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9 14:03

노화를 방지하는 검은 콩

쥐눈이 처럼 작지만 ‘약콩’ 뼈 튼튼, 피부 탱탱  

검은콩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검은콩 우유나 검은콩 국수에 이어 검은콩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가공식품까지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른바 웰빙 건강 붐을 업은 ‘불랙푸드’ 바람이다.

 

최근 콩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쥐눈이콩으로도 불리는 서목태(鼠目太). 검은색의 콩으로,밥에 넣어먹거나 콩자반을 만드는 콩보다 작고 윤기가 흐르는 콩이다. 한방에서는 약콩으로 통하며 예로부터 해독 효과가 뛰어난 약재로 알려져 있다.

 

◇ 노화를 방지하는 검은 콩

 

쥐눈이콩에서 추출한 폴리포스페이트(Polyphosphate),즉 인(燐)중합체가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홍렬 교수는 24일,산업자원부의 제품화 재료 과제연구 지원으로 모든 동식물에서 에너지원의 하나로 이용되는 인중합체의 항노화 효과를 실험실 단위에서 확인한 결과, 쥐눈이콩에 다량 함유돼 있는 인중합체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쥐눈이콩의 인중합체는 산화유발원인인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세포들의 돌연변이도 예0하는 작용을 한다. 예컨대 인중합체를 첨가한 실험군의 경우 자외선을 맞고도 거의 모두 생존한 반면 인중합체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자외선 조사 후 대개 사멸됐고,생존하더라도 돌연변이 형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김 교수는 “인중합체가 유전자(DNA)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유전자에 직접 자외선을 조사한 다음 염기서열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에서도 쥐눈이콩에서 추출한 인중합체와 칼슘을 적정 농도로 혼합한 실험군의 경우 아무런 약물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DNA 손상도가 현저하게 낮았다”고 말했다.

 

◇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쥐눈이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따라서 중년 여성이 이를 섭취할 경우 안면홍조 등 폐경이 시작될 때의 초기 증상을 덜 느끼게 되며,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한다.

 

실제로 김 교수팀이 쥐눈이콩을 발아시켜 시간대별로 골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한 결과,쥐눈이콩의 이소플라본이 발아초기단계 때 극대화돼 손상된 골세포 치0하는데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쥐눈이콩의 이같은 골세포 재생 및 치료효과는 역시 폴리포스페이트 성분과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isoflavone) 성분 덕분이란 게 김 교수의 설명.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쥐눈이콩으로 이같은 골재생 및 골기능 강화효과를 보기 위해선 매일 60∼90㎎의 이소플라본을 섭취해야 한다. 이는 건조한 콩은 반컵,날콩은 1컵 정도에 해당되는 양이다.

 

◇ 암을 예방하는 효과

 

콩 단백질의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해 각종 성인병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제니스틴은 4000여종류의 이소플라본 중 가장 강력한 암예방물질로 꼽히는 물질.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세포내 유전자가 손상되는 ‘개시단계’와 세포분열이 빨라지는 ‘촉진단계’로 구분되는데,제니스틴은 이중 촉진단계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쥐눈이콩에는 또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인 사포닌과 함께 화이토스테롤 등 다섯가지 항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검은콩의 껍질에는 황색콩의 껍질에선 볼 수 없는 글리시테인이란 항암물질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쥐눈이콩이 이렇듯 좋은 점이 많다고 콩만을 섭취하는 것은 금물. 이는 몸에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또 날콩에는 단백질 분해를 감소시키는 트립신 저해제가 많아 그냥 먹을 경우 소화시키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콩을 충분히 섭취하고자 하더라도 가급적 마른 콩을 빻아 콩가루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고 서울 마포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조언했다.

복용법으로는 보통 식사 전후에 두 숟가락 정도를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이 추천된다. 밥에 콩을 넣어 먹거나 두유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일부에선 식초에 절인 콩이 일반콩보다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 쥐눈이 콩이 좋은 이유 >--

 

검은쥐눈이콩(서목태) 낫도가 좋은이유는 이렇습니다.

