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8 18:38

[이탈리아요리]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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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기본반죽인 계란반죽이다

난 이 계란반죽이 젤 맛나더만 흠.흠

밀가루는 강력분을 사용하고 밀가루 100g당 계란 한개다

그리고 500g 기준잡고 노른자 2개 500g 정도면

1인당 90g 씩 잡수신다 생각하고 7~8인분 정도의 면이

나온다 여기에 소금조금 넣고 반죽을 시작해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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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모양으로 밀가루를 만든다

계란을 화산 구멍에 쑤셔넣고는 포크로 처음에는 살살 그리고선 속도를 높여 섞자계란과 밀가루가 어느정도

섞여다고 판단되면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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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머니가 입다가 이제는 걸레로 써야될 운명의 너덜너덜해진

빤츄 모양이 되었을때 이제 우측 삼두근에 옴빡 힘을주고 면을 치대어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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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진 뱃살을 왕자로 만들듯이 안으로 살살 접으면서 그리고 한편으론

꼭꼭 눌러가면서 반죽을 치댄다

이렇게 말려졌다면 다시 세로로 반죽이 말린부분이 윗쪽으로 오겠끔 해서 계속 반죽~~~


이건 어디까지나 자기가 편한대로 하면되는거다

우측 45도와 55도 사이로 틀어서 지도상의 위도와 경도가

만나는 지점을 기준으로 동남쪽을 바라보며 반죽을 치대시욧!

하는 방법은 없다 여름에도 긴팔로 꼭꼭 숨겨두었던 언니야들의

이두근과 삼두근을 이때 작렬시키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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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죽하다 겉면이 아기엉덩이 처럼 매끈해지면 반죽이 완성된거다 아기엉덩이가

하지혈맥으로 살이 틀수도 있잔아여 이따이 말 하지마

그럼 랩으로 반죽을 싸맨후 냉장고에서 30분 휴지를 시키자

창문너머 적단풍송 이 미친듯이 붉은색으로 빚나고 있었다 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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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시간이 되었다

반죽을 꾹 눌러서 다시 탱탱허니 자기 자리로 돌아온다면

성공이다 30대가 되면서 탱탱함을 잃어가는 내 피부들은

자기반성을 해야할시간이다 수분크림이라도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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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면을 면으로 만들어 봅시다

플라스틱 스페출러로 하자 언젠가

쇠때기 스페출러에게 손가락을 잘린뻔한적이

이떤터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밀대로 사정없이 밀어주어야 된다

이때 내가 왜 이걸하고있지 라는 생각

난 도데체 누굴까 하는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겠지만

그냥 묵묵히 밀대를 돌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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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모양이 나오면 옆쪽을

재단해주고 단정한모양으로 쉬지말고

밀어라 왜 쉬지 말라냐면 반죽이

마를수도 있기 때문인데 뒷쪽에 젖은 행주로

반죽을 싸둔것이 보이시는지... 살짝 물에적신

행주를 사용하자 걸레를 사용하면서 행주라 우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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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얇기 보이시는가

이것보다 얇아도 되지만 더는 힘들다

나도 두번이나 "이런 깟뎀! 내가 이걸왜 하고있는거야!"

라고 방망이를 던졌다가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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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림스파게티를

하고있는관계로 딸리아 뗄레 크기로재단했다

그리고 손으로 자르기는 이크기가 가장 적당하다 싶다

이렇게 완성이다

소금으로 간한 끓는물에 1분 30초정도면 다 익는다

열심히 면을 만들어두고 너무 삶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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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turboj30/15002434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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