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1 17:56

하우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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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매니저는 공연장에서 관객과 관련된 모든 일에 책임지며, 더 나아가서는 공연장의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주5일근무제 도입과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증대로 뮤지컬이나 가수의 콘서트, 연극, 독주회,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예전보다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을 관리하고 진행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바로 하우스매니저(House Manager)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 하우스매니저라는 명칭으로 직원을 공개채용한 것이 이 직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이 직업이 생긴지 10년도 채 안되었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수백 년의 공연문화와 역사를 같이 한 직업이라고 합니다. 특히 1950년대 미국의 브로드웨이에 상업극장들이 생기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관객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에 의해 활성화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연장 관리의 총책임자인 하우스매니저는 공연의 진행에서부터 마무리 업무까지 담당합니다. 공연전에는 스텝회의를 통해 공연에 관한 정보를 공연단체 및 관계자들과 협의합니다. 입장권 가격에서부터 홍보물이나 CD 등의 판매물건, 인터넷 개시여부, 관람객 성격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확인하며, 공연 리허설에 참관하여 진행시 유의사항들에 대해 점검하고, 공연일정에 맞춰 시설물을 점검합니다. 또한 포스터, 전단지 등을 관리하며 일정에 맞게 게시 및 비치하는 일과 안내원이나 매표원, 자원봉사자, 식음료판매원 등의 서비스 교육도 이들의 일입니다. 이 외에도 관객들의 질서유지, 편의제공, 공연장 내 시설의 안전상태 및 청결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입장티켓 관리, 포스터나 배너와 같은 홍보물 관리, 공연 시 촬영금지 및 장내분위기 조성 등 공연 중의 객석관리와 식음료 공간, 물품보관소 등의 부대시설을 관리하고, VIP인사를 접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연일정 및 내용, 홍보, 공연관람료, 특이사항 등의 세부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공연의 성격, 연기자의 성향, 주요 관객연령층 등을 미리 파악하여 공연 중 안전사고를 막는 일도 이들의 몫입니다. 대부분 공연이 없는 월요일이 공연장의 휴관일이기 때문에 하우스매니저도 주말근무 후 월요일이 휴무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연이 보통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에 있기 때문에 이들의 근무시간은 오후 1시에서부터 밤 10시까지가 일반적입니다.

 

하우스매니저가 되기 위한 전공이나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현재 하우스매니저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은 없으며, 대학의 공연관련학과, 경영학과, 서비스관련학과 등을 졸업하면 이 일을 하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우스매니저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하우스매니저그룹의 전문프로그램을 통해 관련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원이 있을 때 수시로 채용이 이루어지며, 자원봉사나 인턴으로 활동하다가 발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연기획사에서 홍보나 기획 업무를 통해 경력을 쌓은 다음 도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인 만큼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과 외모, 친절함, 적극성 등이 면접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공연을 좋아하고, 성실함과 서비스 정신, 위급한 순간의 대처능력과 결단력, 인내심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공연들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많은 공연들을 관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객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전국에는 공공 및 민간기관을 포함하여 400여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이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총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우스매니저는 전국에 대략 50~60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아직 공연장에서 필수인원으로 채용하고 있지는 않아서 공연장의 수와 하우스매니저의 수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하우스매니저가 없는 공연장은 소속 직원이 공연진행, 관객서비스 등 이들의 업무를 대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공연장 운영과 더불어 더 나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이들을 채용하려는 계획을 가진 공연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대규모 공연장 위주로 관리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어 1,000석 이상인 공연장이 50여개로 향후 이들 공연장에서의 일자리 창출이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공연장의 이미지가 곧 작품의 흥행과도 연결될 수 있어서 작품의 홍보만큼 공연장 홍보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공연장에서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연의 성격과 관객의 특성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우스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들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학과나 전문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하우스매니저들처럼 공연기획사나 공연장 안내원, 자원봉사, 인턴근무 등의 관련업무 경험을 먼저 쌓는 것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 본 자료는 색다른 직업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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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53

