 향을 더해준다. 동시에 허브가 지닌 다양한 맛이 음식의 맛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샤프란 같은 것은 독특한 색소 성분으로 음식을 더욱 먹음직스런 색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요리에 허브를 이용할 때는 무엇보다도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음식의 맛이 저하되므로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허브의 역할을 100% 살리는 비결이다.
또한 허브를 이용하여 허브 오일이나 허브 식초를 만들어두면 여러가지 요리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독특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허브 오일이나 식초는 어느 것으로나 만들 수 있는데 허브 오일을 만드려면 올리브 오일에 허브가 푹 잠기도록 하여 일주일쯤 두었다가 허브를 건져내면 된다. 허브 오일은 맛이 색달라 구이를 할 때 이용하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음식의 향을 풍부하게 해준다. 허브 식초 만드는 요령은 허브 오일과 같은데 과일 식초에 허브를 담가 향이 우러나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만든 허브 식초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좋다. 허브 오일이나 식초를 만들 때는 한 가지 허브만 넣어 그 자체의 맛을 살릴 수도 있지만 고추나 마늘, 통후추 등을 섞거나 허브끼리 섞어서 만들 수도 있다. 평상시 요리를 할 때 허브 오일이나 식초를 사용하면 맛과 향이 좀 더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계피(cinnamon, cannella)
너트멕(nutmeg, noce moscata)
두송자(juniper, ginepro)
딜(dill,aneto)
로즈마리(rosemary, rosmarino)
마늘(garlic, aglio)
마조람(marjoram, maggiorana)
머스터드(mustard, senape)
겨자의 매운 맛은 가수 분해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따뜻한 물에 녹이면 효소 활성이 강해져 매운 맛도 증가한다. 씨는 그대로 소시지, 피클, 인도 요리에 사용되고, 조미된 것은 샌드위치, 샐러드, 스테이크 등에 사용된다. 향이 장기간 보존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민트(mint, menta)
바질(basil, basilico)
생강(ginger,zenzero)
샤프란(saffron, zafferano)
세이지(sage, salvia)
아니스(anise,anice)
오레가노(oregano, origano)
월계수잎(bay leaf, alloro)
정향(clove, chiodi di garofano)
차이브(chive,erba cipollina)
커민(cumin,cumino)
케이퍼(caper,capperi)
코리엔더(coriander,coriandolo)
고수풀이라고 부르며 미나리과에 속하는 60cm 정도 길이로 자라는 풀이다. 소시지류를 만들 때 향신료로 쓰이며 제과나 양조의 향신료로도 사용된다.
타라곤(tarragon, estragone)
타임(thyme, timo)
파슬리(parsley, prezzemolo)
팔각(star anise, anice stellato)
펜넬 (fennel, finocchio)
후추(pepper,pepe)
출처... http://www.cucina-ita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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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의 식재료 및 용도
1.와사비
가.생와사비:가공하지 않은 와사비 뿌리를 강판에 갈아서 사용한다,향이 신선하다
나.와사비 가루:고나와사비는 horse radish를 가공하여 마른 가루로 만든 것으로서
찬물에 개어서 사용한다.묽기는 보통 치약정도로 하여 사용하고 생선회용인 경우는 초밥용보다 약간 더 되게하여 사용한다.사용하고 남은것은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보관하였던것을 다시 사용하려면 젓가락으로 여러번 휘저어서 사용하면 매운맛이 살아난다
2.산초
가.산초잎:산초잎을 '기노메'라고 하는데장어요리,조림요리등에사용한다.향신료로서 뿐만아니라 요리의 미적효과를 더해주기도 한다
나.산초꽃:산초꽃은 "하아산쇼"라고 하며 꽃 봉우리가 완전히 피기전에 채취하여 가공한것으로 장어요리 등에 사용한다
다.산초 씨절임:산초열매를 간장으로 조미하여 가공한것으로 사용할때는 대강 다져서 생선조림등에 사용한다
라.산초가루:산초씨를 건조하여 가루로 만든것으로 '고나산쇼'라고하며 주로 장어요리 된장국에 사용한다
3.겨자
겨자는 와사비와 달리 따뜻한 물로 갠다. soup처럼 묽게 개어서 사용한다.겨자는 뜨거운 물에 개어 밀봉하여 따뜻한 곳에 10분정도 두었다 사용하면 매운맛이 더욱 진하다,각종 소스 오뎅등에 사용한다.
4.생강
가.생강즙: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만들어 생선요리,튀김다시(덴다시)에 사용한다
나.초밥생강:생강을 종이처럼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쳐내어 식힌다음 소금, 설탕,식초로 조미한 즙에 담가두고 락교와 곁들여 낸다
다.하리쇼가:생강을 곱게 채썰어(센기리) 찬물에 씻어서 강한 향을 뺀다음 장어구이요리,조림요리 등에 사용한다
라.하지가미:풋생강을 뿌리와 줄기를 함께 손질하여 끓는물에 데친후 식초물에 담가두고 생선구이등에 사용한다
5.후추
가.통후추:통후추를 papper meal에 넣어 조리 할때마다 갈았,면 후추의 신선한 향을 낼수 있다
나.후춧가루:사용하기 편리하며 각종 요리에 사용된다
6.마늘
마늘 버터 구이
7.깨
통깨를 볶아서 무침요리,깨양념간장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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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종류와 쓰임새
#주제: 1>"다양한 요리의 향을 돛구어 주는 허브, 그 종류와 쓰임을 알아보자."
