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발모제는 아직 없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된 것은 있다.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다.
이 중 미녹시딜은 강력한 혈관 확장 효과가 있어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됐다. 그러나 지금은 탈모약으로 쓰인다. 복용자의 팔·다리·얼굴에서 털이 2∼4㎝나 자랐기 때문이다.
미녹시딜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탈모약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공인을 받았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피부과 김상석 교수는 “하루 두 차례씩 꾸준히 두피에 발라줘야 한다”며 “사용 후 2개월부터 탈모 경향이 점차 줄어들고 4∼8개월 후엔 모발의 재생을 확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랫동안 정성껏 바른 사용자의 50~60%는 탈모 억제 효과를 얻는다. 그러나 발모 효과까지 보는 사람은 10%도 채 안 된다. 그나마 새로 난 모발은 가늘다.
약효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위는 정수리. 모발이 전혀 없는 부위엔 발라도 효과가 없다. 사용을 중단하면 탈모가 다시 진행된다. 약국에선 2%·3%·5%(주성분 함량) 제품이 팔리고 있다. 5% 제품은 남성 전용. 여성이 바르면 얼굴에 솜털이 지나치게 나거나 굵어지기 때문이다. 2%·3% 제품은 남녀 공용이다.
부작용은 거의 없다. 극히 일부에서 접촉성 피부염(알레르기)이 생기는 정도. 그러나 혈압을 낮추는 ‘원죄’가 있는 만큼 혈관 질환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임신부·수유부에겐 금기약이다.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서다.
일반약이어서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아도 살 수 있다. 가격은 60㎖(5%) 한 달분이 2만원선.
▶ 프로페시아(propecia)
1. 제품설명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연구과정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밝혀져 최초 탈모치료제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받아 쓰이게 되었다.
-효능: 5α리덕타제효소가 테스토스테론과 만나면 탈모를 일으키는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 (DHT)으로 변하는데, 이 약은 5α리덕타제효소를 일시적으로 억제하여 DHT의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탈모를 억제한다.
-주성분: 피나스테리드(finasteried)
-특징: 83%의 탈모방지, 66% 발모현상 보이나 1일 1회 꾸준히 복용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으며 장기복용 경우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복용중단 시 몇 달 뒤 다시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고민해봐야 할 점
: 성기능 감퇴나 발기부전 같은 성적 부작용이 생성이 될 수도 있다.
이유는 프로페시아의 기원이 되는 것은 프로스카라고 하는 전립성 비대증 치료제.
전립성 비대증의 원인이 되는 DHT의 생성을 억제 시키기 위해서 나온 치료제이다.
프로스카의 성분은 피나스테로이드라고 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프로스카를 사용을 하다보니 전립성 비대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탈모까지 가지신 분들에게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
바로 발모~!!!.
남성의 호르몬성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도 바로 DHT.
피나스테로이드가 DHT 생성을 억제시키는 부작용으로 모발이 자라나기 시작.
그것에 착안하여 피나스테로이드의 함유량을 줄여서 탈모제로 만든것이 프로페시아.
하지만 화학성 스테로이드 치료제의 공통적인 현상을 벗어날 수는 없었다.
그것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성기능 감퇴나 발기부전 같은 성적 부작용이 생성이 될 수도 있다.
물론 모두에게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예로들어 만명에 한명꼴로 일어난다고 가정하였을 때 내가 그 한명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주의하셔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관련뉴스 ... 프로스카·프로페시아' 전립선암 예방 & 악화 논란
전립선비대증 치료 및 최근 일부에서는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등의 피나스테리드 약물이 전립선암 진단을 더욱 쉽고 정확히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미시건대학에 본부를 둔 사우스웨스트종양학회 연구팀이 2003년 1888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피나스테리드는 FDA에 의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만 사용 승인됐을 뿐 암 예방에는 승인되지 않고 있다.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한 해 5만명 이상의 남성에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4년전 사우스웨스트종양학회의 긍정적인 연구는 예상치 않은 결과에 의해 난관에 부딪혔다.