도청탐지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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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끼고 복잡한 전자장비의 주파수를 맞추면서 무엇인가 알아내려는 심각한 표정. 007영화를 비롯한 첩보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도청 또는 감청장면입니다. 도청은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그리고 감청은 수사를 목적으로 각종 정보를 입수하는 것으로 남의 비밀을 엿듣는 것도 목적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청은 전자기술의 발달, 무선장비의 발달, 녹음장비의 소형화 등의 영향으로 등장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도청탐지가 1940~1950년대부터 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도청장치 정부 납품업체를 중심으로 도청탐색 서비스가 오래 전부터 제공되었으나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은 1990년대 후반 청문회에서 도청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부터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보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핵심 요소로 등장되면서 기업 간의 정보 전쟁이 가중화되고 있어, 도청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먼저 고객과 만나면서 업무가 시작되는 데 상담을 통해 도청정보의 특성, 도청현장의 특성 등을 파악합니다. 개인의 사생활 보장과 업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탐지업무는 항상 보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의뢰된 장소에 도착해서 도청탐색업무를 시작하는데, 이때에 많은 도청탐지장비 들이 등장합니다. 도청대상제품이 유선이냐 무선이냐에 따라 광역수신기, 감쇄기, 전화분석기, 케이블분석기, 전자회로탐지기 등이 사용되며 도청장치 설치 여부를 탐색하는 시간은 보통 3~4시간 정도 입니다. 도청탐색이 완료되면 결과에 대해서 기업이나 고객에게 구두로 보고하고 최종적인 탐색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현재는 도청탐색을 주로 서비스로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도청을 예방하기 위한 컨설팅 업무 등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도청탐지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전기, 전자, 통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로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 출신자들이 진출하고 있으며, 공업계열 고등학교 정도의 학력이면 직업에 들어설 수 있으나 요즘에는 전문대 이상의 학력자들이 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청탐지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공식적인 교육훈련기관은 없으며 도청탐지 전문업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교육이나 입사 후 도제식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청탐지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도청탐지 전문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도청분야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기 때문에 도청탐지에 대한 기술습득을 위해서 외국의 기술동향을 분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외국문헌을 읽을 수 있는 어학적 지식도 요구됩니다. 도청탐지전문가는 도청탐지 장비를 사용하여 탐색하고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분석적인 능력과 수리적 능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어느 환경에서도 침착성을 잃지 않고 행동해야 하며, 도청탐색서비스가 보통 3~4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지구력도 필요합니다. 도청탐색장비를 사용하여 탐색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각종 주파수를 읽고 소리음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각과 청각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도청탐지전문가가 활동하는 곳으로는 경호회사, 보안회사, 도청탐지업체, 법률회사, 정보기관, 군수사기관, 경찰, 검찰, 전파연구소, 보안 컨설팅회사 등이 있으며 어느 정도 경험이 축적되면 도청탐지업체를 창업할 수 도 있습니다.

2004년 현재 국내의 도청탐지서비스제공업체는 대략 50여개 정도이며 큰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 기업에서는 대략 3~4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종사자 수는 대략 200여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도청탐지전문가의 임금은 기업의 규모에 따라 상이하며 아직까지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습니다. 도청탐지비용은 도청탐지 공간의 면적을 기준으로 수령하며 시간당 3~1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정보전쟁으로 불릴 만큼 기업의 성장과 쇠퇴는 정보에 달려있기 때문에 정보의 보안은 기업의 최대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도청탐색서비스의 능력이 해외에서 인정받음에 따라 도청탐지서비스의 해외시장진출이 가시화되고 있고 도청탐지업무가 예방을 위한 컨설팅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청탐지분야의 일자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으나 직업의 특성상 대규모의 일자리 증가는 없을 것입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 본 자료는 색다른 직업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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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52

해외여행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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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산업을 일컬어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말합니다. 즉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부가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산업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여행 산업이야 말로 시대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분야의 산업입니다. 이런 여행 산업에는 수많은 직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맞춰서 해외의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이‘해외여행기획자’입니다. 여행 산업의 구조는 크게 인바운드(in-bound)와 아웃바운드(out-bound)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바운드란 외국 관광객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것이고, 반대로 아웃바운드는 자국인이 해외로 나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해외여행기획자란 아웃바운드와 관련된 업무 중에서 해외여행상품을 개발·기획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의 해외여행상품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조사하고 분석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의 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기획한다면 여행 기획자는 우선 시장조사를 하게 됩니다. 이색 여행지나 유망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이나 책자 또는 여행 동호외 등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합니다. 시장조사가 끝나면 정해진 후보여행지에 대해서 ‘그 지역이 한국사람 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가’, ‘상품으로 개발할 때 가격경쟁력이 있는가’등의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 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 지역의 ‘숙박시설은 충분한지’,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교통수단인 항공좌석은 충분한지’등, 그 지역에 관광인프라를 파악 하여 하나의 여행상품을 만들게 됩니다. 물론 여행에 들어갈 총비용을 산출하고 일자별 프로그램을 만들고 현지의 협력업체를 구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일을 위해서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수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은 직접 여행상품 예정지를 방문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만 여건상 힘들 경우에는 각지에 있는 한국 또는 외국 여행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간접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현지 여행사들을 통해서 정보를 받고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점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서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광경영학, 호텔경영학 등 관광관련 전공이나 외국어 전공자가 유리합니다.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대형 여행사들을 중심으로 기획부서가 있어서 처음부터 해외여행기획자를 뽑는 경우도 있으나 이제까지는 대개 여행사에 취업을 하여 약 2~3년 정도의 여행실무를 익히고 난 후 능력을 인정받아 상품을 기획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즉, 여행사에 근무하면서 여행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한 후에야 기획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기획자가 되기 위해서서는 본인 스스로 여행을 좋아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사고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 정신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비슷한 여행지들 사이에서 어떤 것이 좋고 나쁜가에 대해 판단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학생 때부터 해외여행을 많이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직접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외여행도 기존에 여행사의 상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계획을 세워서 가능하면 길게 다녀올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과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항상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이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해외여행기획자는 여행사에 소속되어 근무합니다. 일반여행업 협회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현재 일반여행업체는 약 700여개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해외여행기획부서가 독립적으로 있는 회사는 약 10개 정도의 대형 여행사 들입니다. 나머지는 항공권 발권, 여권업무 등의 다른 업무와 기획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기획자의 초봉은 여행사들 마다 차이가 있으나 월 80~100만원 정도입니다. 자신이 개발한 상품이 많이 팔렸을 경우에는 별도의 성과급을 받기도 합니다.