향초(Herbs)
허브의 어원은 라틴어의 ꡐ푸른 풀ꡑ을 의미하는 ꡐherbalꡑ에서 찾을 수 있다. 영어사전에서는 herb는 ꡐ줄기와 잎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이거나 향기와 향미에 이용되는 식물ꡑ이라고 되어있다. 허브는 옛날부터 병의 치료에 쓰이는 차 또는 약술, 음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허브는 방향식물의 잎, 줄기, 뿌리, 꽃등을 신선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말려서 사용하기도 한다. 허브는 음식에 향미를 부여해 주고 향장제, 부향제, 방향제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허브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월계수잎(Bay Leaf)
월계수잎은 줄리어스 시이저와 같은 로마 황제 쓰면서, 승리한 지도자나 챔피언의 상징으로 간주되어 왔다. 월계수잎은 이태리, 그리스, 그리고 다른 지중해 국가에서 자라는 월계수 나무의 두툼하고 향기 있는 잎사귀이다. 이것은 수프, 로스트, 스튜, 고기국물, 고기, 피클링의 맛을 돋우는 데 사용된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요리가 쓴 맛이 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바질(Basil)
바질은 종류도 많지만, 서로 다른 식품에 잘 혼합되기 때문에 가장 맛있고 인기있는 향신료들 중의 하나이다. 바질의 원산지는 인도인데 여기서는 바질을 신성한 향료라고 생각하며 힌두교 사원 근처의 항아리에 재배한다. 이태리와 루마니아 같은 많은 국가에 있어서 이 향기로운 향료는 사랑의 징표로 간주된다. 이는 주로 이태리 요리, 토마토 페이스트 식품, 스파게티 소스, 야채, 계란요리의 맛을 돋우는 데 사용된다.
정향(Clove)
정향은 정향나무의 봉오리로 봉오리들이 뻗어 나오기 시작했을 때는 하얀 색이고, 수확할 무렵에는 붉은 색이며 건조시켰을 때는 짙은 갈색이 된다. 정향은 '손톱 모양의 양념'이라고 불리며 모든 양념 중에서 가장 얼얼한 맛으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 때문에 종종 치과 마취제 역할을 하기도… 주로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구운 햄, 수프, 사과 소스, 과일 케이크, 호박파이, 케이크의 요리와 절임에 사용된다. 일본말로 '죠지'라고 불린다.
카레가루(Curry Powder)
카레가루는 12가지 이상의 스파이스가 첨가된 혼합양념으로 원산지는 인도이지만 지난 60년간 미국에서 더 큰 인기를 얻었다. 색깔과 어느 정도의 카레맛은 서로 다른 제조업자마다 다양한 맛을 낸다. 카레가루는 고기, 생선, 닭고기, 그리고 계란 카레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이것은 또한 밥, 수프, 일부 조개 요리 등의 간을 맞추는 데도 사용된다.
마늘(Garlic)
마늘은 수 세기 동안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그리고 멕시코의 요리사들이 사용해 왔지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군인들이 유럽에서 먹던 마늘맛을 찾기 시작하면서 미국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마늘은 전 세계에서 재배하며 종류도 다양한데, 차가운 기후에서 자란 마늘의 맛이 더 강력하다. 마늘을 사용하느 경우에는 신중하여야 한다. 약간 첨가하는 것은 도움을 주지만 많이 첨가하면 불쾌해 진다. 마늘은 소스, 수프, 샐로드 피클, 고기요리, 샐러드 드레싱의 맛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준다.
생강(Ginger)
생강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오래된 향료 중의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다. 생강은 중국, 인도, 자메이카섬에서 자라는 아열대 식물의 뿌리이다. 생강은 냄새가 강하고 얼얼함과 향긋한 맛을 가지고 있어 케익, 쿠키, 파이, 과일, 푸딩 그리고 일부 고기요리에 첨가된다.
박하(Mint)
박하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데, 전 세계적으로 재배 가능하다. 많은 종류가 있지만 스피어민트와 페퍼민트가 주로 사용되며, 서늘하고 상쾌한 맛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향료들 중 하나이다. 박하는 모든 종류의 어린 양고기 요리, 야채, 과일 샐러드, 아이스 티, 과일음료에 사용된다.
겨자씨(Mustard Seeds)
겨자씨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얀 색이나 노란색 씨는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으며 짙으 갈색 씨는 좀 더 얼얼한 맛을 가져서 대부분 중국요리에 사용된다. 겨자는 갈아서 물과 혼합할 때 까지는 냄새가 나지 않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분쇄한 겨자를 약 10분 동안 액체에 담갔을 때가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겨자는 세 가지 종류, 즉 통째, 분쇄한 것,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요리한 겨자의 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겨자는 피클, 양배추, 비트, 김치, 소스, 샐러드 드레싱, 햄, 치즈의 맛을 돋우어 준다.
