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9 14:03

노화를 방지하는 검은 콩

쥐눈이 처럼 작지만 ‘약콩’ 뼈 튼튼, 피부 탱탱  

검은콩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검은콩 우유나 검은콩 국수에 이어 검은콩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가공식품까지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른바 웰빙 건강 붐을 업은 ‘불랙푸드’ 바람이다.

 

최근 콩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쥐눈이콩으로도 불리는 서목태(鼠目太). 검은색의 콩으로,밥에 넣어먹거나 콩자반을 만드는 콩보다 작고 윤기가 흐르는 콩이다. 한방에서는 약콩으로 통하며 예로부터 해독 효과가 뛰어난 약재로 알려져 있다.

 

◇ 노화를 방지하는 검은 콩

 

쥐눈이콩에서 추출한 폴리포스페이트(Polyphosphate),즉 인(燐)중합체가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홍렬 교수는 24일,산업자원부의 제품화 재료 과제연구 지원으로 모든 동식물에서 에너지원의 하나로 이용되는 인중합체의 항노화 효과를 실험실 단위에서 확인한 결과, 쥐눈이콩에 다량 함유돼 있는 인중합체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쥐눈이콩의 인중합체는 산화유발원인인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세포들의 돌연변이도 예0하는 작용을 한다. 예컨대 인중합체를 첨가한 실험군의 경우 자외선을 맞고도 거의 모두 생존한 반면 인중합체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자외선 조사 후 대개 사멸됐고,생존하더라도 돌연변이 형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김 교수는 “인중합체가 유전자(DNA)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유전자에 직접 자외선을 조사한 다음 염기서열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에서도 쥐눈이콩에서 추출한 인중합체와 칼슘을 적정 농도로 혼합한 실험군의 경우 아무런 약물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DNA 손상도가 현저하게 낮았다”고 말했다.

 

◇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쥐눈이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따라서 중년 여성이 이를 섭취할 경우 안면홍조 등 폐경이 시작될 때의 초기 증상을 덜 느끼게 되며,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한다.

 

실제로 김 교수팀이 쥐눈이콩을 발아시켜 시간대별로 골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한 결과,쥐눈이콩의 이소플라본이 발아초기단계 때 극대화돼 손상된 골세포 치0하는데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쥐눈이콩의 이같은 골세포 재생 및 치료효과는 역시 폴리포스페이트 성분과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isoflavone) 성분 덕분이란 게 김 교수의 설명.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쥐눈이콩으로 이같은 골재생 및 골기능 강화효과를 보기 위해선 매일 60∼90㎎의 이소플라본을 섭취해야 한다. 이는 건조한 콩은 반컵,날콩은 1컵 정도에 해당되는 양이다.

 

◇ 암을 예방하는 효과

 

콩 단백질의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해 각종 성인병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제니스틴은 4000여종류의 이소플라본 중 가장 강력한 암예방물질로 꼽히는 물질.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세포내 유전자가 손상되는 ‘개시단계’와 세포분열이 빨라지는 ‘촉진단계’로 구분되는데,제니스틴은 이중 촉진단계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쥐눈이콩에는 또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인 사포닌과 함께 화이토스테롤 등 다섯가지 항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검은콩의 껍질에는 황색콩의 껍질에선 볼 수 없는 글리시테인이란 항암물질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쥐눈이콩이 이렇듯 좋은 점이 많다고 콩만을 섭취하는 것은 금물. 이는 몸에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또 날콩에는 단백질 분해를 감소시키는 트립신 저해제가 많아 그냥 먹을 경우 소화시키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콩을 충분히 섭취하고자 하더라도 가급적 마른 콩을 빻아 콩가루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고 서울 마포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조언했다.

복용법으로는 보통 식사 전후에 두 숟가락 정도를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이 추천된다. 밥에 콩을 넣어 먹거나 두유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일부에선 식초에 절인 콩이 일반콩보다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 쥐눈이 콩이 좋은 이유 >--

 

검은쥐눈이콩(서목태) 낫도가 좋은이유는 이렇습니다.

일반대두(흰콩)에 비해 항암성분인 이소플라본이 19.5배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대두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옛부터 약콩으로 알려져 왔으며(동의보감) 콩중에서 최상급에 속하는 품종(동국대 식품공학과교수이신 노완섭박사어록)으로 감히 견줄만한 콩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콩으로 낫도를 만들어 공급할수 있는 것은 우리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옛날에 쥐눈이콩을 많이 먹는 산골 사람들은 오래 달리기를 잘 했고 감기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이며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도 하고. 민간요법에서 쥐눈이콩을 물에 넣어서 살짝 삶으면 냄새가 나는 콩물이 우러나는데 그 물에 흑설탕을 넣어서 차처럼 달여 몇 번씩 마시면 기침이 신기하게 멈추고. 또 치통에도 검정 쥐눈이콩을 삶아 그 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좋고, 불면증, 설사,신장병에도 좋으며 훌륭한 정력식품으로도 애용되었다.

 

해독에도 좋아 고기, 조개, 물고기 등에 중독되었을 때 삶아서 그 물을 마셨으며, 중풍, 관절염, 신장병, 각기 등에는 오골계 한 마리에 쥐눈이콩 한 홉을 넣고 달여서 마시면 좋다고 한다.

 

강원도보건환경이 연구원이 정선군농업기술센터의 의뢰를 받아 2001년 4월-12월까지 정선산 특용작물의 생리활성 탐색 및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쥐눈이콩은 일반콩보다 항암물질이 19.5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콩에 이소플라온(isoflavone)이라는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이 항암 골다공증 예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콩에 비해 쥐눈이콩은 이소플라온(Daidzein은 약 20.5배, Genistein은 18.6배)이 19.5배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콩은 고기보다 체내의 단백질 흡수율이 더 좋습니다. FAO(국제식량농업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쇠고기의 단백질 체내 흡수율이 12.1%, 돼지고기가 18.3%인데 비해 콩은 65%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 콩 속에 풍부하게 들있는 지방질은 혈액 속에서 콜레스트롤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혈관의 벽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작용도 한다구요


* 본 자료는 미용 및 건강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 비영리 공유용 자료 수집 중이지만 저작권법에 저촉 되는 글은 리플(경고)달아 주시면 삭제 하겠읍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