1990년도부터 시작된 해외여행시장의 성장은 외환위기나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계속 성장 해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 분야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경쟁이 너무 치열해지다 보니 이제는 새로운 상품의 개발 없이는 수익을 창출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여행기획자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중요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여행에 대한 기획도 세분화·전문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 기획자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품을 개발 하였으나 최근에는 유럽지역 전문, 동남아 전문, 아프리카 전문 등, 기획 대상지역도 세분화되고 전문화가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자신만의 전문적인 지역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해외여행기획자야 말로 젊은이 들이 도전해볼만한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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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50

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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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을 가득 싣고 우리나라 수역이나 항만으로 들어오는 선박을 사진이나 TV화면에서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선박은 일반적으로 대형이며, 수역이나 항만은 지역에 따라 좁거나 넓기도 하며 주변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를 띠기 때문에 선박을 부두에 안전하게 대는 것은 오랜 경력의 선장도 어렵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지형에 낯선 외국 선박은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때 선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지역적 정보를 갖추고, 오랜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들이 바로 도선사입니다.

도선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한다는 뜻으로 도선할 지역에서 도선사가 선박에 탑승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같이 도선할 지역을 선정하고 그곳에 도선사를 배치하는 것은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도선하는 지역에서 선박에 탑승하여 선박을 안전한 물길로 안내하는 사람이 도선사입니다. 흔히들 파일럿이라고 하면 항공기 조종사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본래는 수로 안내인인 도선사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선박을 안전한 길로 안내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선선을 타고 도선할 배에 접근하여 탑승해야 합니다. 배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크고 배를 바다 한 가운데서 멈추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운항중인 배에 탑승 사다리 타고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바람이 불거나 어두운 밤에도 선박에 탑승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일 입니다.

배에 오르고 난 뒤에는 선장으로부터 선박 조종의 권한을 받고 선박운행에 대해 항해사나 기관사 등에게 지시합니다. 즉 선박이 안전하게 수역이나 항만에 이르도록 지휘하는 것입니다. 외국 선박의 경우 선장이나 항해사, 그리고 기관사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야 합니다. 도선사는 바다에서만 일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원활한 항만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선 일정을 검토하고 도선을 나가지 않을 경우에도 새로운 부두와 선형에 대한 도선기술의 개발, 각종 안전관련 자료의 검토, 회의 및 학회 참석 등, 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선 6천톤 이상 선박의 선장으로 5년 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선수습생전형시험(필기 및 면접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해당 도선지역에서 6개월간의 도선수습(200회 이상)을 받아야 하며,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정해진 시뮬레이터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위의 도선수습과 시뮬레이터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하여 도선사시험(실기 및 면접)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도선사 시험에 합격해야 정식 도선사가 되는 것입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5년 이상의 선장경력이 요구되므로, 먼저 선박을 운행할 수 있는 선장이나 항해사 등의 해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의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정교육기관에서 해당 직업의 해기사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기관으로는 해양대학 이 외에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단기양성교육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6개월의 교육으로 3급이나 4급 해기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항해사의 경우는 1년의 실습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업무의 특성상 도선사의 대부분은 남성입니다. 그리고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경력과 함께 자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도선사 대부분은 이 일을 40대 중반에 시작한답니다.