너트맥(육두구, Nutmeg)
육두구는 육두구 열매의 심으로, 달콤하고 강력하며 향기로운 맛을 낸다. 크림수프, 도넛, 푸딩, 구운 식품, 감자요리, 커스터드, 꽃양배추, 소스, 스튜와 같은 요리에 사용한다.
파슬리(Parsley)
로마인들은 파슬리를 손님을 위한 왕관을 만드는 데 사용했는데, 이것이 연회에서 지나친 음주를 막아 준다고 생각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추정된다. 주로 곁들임이나 다른 식품의 맛을 돋우는 데 잎을 사용하며, 수프, 샐로드, 스터핑, 스투, 소스, 감자요리에 사용된다.
파프리카(Paprika)
파프리카는 씨와 줄기를 제거한 다양한 종류의 달콤한 붉은 색 고추를 갈아 만든 혼합양념이다. 스페인 파프리카는 약간 맛이 부드럽고 은색을 가지고 있고 헝가리 파프리카는 더 짙은 색이고 맛도 더 얼얼하다. 이것은 여러 가지 요리의 다채로운 곁들임으로 사용되며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갈색을 나타나게 하는 역할도 한다. 파프리카는 헝가리 구라쉬, 닭고기 파프리카, 뉴버그 소스, 프렌치 드레싱, 송아지고기 파프리카와 같은 요리에 필요한 재료이다.
후추(Black Pepper, White Pepper)
검은색 후추는 매우 얼얼한 맛을 갖고 있다. 흰색 후추는 매운 성분의 대부분을 함유한 외부 껍질이 떨어져 나간 다음에 딴 것으로 이것은 검은색 후추보다 훨씬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다. 흰색 후추는 일반적ᄋ로 검은색 후추보다 좀 더 세심하게 재배되므로 값이 비싸다. 후추는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되는데, 후추로 간을 맞출 때 음식이 밝은색이면 흰색 후추를 사용하고 어두운 색이면 검은색 후추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샤프론(Saffron)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양념이지만 약간만 사용하여도 효과가 있다. 샤프론은 샤프론식물의 붉은 색의 주두이다. 이것은 쌀과 고급 제과류의 요리에 적합한 진노랑색과 매우 좋은 맛을 낸다. 우리나라에는 '치자'라는 향신료로 대치 가능하다.
세이지(Sage)
세이지는 박하향을 함유한 세이지 식물의 녹색, 하얀색 잎으로, 로즈마리와 함께 매우 강한 향신료 중의 하나로 간주된다. 원산지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세이지가 있으며 속을 채우는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세이지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만병 통치약으로 이용되어 왔다. '세이지'를 정원에 심어 놓은 집에서는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
타임(백리향, Thyme)
타임은 생선과 조개류에 사용되는 고급향료의 역할을 하였다. 주로 쇠고기 스튜, 대합 조개 잡탕, 굴 스튜, 고기 덩어리, 양계 조미료, 채소요리에 적당하 첨가물이다. 백리향이라는 이름은 백리까지 향이 난다하여 생긴 이름으로 고기요리에 가루로 만든 향신료를 많이 사용한다.
올스파이스
서인도 제도 원산의 열대 상록 교목. 향기가 강한 열매가 클로브, 계피, 육두구를 섞어 놓은 것 같은 맛이 나서 올스파이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빵, 다진 고기에 향신료로 사용. 커피에 조금 사용해도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캐러웨이 시드
* Caraway: 캐러웨이.애기회향(미나리과). 그 열매. 향미료로 쓰임
원산지: 유럽(네델란드, 덴마크, 폴란드, 구소련...)
전체적으로 호밀 빵을 연상시키는 향취로서 Fatty-harsh Undertone을 지니고 있다 Flavor로 사용시 "Rye bread(호밀빵)"을 연상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함께 Burning, Warm, Biting taste가 나타난다
칠리 파우더
chili powder : 말린 칠리와 마늘, 오레가노, 커민, 코리안더, 클로브를 섞은 가루.
딜 시드
향기가 매우 독특하여 오이 피클의 향신료로 많이 쓰인다. 잎은 수프, 카레, 소스의 향신료로, 또는 생선요리의 곁들이기에 쓰인다. 육류 요리나 오이 피클에는 잎과 열매, 씨가 모두 쓰인다
그밖에 잎을 곱게 다진 것을 감자 튀김이나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좋다. 열매를 식초에 담근 것을 딜 비네가라 하여 드레싱으로 이용하면 향기가 그만이다. 딜은 장시간 가열하면 향미가 손실되므로 요리의 끝 무려에 넣는 것이 요령이다.