연구결과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했음에도 전립선암이 발병한 사람에서 연구종료시 이 같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욱 진행된 말기 전립선암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이에 대한 추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와 최근 발표된 두 연구결과 이 같은 현상은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진단 검사와 전립선 생검 검사상 말기 진행성 암 진단을 쉽게 만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두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암 질환 진단에 흔히 이용되는 직장수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일부 남성에서는 전립선암이 있음에도 전립선특이항원검사상 음성으로 나오곤 한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특이항원검사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만들어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 크기를 줄여 전립선에 발생하는 모든 암에 대한 생검 검사의 감수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립선 생검검사의 정확성은 매우 중요한 바 만일 생검검사상 서서히 자라는 암이고 빨리 자라는 부위를 집어낼 수 없다면 의료진과 환자들은 긴급한 치료가 실제 필요할 때까지 기다리고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03년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이 같이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진행형 암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오해로 인해 의사들이 전립선암 예방에 피나스테리드를 처방하려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또한 이 같은 약물 복용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성기능 저하등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심장병 환자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약물의 잇점에 대해 자주 듣듯이 전립선에 대한 전립선특이항원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오는 환자들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복용의 잇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전립선 크기를 줄여 암 진단을 생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지만 피나스테리드가 암의 구성에 변화를 초래 암이 더욱 진행되게 한 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피나스테리드가 일부 남성에서 더욱 진행된 형태의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프로페시아 암을 유발한다는데?!
미 미시건대학에 본부를 둔 사우스웨스트종양학회 연구팀이 2003년 1888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피나스테리드는 FDA에 의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만 사용 승인됐을 뿐 암 예방에는 승인되지 않고 있다.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한 해 5만명 이상의 남성에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4년전 사우스웨스트종양학회의 긍정적인 연구는 예상치 않은 결과에 의해 난관에 부딪혔다.
연구결과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했음에도 전립선암이 발병한 사람에서 연구종료시 이 같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욱 진행된 말기 전립선암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이에 대한 추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와 최근 발표된 두 연구결과 이 같은 현상은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진단 검사와 전립선 생검 검사상 말기 진행성 암 진단을 쉽게 만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두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암 질환 진단에 흔히 이용되는 직장수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일부 남성에서는 전립선암이 있음에도 전립선특이항원검사상 음성으로 나오곤 한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특이항원검사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만들어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 크기를 줄여 전립선에 발생하는 모든 암에 대한 생검 검사의 감수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립선 생검검사의 정확성은 매우 중요한 바 만일 생검검사상 서서히 자라는 암이고 빨리 자라는 부위를 집어낼 수 없다면 의료진과 환자들은 긴급한 치료가 실제 필요할 때까지 기다리고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03년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이 같이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진행형 암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오해로 인해 의사들이 전립선암 예방에 피나스테리드를 처방하려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또한 이 같은 약물 복용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성기능 저하등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심장병 환자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약물의 잇점에 대해 자주 듣듯이 전립선에 대한 전립선특이항원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오는 환자들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복용의 잇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 복용이 전립선 크기를 줄여 암 진단을 생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지만 피나스테리드가 암의 구성에 변화를 초래 암이 더욱 진행되게 한 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피나스테리드가 일부 남성에서 더욱 진행된 형태의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4. 임상실험
프로페시아는 먹는 약이다. 먹는 탈모 치료제로는 유일하게 FDA의 승인(1998년)을 받았다.
제품명은 ‘비옥한’을 뜻하는 영단어(prolific)의 ‘pro’와 대머리(alopecia)의 ‘pecia’를 따서 만들었다. 이 약은 남성호르몬 중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억제, 약효를 발휘한다.
5년간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남성 10명 중 9명에서 탈모가 멈췄다. 반면 위약(플래시보)을 복용한 남성 10명 중 2~3명에서만 탈모가 억제됐다. 프로페시아를 먹은 10명 중 6~7명은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는 “복용 후 성욕 감퇴·발기 부전 등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실제로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람은 복용자의 0.6%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이거나 50대 이상에선 효과가 확실히 떨어진다. 여성의 탈모엔 거의 무용지물. 임신부·가임 여성은 이 약의 복용은 물론 부서진 조각이나 가루를 만지는 것도 절대 안 된다. 임신부가 먹으면 태아의 DHT 생성을 억제, 남아의 외부 성기가 생기지 않을 수 있어서다. 그러나 남편이 복용한 약이 정액을 통해 아내에게 전달돼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전문약이다. 피나테드 등 카피약도 나와 있다. 가격은 한 달분이 5만5000∼6만원. 하루 한 알씩 복용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약효도 사라진다. 새로 난 굵은 모발이 1년 이내에 다시 가늘어지면서 짧은 솜털로 바뀐다.
임상시험 결과는 없지만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를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많은 피부과 전문의의 경험담이다 출처 http://cafe.naver.com/cresina/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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