회사원처럼 어느 직장에 고용되어 활동하지 않고 개인 사업자처럼 도선업무를 수행하고 이에 상응한 수입을 얻습니다.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에 의하면 도선사의 연봉은 약 9,147만원으로 타 직업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험이 요구되는 점과 4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이 직업에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20대나 30대 초반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타 전문직종에 비하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도선사의 일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수출이나 수입은 국가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수출품이나 수입품의 90%이상을 실어 나르는 선박이 도선지역을 안전하게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돕기 때문에 도선사는 국가의 성장과 발전의 역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도선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발전과 함께 할 것으로 보여 이 분야의 일자리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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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47

장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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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말은 경마, 승마 등의 스포츠에서만 주로 볼 수 있지만 과거에는 우리의 교통수단으로 그리고 전투에서는 이동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장제사는 말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입니다. 장제사의 장제는 말의 발굽을 보호하고 단단한 노면과의 접촉으로 발굽이 닳는 것을 막기 위하여 편자를 장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편자는 무엇인가요? 말의 신발이 편자입니다. 즉 사람처럼 말도 많은 활동을 하기 때문에 발을 보호해야 할 신발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말의 신발인 편자를 만들거나(조제), 말굽을 깍아서 모양을 만들고(삭제), 제조되거나 또는 이미 만들어진 편자를 말의 건강상태, 용도 등을 고려하여 말굽에 장착(장제)하는 사람이 장제사입니다. 따라서 장제사의 업무는 조제, 삭제, 장제로 이루어집니다.

장제사의 장제업무는 말의 건강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말의 신발인 편자를 교체할 시기인지 아니면 어떤 편자를 장착해야 할 것인 지는 말의 건강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주 전문적인 동물학적 지식은 아니지만 말에 대한 해부학 및 생리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기성품인 편자가 나와 있지만 필요하다면 편자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편자를 만드는 방법은 대장간에서 화덕에 쇠를 달구고 쇠망치 등으로 두드려 낫이나 호미 등을 만드는 것과 유사합니다. 선택한 편자나 제작한 편자를 말의 발굽에 장착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이때에는 많은 힘이 요구됩니다. 왜냐하면 편자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말의 다리를 들어서 굽을 젖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약 20~25㎏정도의 무게를 드는 것과 같은 힘이 요구된답니다. 그래서 이 때는 말의 소유주나 말을 다루는 조교와 함께 힘을 합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졸업정도의 학력이면 누구나 장제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장제사의 육성을 위해서 한국마사회에서 1년 과정의 훈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훈련생 선발을 위한 특별한 제한 조건을 두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축산고등학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장제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축산계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말과 친해지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장제사에게는 말의 해부학 및 생리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말의 몸 상태나 발굽에 난 상처에 따라 말의 신발인 편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철을 고온의 화로에 가열하여 쇠망치로 두들겨서 편자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며 장제사에게는 손재주가 요구되며 이후 말에 편자를 장착하는 데는 힘이 필요합니다. 말을 대상으로 업무를 하기 때문에 말을 사랑하고 말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다면 이 직업이 적합 할 것입니다.

 

말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장제사는 서울경마공원, 부산경마공원, 제주경마공원, 목장, 승마장 등에서 일을 합니다. 한국마사회와 같은 공공기관에 소속되어 근무하거나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장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50여명의 장제사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제사의 임금 또는 수입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한국마사회에서 장제사 3급을 자격을 취득하고 개업 장제사로 고용될 경우 연봉 약 2,000만원 정도를 받는 다고 합니다.

장제사는 말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자연, 스포츠,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우리 사회와 잘 어울릴 수 있는 미래의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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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28