마조람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잘 알려진 마조람은 행복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레가노에 비해 향기가 부드러워 중세 유럽에서는 향 주머니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될 허브였다. 지중해 동부 연안이 원산지이며 꿀풀과의 다년초이다. 건조한 잎과 분말의 마조람은 야채,치즈,닭요리나 각종 소시지 요리, 수프나 소스등에 첨가 되는데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고 살균 작용으로 산화를 방지하여 주는 역할도 한다.
오레가노(oregano)
박하과의 다년생 식물로서 미대륙과 이탈리아가 원산지이며 지중해 연안이나 칠레, 멕시코,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 등지에서 생산된다. 맛은 마조람(marjoram)과 비슷하지만 좀더 강하다. 멕시코와 이타리아 요리 중에 토마토 요리, 피자, 스파게티, 스튜, 채소나 달걀 요리, 샐러드, 육류요리 등에 이용한다.
피자에 주로 쓰이는 야채로서 잎과 줄기를 잘 게 잘라서 샐러드, 콩요리, 생선 요리, 수프에 넣어 먹기도 한다. 박하향처럼 톡쏘는 향기가 특징이다. 최면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여 베개 속으로 즐겨 쓰이며 드라이 플라워로도 이용된다.
로즈마리(Rosemary)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고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에서 생산되며 박화과에 속하는 방향성 식물로 감미롭고 향기로운 맛을 낸다. 말린 잎보다는 생잎을 이용하는 것이 향미가 좋다. 주로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사슴고기, 오리고기, 멧돼지고기 등의 육류요리와 스프, 스튜, 샐러드 등에도 사용한다.
타라곤(Tarragon)
유럽이 원산지이며 프랑스, 스페인에서 나는 국화과 식물에 속한다, 다년생 초본으로 얇은 녹색으로 잎을 주로 사용한다. 이탈리아 요리 중에 토마토 샐러드, 생선요리, 스파게티, 육류, 달걀, 소스, 피자, 피클, 스프 등에 사용한다.
#주제: 2>허브에 대하여,,,,,,
*품 명:해바라기
*과 명: 국화
*원산지: 북미
*특 성:종자는 리놀레인산,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E 등이 있으며 양질의 건강 식품.
*품 명: 진저
*과 명: 생강
*원산지: 남부아시아
*특 성:소독, 식욕부진, 보온작용이 있다. 옛날부터 애용되며 이용범위가 넓다.
*품 명: 스트로베리
*과 명: 와일드 장미
*원산지: 유럽, 아시아
*특 성:이잎의 차는 류마치스, 통풍에 효과가 있으며 신장,간장의 활동을 돕는 작 용도 있다.
*품 명: 세이지
*과 명: 자소
*원산지: 지중해 연안
*특 성:방향이 강하면 소화 촉진, 강장, 진정, 살균작용이 있다.
*품 명: 세이보리 섬머
*과 명: 자소
*원산지: 유럽남부
*특 성: 소화촉진, 정장, 소화작용이 있으며 냉증에서 효과가 있다.
*품 명: 소렐 프렌치
*과 명: 수영
*원산지: 유럽, 아시아
*특 성: 산미가 강하며 이뇨, 강장작용이 있다.
*품 명: 타임 크리핑
*과 명: 자소
*원산지: 지중해 연안
*특 성: 방부, 살균작용이 뛰어나다.
*품 명: 타임 컴먼
*과 명: 자소
*원산지: 지중해 연안
*특 성:이 잎의 차는 소화촉진 작용, 체력회복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 질환에 효 능이 있다.
*품 명: 타라곤 프렌치
*과 명: 국화
*원산지: 유럽 남부
*특 성:에스트라곤이라고 불리며 프랑스요리에는 불가결. 베어네즈 소스 풍미의 근원.
*품 명: 치커리
*과 명: 국화
*원산지: 유럽
*특 성: 생잎은 샐러드로 뿌리는 건조시켜 커피대용으로 사용한다.
*품 명: 챠빌
*과 명: 미나리
*원산지: 유럽 동부, 아시아 서부
*특 성:엘리케이트한 풍미를 내려고 할 때 요리에 사용하는데 가열하면 향기가
날아가므로 주의한다.
*품 명: 챠이브
*과 명: 백합
*원산지: 유럽
*특 성:식욕을 돋구는 향기는 양식,일식,중식의 모든 요리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품 명: 딜
*과 명: 미나리
*원산지: 유럽 남부, 러시아
*특 성:미네랄, 칼륨, 유활, 나트륨이 풍부하여 풀 전체가 이용된다.
종자는 진정작용이 있다.
*품 명: 나스터륨
*과 명: 능소화
*원산지: 브라질, 콜롬비아
*특 성: 잎, 곧 모두 짜릿한 쓴맛이 있어 샐러드,샌드위치,요리에 곁들여진다.
열매는 짱아찌로 사용된다.
*품 명: 니게라
*과 명: 미나리아 재비
*원산지: 유럽 남부
*특 성: 원종은 멋지고 아름다운 꽃.
종자는 향료로 사용된다.
*품 명: 바질 스위트
*과 명: 자소
*원산지: 중동, 인도
*특 성: 강장, 살균작용이 있다.
