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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의약외품 인증 분석 : 경희대 한방화장품 경희한의대 한방원료 개발 메카 |
| 1997년 설화수 개발 힘입어 국내 한방화장품의 메카로 자리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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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한방화장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명 한방화장품들이 대부분 경희한의대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돼 주목된다. 경의대 한의대는 지난 1997년 (주)아모레퍼시픽과 공동연구로 여성의 음기를 보해주는 ‘자음단’을 개발 설화수의 핵심 기술로 적용시킨바 있으며 지난 (주)코리아나화장품과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근거한 ‘사상단’을 한방미인 브랜드의 핵심 한방비법으로 적용시켰다. 또한 지난 2001년에는 한국화장품(주)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산삼 조직배양 추출물’을 함유한 한방화장품인 ‘산심’을 공동개발했으며 애경은 최근 경희대 한의대와 공동연구, 개발로 한방화장품 ‘아름다운 율(律)’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희대가 한방화장품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한의학에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경희대의 노하우와 지난 1997년 (주)아모레퍼시픽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 된 설화수가 종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경희대 한의대는 지난 1953년 서울한의과 대학으로 개교하여 근 50여년간 다수의 한의학 전문의와 다수의 관련 인사들을 배출하며 국내 한의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화장품 분야에서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다수의 국내 화장품사들과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히트제품들을 양산하며 업계에 이목을 받아 왔다. 특히 금년부터 경희대 한의대는 (주)아모레퍼시픽과 한방미용센터를 설립하고 한방 미용건강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21일 ‘경희대-아모레퍼시픽 한방미용연구센타’ 설립 조인식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이들은 2011년 3월까지 5년간 20억원 이상을 투입, 한방 이론 및 원료를 이용해 설화수 화장품 및 건강식품을 포함한 피부미용과 건강 부분의 연구 및 제품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연구에는 경희대 한의대 박성규 교수를 비롯하여 김남일, 차웅석, 김홍렬, 정혁상, 김윤범, 장준복 교수 등 처방제형학, 의사학, 한의학 연구소, 해부학, 한방병원 외관과, 한방병원 부인과 등 한의학과내 5개 전공의 교수 8인이 참가하고 있다. 경희대 한의대 박성규 교수는 “본교가 한의학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또 설화수의 성공에 힘입어 업계로부터 주목되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많은 화장품 기업에서 본교와 공동연구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희대 외에도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한방화장품을 개발한 곳도 다수 있다. (주)LG생활건강은 지난 2003년 대전한의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방화장품인 ‘더후’를 개발하였으며 나드리화장품(주)은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의 한의사들과 전통한방이론에 따라 상황버섯을 함유한 ‘상황단’을 개발하는 등 산학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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