거짓말탐지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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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조사실, 형사는 범인에게 범죄사실을 추궁하지만 범인은 완강히 거부합니다. 범인은 정말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진짜 범인은 따로 있을 까요?
사람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반응들을 동시에 정밀하게 기록하며 거짓말 여부를 판별해 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를 거짓말탐지기라고 합니다. 거짓말탐지기는 자율신경계에서 나타나는 생리반응을 측정하며 이중 호흡활동과 피부전기반응 또는 심장혈관활동 등을 동시에 기록하는 장치로 폴리그라프(polygraph : 다용도 기록계)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거짓말탐지기를 사용하여 피의자, 피해자, 증인 등을 대상으로 거짓말 여부를 밝혀내는 사람이 거짓말탐지검사관입니다. 미국의 경우 거짓말탐지기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어 부모가 자녀의 배우자 후보자들의 신뢰성과 도덕성을 알아보기 위해 또는 신입사원 채용시 거짓으로 답변하는 지의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목적보다는 민사 및 형사사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짓말탐지기검사관은 대부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찰청, 국방부, 경찰청 등에서 고소, 강력사건 등 범죄사실과 교통사고와 관련된 진술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기 위해서 일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탐지 검사과정은 검사전 준비과정, 검사전 면담과정, 검사과정, 그리고 검사 후 면담과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검사전 준비과정에서는 검사관은 피검사자에게 검사를 받을 의사가 있는지 먼저 물어봅니다. 만일 검사를 받을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경우에는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사관은 검사시 질문할 내용을 준비하고 충분한 면담을 거친 후 피검사자를 의자에 앉히고 호흡, 피부전기반응 및 혈압 및 심장 박동변화 측정기 등을 가슴이나 팔과 손에 부착하여 검사를 시작합니다. 이때 검사관이 사건 관련 질문이나 사건과 무관한 질문 등을 하면 피검사자는 ‘예’ 또는 ‘아니요’로 대답하고 그러면 거짓말 또는 진실반응이 차트 상에 기록됩니다. 검사관은 이 차트를 정밀하게 분석·해석하여 거짓말 여부를 가려내는 것입니다.

검사항목에 나타난 반응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환경이나 조건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며 검사방법, 검사결과 그리고 검사자의 의견을 포함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보통 놀이치료는 아동 및 부모와의 상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를 접수면접이라고도 하는데요, 아동상담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모와의 상담만으로 진행하기도 하죠.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의사와의 1차적인 상담을 거친 후 의료진단서, 검사결과지, 상담기록지 등을 토대로 아동의 상태를 진단한 후 아동의 상태에 따라 놀이진행 계획을 세웁니다.

가족인형, 동물 장난감, 모래놀이도구, 전쟁놀이도구, 게임 등 다양한 놀이도구들을 설치해 놓은 놀이방에서 아동이 선택하는 놀이도구를 가지고 놀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즉, 아동이 주로 놀이활동을 하고, 놀이치료사는 아동의 놀이를 이해하며 함께 진행하는 거죠. 이때 놀이치료사는 아동이 자신의 내면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제해결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초기애착을 형성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거나, 가족 혹은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아동들은 놀이를 통하여 새로운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또한 사회관계 형성 및 유지에 필요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집단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놀이치료는 아동의 연령이 어릴수록, 어려움의 정도가 가벼울수록, 그리고 부모의 협조가 적극적일수록 치료기간은 짧게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민간기관에서 거짓말탐지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거짓말탐지검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찰청, 국방부, 경찰청 등에 입사해야 합니다. 즉 우리나라 거짓말탐지검사관은 공무원입니다.

내부 직원 중 수사경력이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거짓말탐지 교육훈련을 통해서 거짓말탐지검사관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거짓말탐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적 지식, 상담학적 지식, 생리학적 지식과 기타 여러 가지 학문분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이 교육훈련과정에서는 검사기법, 장비사용방법, 면담요령과 상담기법, 생리학, 정신병학, 약리학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로 내부인력을 대상으로 거짓말탐지검사관을 양성 하지만 최근에는 심리학전공자를 특별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거짓말탐지검사관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은 약 80여명 정도입니다. 모두 공무원이기 때문에 공무원 임금체계에 따라 임금을 받으며 9급부터 시작하여 4급까지 있습니다.

보수적인 분위기 탓으로 거짓말탐지 분야가 민간으로 확대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거짓말탐지 검사관이 되고 싶은 사람은 우선 수사관련 기관의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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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25

컨시어지나 GRO가 무엇일까

컨시어지나 GRO가 무엇일

 