*특 성: 샐러드, 삶은요리, 스파게티 소스등 이용범위가 넓다.
#주제: 3>허브의 기능성
[발취] 요시히로 코우치 ((주)가네카산스파이스 연구개발부․기술사)
대표적인 허브의 기능성에 대해 서술하기로 한다.
허브는 크게 다음과 같은 기능으로 분류된다.
가. 릴랙스 기분이 안정되며 편안해진다.
나. 활성 몸의 기능을 높여준다.
다. 정화 체내독소를 배출한다.
․릴랙스
아로카테라피 등으로 자주 이용되고 있는 기능으로 현대인에게 가장 권장하는 것 "릴랙스"효과가 있는 허브이다.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는 것이 많으며 모든 연령층에게 권장된다. 주된 효과는 진정작용, 신경을 완화시키는 작용, 신경의 밸런스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작용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흥분이나 초조함, 두통을 진정시킨다.
두근거림을 진정시키며 신경의 불안을 제거하여 숙면을 취하게하는 작용등이 있다.
기관지계통의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
A. 라벤더
「향기있는 정원의 여왕」이라 불리는 라벤더는 지중해연안이 원산지인 차조기과의 상록다년초이다.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미용이나 약용으로 이용되었다. 중세의 프랑스나 영국에서는 고급향수로서도 인기를 얻어왔으며 그 전통은 오늘날에도 이어져 지금도 훌륭한 라벤더밭이 많다.
라벤더의 특징은 그 향기에 있으며 산뜻한 단향을 지닌다. 라벤더유는 초산리나릴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리나롤, 피넨 등을 함유한다.
오래전부터 신경을 진정시키는 약용식물로서 알려져 호흡기계에는 특히 효과가 있으며 기침이나 가래,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으며 외용으로서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신경통이나 통풍을 치료한다.
허브티는 소화촉진, 신경안정, 이뇨의 효과가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재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B. 카모밀
유럽에서 아시아에 걸쳐 자생하는 국화과의 일년초이다. 일본에서 가미츠레라는 명칭으로 일본 약국에 기재되어 있지만 정확한 것은 저먼카모밀이라는 명칭이다.
「대지의 사과」라는 의미의 학명을 지니며 사과를 닮은 단 신맛이 있는 향기가 난다. 이용하는 것은 꽃부분으로 유럽에서는 허브티라 말하며 카모밀을 가리킬정도로 일반적이다. 진정작용이 있으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불면증이나 감기에 효과가 있다. 소화기계의 부조화에도 효과를 나타내며 위염에 효과가 있고, 위의 소화를 돕는 작용이 있다. 외용으로서는 피부의 진정을 목적으로 이용하며 창상치유촉진, 만성습진의 가려움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C. 로즈
강한 감미의 향기를 발산하는 빨간 장미꽃은 「꽃의 여왕」이라 일컬어져왔다. 고대 이집트에서 장미로 만든 고급향료는 국왕의 전용품이었다. 장미꽃은 옛부터 약용, 식용으로 이용되어 클레오파트라가 장미꽃을 띠운 욕조에 입욕하거나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소독제나 강장제 등으로서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한결같이 관상용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 허브티나 과실주로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무기력을 회복한다. 그밖에 강장작용, 해열작용,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알려져있으며 만송변비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D. 민트
차조기과의 다년초이다. 교배하기 쉬워 40종 이상의 품종이 있다고 일컬어진다.
지중해지방이 원산지로 옛부터 생활속에서 이용되어 왔다. 일본에는 에도시대에 전래되어 다이쇼시대에는 활발하게 재배되어 세계시장의 7할이나 차지한 시기가 있다.
처음 허브를 대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대하기 쉽다. 신경을 완화시키고 두통에 효과적이다. 피로를 제거하여 숙면을 취하게 한다.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등 몸의 각 기능을 원활하게 활성화시킨다.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는 작용이 알려져있다. 시원한 맛과 향은 용도가 다양하며 과자, 음료외에 화장품, 치약, 담배, 포프리, 입욕제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릴랙스-⑵기분이 안정되며 편안해진다.
E. 히솝
차조기과의 다년초로 유럽의 남부․중앙아시아를 원산지로 한다. 일본명 야나기해커. 잎이 버드나무를 닮아 껌과 약간 해커(민트)를 닮은 맛이 난다. 청초한 향을 지니며 건조시켜도 향이 날아가지 않는다. 꽃은 얼핏보기에 라벤더와 비슷하다.
성서에도 등장하는 오래전부터 악마를 퇴치하는 힘이 있다고 믿어져왔던 허브로 향료식물로서도 잘 이용되고 있다.
