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의 계절이 돌아왔다. 풍성한 가을을 거쳐 추위가 깊어가는 겨울이 오면 바다의 보약 '굴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제 맛을 내기 시작한다. 싱싱한 갯내와 겨울 바다바람이 유혹하는 통영포구에서 원초적인 생굴을 초고추장에 듬뿍찍어 소주한잔과 곁들인 다면...
<생굴은 칼슘의 보고> 굴은 1백g중에 무려 103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수산물 굴은 이처럼 멸치 다음가는 칼슘의 보고이다. 칼슘은 시신경을 안정시켜 눈의 피로를 줄이고 어린이 발육과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필수적인 성분이다. 칼슘의 흡수율은 인과의 대비가 1:1~2.0일때 가장 높다. 굴 중에는 칼슘과 인이1: 1.8로 존재하므로 그 비율도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패류의 껍질을 사람은 소화해내지 못한다. 칼슘이 많기 때문에 굴은 알카리성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화산 지대이며 산성 토양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들도 산성 식단에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산성과 알카리성. 현대인의 음식에 대한 관심은 맛있는 것, 칼로리가 높은 것에서 이처럼 균형 있는 식사 패턴의 선호로 옮겨가고 있다. 주사를 놓거나 약을 먹어 칼슘을 섭취하는 방법은 그리 좋은 건강 유지법이 아니다. 칼슘은 이처럼 부자연스러운 경로로는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 성장부진이나 40대부터 뼈 관련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보다는 야채, 해조류, 패류, 어류, 우유 등을 평소에 적당히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골다공증 등 칼슘 부족이 원인이 되는 부인병, 성인병에 대한 관심이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고 있다. ' 질병은 척수의 변형' 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다. 즉, 척수의 뒤틀림 등으로 발생하는 질병 환자들이 늘어 나는 요즈음이다. 굴은 이렇게 소중한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귀한 식품이다.
또한 굴은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1백g당 13.8g의 철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임산부의 건강유지에도 필수적인 식품이 바로 굴이다. <굴의 위생> <무기질이 풍부한 생굴> 또 DHA가 학습기능향상, 혈 중 콜레스테롤 함량저하, 항암작용, 노화 억제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굴의 당(糖) 함량은 5%정도이므로 1%인 어류에 비해서 월등히 높고 다른 종류의 패류보다도 그 함량이 많다. 굴의 당(糖)은 대부분이 글리코겐이다. 글리코겐은 췌장 등에 부담을 주지 않고 에너지 원으로 이용된다. 글리코겐의 어종, 부위, 계절 등에 따라 다른데 대체로 어류보다는 패류가 자연산 보다는 양식산이 많으며,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의 것이 많다.
<모려(牡蠣)> 사타구니 땀나는 음한증 및 낭습증, 부인의 대하, 자궁출혈에 활용되고,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골절이 강해져 골다공증이 예방, 치료된다. 굴의 명칭으로는 호, 모려(牡蠣), 굴(掘 또는 屈), 여합(蠣蛤), 모합(牡蛤), 석화(石華 또는 石化), 운려(雲蠣), 고분(古賁) 등이 있다. 굴껍질은 여방(蠣房) 또는 호보라고 하고, 굴알은 여황(蠣黃)이라고도 한다.
이제 굴이 제철을 맞았다. 우리 모두 풍성한 굴요리로 온가족의 겨울 건강을 지켜보는건 어떨까?
|
출처 : 한국명품농수산마케팅
* 본 자료는 농수산물 정보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 비영리 공유용 자료 수집 중이지만 저작권법에 저촉 되는 글은 리플(경고)달아 주시면 삭제 하겠읍니다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