웨스틴조선호텔 컨시어지 `최진` 지배인

웬만한 특급호텔 데스크에 쓰여 있는 컨시어지(Concierge)나 GRO(Guest Relations Officer)라는 단어에 궁금증을 가질 만하다.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며 외국인과 대화하기도 하고, 뭔가 급박한 상황에 나서서 일을 해결하기도 한다. GRO는 GRM으로도 불린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호텔 로비나 상위 레벨의 데스크에서 투숙객을 맞이하고 안내한다. 하지만 그들의 주업무는 고객이 원할 때 볼 만한 연극이나 오페라를 추천하거나 맛난 음식점이나 유명한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일 등 다양하다. 이를 위해 직접 음식점을 찾아 요리를 맛보고 사진으로 남기고 공연장을 찾는다. 한마디로 투숙객 개개인의 ‘비서’인 셈이다.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일하는 한국컨시어지협회 최진(31) 회장은 “컨시어지는 ‘중세 성의 방들을 밝힌 초를 관리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프랑스어 ‘콩시에르주’에서 유래했다”며 “투숙객이 원하는 모든 일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아직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는 컨시어지에 대해 그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꿰고 있어야 하기에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협회를 구성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호텔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일본, 필리핀 등을 비롯한 세계 39개국에 국가별 컨시어지 지부가 있지만, 한국은 아직 단독 지부가 없어 싱가포르의 하위 지부다. 올해 단독지부 요건인 10명의 국내 레클레도어(세계컨시어지협회로부터 황금열쇠 배지를 받은 컨시어지)가 인정을 받아 내년 초 단독 지부를 세울 꿈에 부풀어 있다. 최씨는 “세계 어디를 가든 황금열쇠 배지를 단 컨시어지를 보면 맘 편하게 원하는 것을 요구해도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기본적으로 GRO나 GRM은 VIP 고객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컨시어지와 다르다. 주거형 호텔 오크우드의 GRM 이정흔(33·사진 위)씨는 일반적인 컨시어지의 업무 외에 투숙객 가족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가기도 하고, 술자리 회식 등 낯선 한국 문화를 알기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대개 오크우드의 장기 투숙객들은 가족들과 함께 머무르기 때문에 이씨의 업무는 투숙객의 가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씨는 “투숙객과 DMZ(비무장지대) 경복궁 창덕궁 한국민속촌 등 도심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린다”며 “야구 등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기획해 동행하기도 한다”고 자신의 업무를 소개했다. 업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들은 호텔, 아니 한국의 얼굴이라 불릴 만하다.
 
 
 
                                     
출처 - 한국호텔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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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19

조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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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음악을 만들 듯이 냄새로 향을 만드는 조향사, 이들은 새로운 향을 만들어 내고, 제품에 향을 입히는 일을 합니다. 일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퍼퓸디자이너(Perfume designer)’, ‘퍼퓨머(Perfumer)’, ‘플래버리스트(Flavorist)’가 모두 조향사입니다.

우울할 때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뿌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운동선수는 경기 전에 향수를 뿌리면 긴장감을 없애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주어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향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우울한 기분을 좋아지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어 대인관계를 좋게 만들며, 의욕을 상승시켜 업무처리 능력까지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우리는 향을 통해 이미지를 표현하고 감정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향수를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라고도 부르는데, 이런 향을 만드는 사람들이 조향사입니다.

향이라고 하면 오직 향수만을 떠올릴 수 있는데, 방향제나 탈취제는 물론 화장품, 샴푸, 치약, 음료, 과자 등에 첨가되어 있는 독특한 향,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는 향을 만들어 내는 이들 또한 조향사입니다. 따라서 조향사는 향수를 디자인하는 ‘퍼퓸디자이너(Perfume designer)’ 뿐만 아니라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등의 제품에 향을 입히는 ‘퍼퓨머(Perfumer)’, 그리고 과자나 음료 등 식품의 향을 만드는 ‘플래버리스트(Flavorist)’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향수는 콘셉트를 정하여 원료를 선정하고, 수천 번씩 조합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후 만들어 집니다. 향 에센스를 혼합(blending)하고, 알코올을 첨가하여 향을 부드럽게 하는 작업을 하며, 몇 백가지의 향료에 블로터스트립(향을 맡는 종이)을 꽂아 보고 이것을 코에 갖다대는 일을 셀 수 없을 많큼 많이 합니다. 보통 한 제품이 출시되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향수품평을 거칩니다.

또한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의 향료 관련부서에서는 향료회사에서 제공받은 여러가지 향들을 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평가하는 일을 하며, 필요에 따라 제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향을 조합합니다. 향료회사에 입사하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조향교육을 받고 조향사가 됩니다. 처음에는 향이 약한 제품부터 만들며, 그 후 향의 대표제품이라 할 수 있는 향수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조향사는 향료회사에 입사하거나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의 향료 관련부서에 입사하여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조향교육을 받고 견습시절을 거쳐 일을 맡게 됩니다. 또한 맞춤 향수 전문점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향을 주문받아 조향해 주는 프리랜서 조향사로도 일할 수 있습니다. 입사할 때 후각테스트를 거치므로 향을 감별해 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관련교육은 전문대학의 향수화장품학과, 향장공업과, 피부미용과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최근 사설 교육기관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향과 관련된 직업이기 때문에 뛰어난 후각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후각기관에 질환이 있거나 특정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원이 곤란합니다.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를 조합하여 제품에 향을 입히기 때문에 향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보지 않고 냄새만 맡고도 어떤 향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한 가지 향을 제조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과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향의 창조자’로서 예술적 감각과 미적 감각, 유행 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 더욱 적합한 일입니다.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향료회사 등에 소속되어 있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조향사는 국내 통틀어 약 60명 내외입니다. 이들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화장품회사 연구실에서 실적을 쌓거나 외국에서 조향학을 공부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의 임금 수준은 기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다른 분야 종사자들과 비슷한 임금을 받으며, 경력을 쌓고 조향사로 선발되면 전문성을 인정받아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습니다. 개인 창업이나 프리랜서,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경우에는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월 2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얻고 있습니다.