정유분은 약 2% 정도이며 주로 피노카페인, 카페인, 피넨 등이다. 침정액은 진정작용이 있는 거담제로서 인플루엔자, 기관지, 카타르, 감기 등 주로 호흡계질환에 이용된다. 잎에는 살균작용과 항바이러스작용이 있는 정유가 포함되어 있다. 요리에는 느끼한 육류나 생선의 좋지 못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이용되며 샐러드, 스튜, 후르츠파이 등의 풍미를 내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F. 오렌지
감귤과의 식물은 식용뿐만 아니라 약용이나 향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오렌지에는 여러종류가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식물의 과실을 압착하여 얻은 정유는 bitterorange oil이라 불리며 식품플레이버나 화장품에 이용된다. 주성분은 리모넨으로 90% 이상 함유되어 있다. 과피에서 얻은 정유는 sweet orange oil 이라 불리며 역시 리모넨을 90% 이상 함유한다. 방향의 주성분은 알데히드, 알코올, 에스테르류이다.
꽃에서는 넬로리유를 얻을 수 있으며 정신불안이나 우울증상태의 해소를 위한 아로마테라피요법으로 자주 이용된다. 특히 진정작용이 뛰어나 신경을 안정시키며 불면증, 편두통에 효과가 있다. 심근경색을 호전시키는 작용이 있어 두근거림을 억제한다.
영양면에서는 비타민C외에 카로틴도 많이 들어있다.
또한 산이나 펙틴이 많으므로 잼이나 젤리 등의 디저트류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껍질도 중요한 소재로 말린 것은 오렌지 필이라 칭하여 건위, 정장작용이 있다고 일컬어진다. 역시 운슈밀감껍질을 건조시킨 것은 한방에서 연피라 불리며 옛부터 건위소화제, 진해거담의 약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G. 버질
차조기과의 일년초로 원산지는 인도, 동남아시아. 이탈리아요리에는 불가결한 허브로 버질리코라는 이탈리아명으로도 친숙하게 알려져있다. 일본명 메보와키. 버질에는 여러가지 잎, 꽃, 색이 다른 것이 있는데, 보통은 스위트버질을 일컫는다.
정유분은 1~2%이며 주로 에스트라골, 오이게놀, 리네올, 버질컴퍼 등이다.
인도에서 버질은 더러운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신성한 풀〉이라 여겨지고 있다.
초조함이나 불안, 신경계의 두통에 효과가 있으며 그밖에 위염이나 위경련을 진정시킨다. 위산과다, 위약(胃弱) 등을 정상으로 하는 효과가 있다.
유럽에서는 그 향기, 이용도의 증가는 확실히 《허브의 왕》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모든 요리에 이용되며 토마토요리에 잘 어울리며 응용범위가 넓다.
H. 레몬밤
차조기의 숙근다년초이며 일명 메리사. 원산지는 지중해동부연안. 고대 그리스인은 밀원(蜜源)식물로서 귀중히 여겼는데, 그후 강한 생리활성을 지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허브티로서 많은 사람에게 애용되고 있다.
정유분은 0.2%정도이며 시트럴, 시트네럴, 오이게놀 등이 신경계의 치료에 잘 이용되며 불안, 우울한 상태, 불면증, 신경성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시트럴은 아주 적은 농도로도 효과가 있다. 그외 소화촉진, 생리불순에도 좋다. 그것의 침출액에는 발한작용이 있으며 감기나 인플루엔자의 치료에 유효하다. 잎은 식초, 리큐르에 사용된다.
* 본 자료는 요리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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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등 각종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발효식품.
그러나 영국 퀸스 대학 연구팀은 이 같은 발효식품의 발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와인이나 발효식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카바메이트'라는 물질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비정상적인 세포를 성장시키고 암을 유발했다는 것인데요.
[손숙미/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카바메이트는 원래 살충제에 쓰는 약입니다. 그런데 이게 인체에 들어왔을 때는 여러 가지 발암 성분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쥐 실험의 경우 해로운 물질만을 농축해서 투여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뿐, 보통 우리가 먹는 발효식품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은 농도가 낮게 함유돼 과도하게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한 문제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래도 발효식품을 즐기는 분들 가운데 꺼림칙한 생각이 든다면 마늘을 먹는 것만으로도 혹여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린이라는 성분 덕분인데요.
[손숙미/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알린 화합물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한다든지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을 죽이고, 셀레늄 같은 무기질은 항산화 영양소로 여러 가지 항암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하루에 마늘 두 쪽을 꾸준히 먹으면 식욕 촉진이나 소화 촉진, 혈액순환 원활 등 여러모로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의 효능을 최대로 살리려면 통째로 먹는 것보다 자르거나 찧어서 먹는 것이 효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또 마늘을 찌거나 구우면 알린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날로 먹어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늘을 날로 먹기에 냄새와 자극성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되면 마늘의 좋은 성분이 그대로 보존되는 마늘장아찌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 본 자료는 요리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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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건강식품 : 토마토
케첩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토마토를 케첩과 수프, 소스와 함께 요리하면 전립선암은 물론 소화계통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몇몇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토마토에서는 카로테노이드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리코펜을 얻을 수 있다. (카로테노이드는 과일과 야채의 색깔을 진한 오렌지색으로 물들이는 바로 그 성분이다.)
이렇게 얻어진 리코펜은 자유라디칼(노화의 원인) 제거에 능한데, 카로테노이드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 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를 가열 요리하면 리코펜을 쉽사리 얻을 수 있고, 약간의 오일을 첨가하여 섭취하면, 리코펜은 우리 몸에 매우 쉽게 흡수된다. (피자 애호가들에겐 좋은 소식이다.)
생 토마토를 좋아한다고? 그것도 건강에 좋다. 싱싱한 토마토에서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 C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두번째 건강식품 : 시금치
오늘날, 옥수수 속대로 만든 파이프와 지나치게 발달한 팔뚝을 가진 뽀빠이를 건강한 아이의 표상이라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전설적인 그의 음식 취향은 여전히 유용하다. 시금치에는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과 철이 가득하다. 엽산은 요즘 밀가루에 첨가할 정도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이 성분은 유아들의 신경관 결함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혈액 속 호모시스테인(혈관을 긴장시키고 심장질환과 관련 깊은 아미노산) 수치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시금치에는 루테인과 제아산틴이라는 두 종류의 식물화학물질이 있는데, 이 성분은 실명의 주요 원인인 안구 백반의 퇴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듯하다.
시금치 1컵은 열량 41칼로리만큼 밖에 안되고 지방도 없기 때문에, 팔뚝이나 다른 부위에 보기 흉한 근육이 만들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시금치를 싫어한다고? 그럼, 케일(양배추의 일종)이나 근대, 콜라드 식물 등을 섭취해 보도록.
세번째 건강식품 : 적포도주
프랑스인들은 치즈나 버터 소시지같이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어떻게 미국인들보다 심장 질환을 덜 앓는 것일까?
이 유명한 프랑스 패러독스의 해답은 프랑스 와인이라고 영양학자들은 지적한다. 적포도주 제조에 사용되는 포도의 껍질은 라스베라톨을 포함해 폴리페놀이라고 알려진 산화방지제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폴리페놀은 건강에 좋은 고밀도 지방단백질(HDL) 콜레스테롤을 증진시킨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폴리페놀은 또,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펩티드(아미노산 화합물)인 엔토셀린의 생산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포도주를 마시면 심장에는 좋으나, 간경변증은 물론 출혈성 뇌졸중, 태아알코올증후군, 그리고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따라서 포도주는 일주일에 몇 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네번째 건강식품 : 견과류
견과류는 많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고, 상당히 소금기가 많지만, 이 작은 군것질 식품은 영양분 저장소로 비유될 만하다.
이 식품 속에 포함된 단일불포화지방산, 고불포화지방산 등이 건강에 유익한 지방산이기 때문이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불량식품(감자칩이나 도너츠 등) 대신에 견과류를 먹으면, 혈액에 있는 중성지방과 유해한 저밀도 지방단백질 콜레스테롤 양이 감소한다.
게다가 완벽한 심장질환 예방책이라고도 불리는 고밀도 지방단백질(HDL) 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한다. 피칸이나 호두 같은 대다수의 견과류는 에라직산이라 불리는 식물화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한 미완결 실험연구에 따르면, 에라직산은 암세포가 스스로 파괴되는 아포토시스(apoptosis)라는 과정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이 식품이 심장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인 산화방지제,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견과류의 단점이 있다면? 견과류 1온스(약31그램)는 약 1백50 칼로리의 열량을 낸다.
결국 견과류 섭취는 살찌는 지름길인 것이다. 견과를 먹을 때는 한 사발 가득 먹지 말고 한 주먹씩만 먹도록 하자.
다섯번째 건강식품 : 브로콜리
누가 더브야(부시 미 대통령의 애칭)의 아빠가 브로콜리를 싫어하는 것에 상관하겠는가? (역자주: 부시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 미국 브로콜리 제배업자들의 미국산 브로콜리 시식제의를 거부해 이 농장주들과 불편한 관계를 연출한 적이 있다)
사실, 브로콜리는 휼륭한 녹색채소이다. 브로콜리는 발암물질이 인체에 해를 끼치기전에 해독한다고 알려진 설포라판과 인돌3 카비놀 등 소량의 식물화학물질(Phytochemicals)을 함유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 인돌 3 카비놀은 유방암과 관련있는 에스트로겐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여성이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학과(cruciferous)의 채소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유방암, 대장암, 위암 발병 위험이 감소된다는 사실이 다수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브로콜리에는 다량의 베타-카로틴과 섬유질, 비타민 C가 있다. (브로콜리 1컵은 오렌지 1개보다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영양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살짝 요리해 열심히 씹어 먹는 것이다. 그러나 브로콜리를 싫어한다면, 싹양배추나 배추, 박초이(소백채의 일종)를 먹는 것도 좋다.
여섯번째 건강식품 : 귀리
퀘이커(퀘이커 오츠社)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귀리나 다른 시리얼에 있는 섬유질이 대장암을 예방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귀리에는 건강에 좋은 요소들이 여전히 다분하다.