점차 유행 및 개성에 따른 소비자의 향수 수요가 늘어나고, 최근 들어 남성들도 향수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등에도 성능뿐만 아니라 향도 고려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어 향은 상품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시설과 업체 등에서 방향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조향사의 취업기회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향수는 개인의 성격이나 심리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으며, 비슷한 향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향을 심리에 접목한 연구들이 늘어나고, 후각, 시각 등 감성적 요소가 시장에 미치는 비중이 커지면서 이를 이용한 마케팅의 움직임도 있어 조향사에 대한 관심은 보다 커질 것입니다. 최근 전문대학 관련학과 및 사설 교육기관들이 개설되고 있어서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등 관련회사에서는 교육받은 전문가를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조향사가 되려면 미리 관련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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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16

파티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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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는 프랑스어로 ‘제과제빵기술자’를 말합니다. 이들은 밀가루나 설탕, 계란 등 각종 재료를 배합하여 케이크, 빵, 쿠키 등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일을 합니다. 제과제빵의 예술가라고 할 수 있죠. 길을 걷다가 코끝을 진동하는 빵굽는 냄새에 제과점 유리 진열대 속의 빵들을 돌아본 적이 있나요?


 그림같이 예쁘고 앙증맞은 케이크 앞에서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미소를 띄운 적은 없나요? 파티쉐(Patissier)는 빵을 요리가 아닌 작품으로 만들어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빵이나 쿠키, 케이크 등을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이들이 최근에 갑자기 생겨난 직업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빵을 먹어왔으니까요.

파티쉐들이 완성품 한 개를 탄생시키는 데는 많은 시간과 수고를 감수해야 합니다. 먼저 박력분, 중력분, 설탕, 버터 등의 재료를 선택하여 계량을 한 후 반죽을 합니다. 이 반죽을 빵의 종류에 따라 발효시키고, 각종 모양을 만들어 적절한 온도의 오븐에 넣어 구워냅니다.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경우에는 본사로부터 납품받은 냉동반죽을 그대로 굽기도 합니다. 케이크를 만들 때는 구워진 빵에 크림을 바르고 각종 장식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미는 일을 합니다. 완성된 제품을 냉장보관 하거나 매장에 진열하는 것도 이들의 일입니다. 직접 제과점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포장, 고객 및 점포 관리 등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빵을 사려는 사람들을 위해 제과점은 아침 일찍 문을 엽니다. 따라서 파티쉐들은 보통 오전 6~7시경에 출근하여 빵을 준비합니다. 주말근무를 하는 곳도 있으며, 크리스마스와 같이 케이크의 수요가 많을 때는 늦게까지 초과근무를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또한 밀가루, 설탕 등 무거운 식재료를 직접 운반하고, 빵을 만드는 전 과정을 서서 작업하기 때문에 건강해야 합니다.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항상 청결과 위생에 신경써야 하고, 오븐 등의 열기구로 인한 화상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파티쉐가 되기 위한 전공이나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일할 수도 있고,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본사 공장이나 가맹점, 기업체의 제과제빵부서 등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개인 창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제과제빵과, 조리 및 호텔조리 관련학과 등에서 전문지식을 익히며, 사설학원, 직업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에서 짧게는 3개월에서 1년까지의 훈련기간을 통해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숙련된 파티쉐를 보조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이 있으나 자격증 취득여부나 학력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며 경력자 위주로 채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열정을 다해 만들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계량 능력, 손재주, 꼼꼼함 등이 필요하며,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먹음직스런 제품을 만들기 위한 미적 감각과 예술 감각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새로운 빵과 과자를 개발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추어야 하며, 장시간 서서 일하기 때문에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밥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 문화이지만 점차 젊은층을 중심으로 아침식사로 빵을 먹는 등 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각 케이크를 판매하는 것이 생소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커피전문점에서도 조각 판매가 되는 등 자연스럽게 빵, 케이크를 먹는 것이 일반화되었으며, 이러한 빵 소비량의 꾸준한 증가는 파티쉐의 고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들은 보통 월 180~20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으며, 남녀구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긴 노동시간, 힘든 육체노동 등으로 일을 그만 두는 경우가 많으며, 고객의 입맛을 끌지 못하는 업체의 경우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도태되는 곳도 많습니다. 또한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원재료 가격인상으로 인한 마진감소, 인건비 부담 등도 파티쉐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제과점, 카페 등 차별화된 제과점에서는 고급 기술자의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보이므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파티쉐가 된 후에도 도태되지 않도록 자신이 만든 빵, 과자 등이 소비자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은 무엇인지 항상 모니터하고, 선진국의 경향이나 제조기술 등을 연구하는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해 늘 노력해야 합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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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13

문화재보존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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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자기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 형태는 그대로네?’
문화재들은 발굴 당시 형태를 간직한 경우가 상당히 드문데, 이는 문화재보존전문가의 손을 거쳐 새로이 되살아나고, 전시물로 자리 잡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역사를 알려줍니다. 박물관에서 그 옛날의 도자기나 그림을 본 적이 있죠?

사람이 사고로 신체의 일부가 다치거나, 나이가 들면 피부에 탄력을 잃듯이 문화재도 사고나 재해로 일부가 손상되기도 하고, 사람처럼 노화를 겪기도 합니다. 이렇게 손상된 문화재를 그대로 전시한다면 보기에도 싫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나 문화를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더구나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이 귀중한 문화유산이 너무 망가져서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속 유물의 경우 발굴 당시에는 이미 너무 오래되어 그대로의 형태를 간직한 경우가 상당히 드문데, 이런 문화재들을 복원하거나 보존하여 우리가 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 바로 문화재보존전문가입니다.
박물관에 있는 문화재들은 재질이나 기법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손상 유형을 보입니다. 이런 유물들이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게 되는데, 그 중 문화재보존전문가는 유물을 관리하고, 당시 환경을 확인하여 복원을 위한 수리를 합니다. 따라서 이들을 문화재의 ‘치료사’,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들을 복원가(Restorer)라고도 하지만 복원작업보다는 손상을 예방하고 보호가 우선이라는 ‘보존’의 중요성이 크게 반영되어 최근에는 보존전문가(Conservator)로 부릅니다.

유물이 박물관에 소장되기까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구입하거나 기증받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국가 박물관의 경우 발굴, 발견 및 압수 등으로 국가에 귀속될 수도 있습니다. 유물이 발굴되었을 경우를 예로 들어 이들이 하는 일을 알아볼까요?
먼저 유물이 발굴되면 문화재보존전문가들이 현장에 방문하여 흙을 함께 떠오는 등의 방법으로 유물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여 운반합니다. 운반되어 온 유물을 세척하고, 사진과 X-ray촬영 등의 조사로 유물의 손상정도, 내부구조 등을 확인합니다. 재질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 손상 원인을 제거하고, 안정화 및 강화 처리를 합니다. 결손부분은 보강하고, 복원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유물의 제작기법과 본래의 형상 등을 조사하여 복원을 합니다.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은 상태에 따라 온도, 습도 등을 고려하여 수장고(유물보관창고)에서 관리합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보존처리 기술, 보수재료 개발 등의 연구를 꾸준히 수행합니다.

 

문화재보존전문가는 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문화재수리업체, 보존과학업체 등에서 일할 수 있으며, 보통 공개채용을 합니다. 금속유물, 수침목재, 목칠공예품, 회화 및 지류, 도자기 등 유물의 종류가 다양하여 해당 유물의 관련 학과 전공자이거나 혹은 기능자, 기술자 자격을 취득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중반 이후 국내에도 대학에 문화재보존학과, 박물관학과 등이 개설되었으며, 이들 전공자의 진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보조로 경력을 쌓고, 5~6년 정도의 경력이면 직접 하나의 작품을 맡아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업무는 역사를 보존하는 보람있는 일들로 성실함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요구됩니다. 유물 상태를 점검 및 보존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 지식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며, 예술적 감각도 필요합니다. 예술품 및 역사에 관심이 많아야 하며,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이 업무수행에 도움이 됩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향상되고, 보다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게 되면서 박물관, 전시실 등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재의 소중함을 더욱 인식하게 되면서 최근 사회 곳곳에서 문화재보존에 힘을 싣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물관, 전시실 등의 증가와 함께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국가지정문화재 수의 증가도 문화재보존전문가의 일자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정부의 문화재 관련 예산이 늘고 있으며, 특히 2008년 후반기로 계획하고 있는 국립문화재종합병원 개원에서도 많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나 문화재 관련학과 전공자의 증가에 비해 이들을 수용할 박물관, 전시실, 사설업체 등의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취업하기까지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출처: 청소년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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