그라놀라(귀리에 건포도을 섞은 건강식품)의 요리하지 않은 귀리나, 포리지(오트밀을 물에 풀어서 끓 인 죽)로 요리한 귀리를 매일 먹으면 몸 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귀리는 흡수성과 가용성이 있는 섬유질,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물질은 대장에서 콜레스테롤 전구물질을 제거해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귀리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다는 징후도 발견됐다.
귀리는 토로트리에놀 같은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곡류에서 흔히 발견되지 않는 산화방지제이다. 귀리의 식용 섬유질과 프로틴은 금방 배부른 느낌을 주기에 살찌는 음식을 멀리할 수 있게 하고, 몸무게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일곱번째 건강식품 : 연어
대양을 자유로이 떠다니는 연어는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연어에게 잡아먹히기 전 이 물고기는 더 작은 물고기를, 더 작은 물고기 또 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었을 것이다.
이러한 먹이사슬 바닥에는 해조가 있을 터인데, 바로 이것이 연어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이다.
해조는 오메가3 지방산이라는 특별한 지방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 이 지방산은 혈소판이 서로 엉겨 붙거나 반점 형태로 동맥혈관 벽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며, 중성지방과 몸에 좋지 않은 저밀도 지방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
연구자들은 오메가3 지방산이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루푸스(낭창·狼瘡) 등 자기면역 질환과 관련이 깊은 염증성 물질 예방 효과가 있다고 추정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뇌세포 주변의 지방층과 상호 작용을 일으킨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예비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더 놀랍게도 이 보고서는 오메가3 지방산이 뇌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층과 상호작용해 알츠하이머 등 노환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지방산을 얻을 수 있는 생선으로는 청어와 고등어, 그리고 게르치가 있다.
여덟번째 건강식품 : 마늘
아, 그 냄새나는 마늘! 하지만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하는 그 성분이 바로 우리 몸에 좋은 물질이다.
마늘의 향은 황화알릴이라고 알려진 황화합물에 의해 발생한다. 건강 전문가들은 마늘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물론 마늘이 모든 병을 낫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마늘에 포함된 황화알릴과 그 밖의 다른 식물화학물질들이 심장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연구에 따르면, 황화알릴은 콜레스테롤과 혈액의 응고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마늘이 항균효과와 항박테리아 효과도 발휘한다고 과학자들은 확신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예비 보고서에서는 마늘이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기생균을 예방한다고 추정한다.
아직까지는 페트리 접시(세균 배양용 접시) 실험에서만 가능한 일이긴 했지만, 황화알릴은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이러한 마늘 성분을 섭취하려면, 마늘을 산산조각내거나, 으깨거나, 저며서 먹어야 하며, 오랜 시간 끓이거나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면 이 성분들은 파괴될 수 있다. 또 이렇게 요리된 채로 먹거나 생마늘을 섭취하면 민감한 위 안쪽에 자극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도 명심하자.
아홉번째 건강식품 : 녹차
서양인들이 커피를 마시는 만큼 아시아인들은 녹차를 마신다. 녹차에는 다량의 폴리페놀이 있는데, 이는 식물화학물질의 한 부류로 비타민C 보다 1백배 정도 노화방지효과가 있다.
폴리페놀 가운데서도 카테친이라고 불리는 성분은 새로운 혈관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실험실 연구에서 밝혀졌다.
일부 과학자들에 의하면, 카테친은 혈관의 성장을 막으면서 초기 종양의 발육도 억제하기 때문에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카테친은 또 처음부터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DNA 손상을 막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인구조사 를 실시했더니, 녹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의 위암과 식도암, 그리고 간암 발병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도 녹차를 하루 10잔씩 마시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이렇게 녹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무리다 싶으면 녹차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조사에 따르면 녹차로 입안을 헹구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실험용 쥐 피부에 녹차를 발라주었더니, 피부암 발병이 감소하는 듯했다는 연구도 있었다. 그럼, 홍차는 어떨까? 제조과정은 다르지만 같은 종류의 잎으로 생산되므로 홍차도 동일한 효과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열번째 건강식품 : 블루베리
이 조그만 푸른빛 보석은 같은 양의 그 어떤 과일이나 야채보다 가장 많은 산화방지제를 보유하고 있을지 모른다.
블루베리는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화합물, 안토시아닌을 보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류에 속하는 식물화학물질로, 자유라디칼(노화의 원인)에 의한 세포손상을 막아주어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하며, 지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쥐 실험에서는 그렇다.
9주 동안 한 그룹의 늙은 쥐에게 블루베리즙을 주었더니, 이들은 블루베리를 섭취하지 않은 쥐들보다 미로에서 길을 찾거나, 구르는 통나무 위에서 균형잡는 일 등을 더 잘 수행했다.
또한 4개월 동안 다량의 블루베리가 포함된 음식물을 섭취한 늙은 쥐들은 기억력 테스트에서도 어린 쥐들만큼의 실력을 발휘했다.
이 밖에도 블루베리는 클랜베리처럼 E. 콜리 박테리아가 방광벽에 자리잡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비뇨관 감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출처 : http://archstation.com/tt/remodeling/trackback/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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