일반대두(흰콩)에 비해 항암성분인 이소플라본이 19.5배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대두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옛부터 약콩으로 알려져 왔으며(동의보감) 콩중에서 최상급에 속하는 품종(동국대 식품공학과교수이신 노완섭박사어록)으로 감히 견줄만한 콩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콩으로 낫도를 만들어 공급할수 있는 것은 우리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옛날에 쥐눈이콩을 많이 먹는 산골 사람들은 오래 달리기를 잘 했고 감기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이며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도 하고. 민간요법에서 쥐눈이콩을 물에 넣어서 살짝 삶으면 냄새가 나는 콩물이 우러나는데 그 물에 흑설탕을 넣어서 차처럼 달여 몇 번씩 마시면 기침이 신기하게 멈추고. 또 치통에도 검정 쥐눈이콩을 삶아 그 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좋고, 불면증, 설사,신장병에도 좋으며 훌륭한 정력식품으로도 애용되었다.

 

해독에도 좋아 고기, 조개, 물고기 등에 중독되었을 때 삶아서 그 물을 마셨으며, 중풍, 관절염, 신장병, 각기 등에는 오골계 한 마리에 쥐눈이콩 한 홉을 넣고 달여서 마시면 좋다고 한다.

 

강원도보건환경이 연구원이 정선군농업기술센터의 의뢰를 받아 2001년 4월-12월까지 정선산 특용작물의 생리활성 탐색 및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쥐눈이콩은 일반콩보다 항암물질이 19.5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콩에 이소플라온(isoflavone)이라는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이 항암 골다공증 예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콩에 비해 쥐눈이콩은 이소플라온(Daidzein은 약 20.5배, Genistein은 18.6배)이 19.5배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콩은 고기보다 체내의 단백질 흡수율이 더 좋습니다. FAO(국제식량농업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쇠고기의 단백질 체내 흡수율이 12.1%, 돼지고기가 18.3%인데 비해 콩은 65%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 콩 속에 풍부하게 들있는 지방질은 혈액 속에서 콜레스트롤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혈관의 벽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작용도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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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11:32

쥐눈이콩(여두)


쥐눈이콩(여두)

《동의보감》상 약으로 사용하는 곡식.....학명 Rhynchosia Nulubilis

쥐눈이콩 또는 서목태(鼠目太)라고도 한다. 콩과의 다년생 만초(蔓草)로 줄기와 잎은 갈색이다.
7월에 노란 꽃이 피어 타원형의 깍지 속에 지름 5∼7㎜ 정도의 검고 둥근 열매가 여물면 수확한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빛이 검으면서 반들반들하고 작은 수콩(雄豆)을 약으로 쓰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유황을 뿌리고 재배하면 약성이 더욱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신장과 관련한 곡식이므로 신장병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삼초 중 중초를 고르게 하고, 기를 내려서 모든 풍열(風熱)을 억제하며, 맥이 막힌 것을 통하게 한다. 광물성 약재의 독을 비롯한 모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여두의 성질은 평범하지만 법제하는 데 따라 적용하는 증세가 다르다. 이것을 달인 물은 성질이 몹시 차갑기 때문에 몸에 열이 몹시 나고 가슴속이 답답하며 괴로운 증세에 효과가 있고, 모든 약의 독을 푼다. 이것으로 만든 두부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기를 움직인다. 볶아서 먹으면 몸이 더워지고, 술에 담갔다가 먹으면 풍증(風症)에 효과가 있다. 삶거나 찐 콩에 소금·새앙 따위를 섞어 띄워서 약을 만들면 성질이 몹시 차가워진다. 이것으로 죽을 쑤어 먹으면 소갈증을 없애주며, 장을 만들면 성질이 평범해진다. 그러므로 알맞게 약을 만들어 써야 한다.

쥐눈이콩은 두가지가 있다.

속이노란 서안태(鼠眼太)와 속이파란 서목태(鼠目太)가 있다.

-서안태 (쥐서)鼠
(눈안)眼
(콩태)太
=> 겉은 검은색이고 속은 노란색이며 옛날부터 콩나물 콩으로 많이 사용되 지금도 콩나물용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목태 (쥐서)鼠
(눈목)目
(콩태)太
=> 겉은 검은색이고 속은 파란색이며 한방에서 약콩으로 널리쓰여 약콩이라고 불리며 예전에는 요리에 많이 활용하지 않았으나 근래에 몸에 좋다고 해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위 두가지 콩을 순수 우리말로 풀이하면 둘다 똑같이 "쥐눈이콩"이 된다.

*쥐눈이 콩의 효능

1) 두뇌식품이다.
머리를 나타내는 두(頭)자가 콩 두(豆)와 머리 혈(頁)의 복합어라는 것만으로도 두뇌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과학은 콩속의 레시틴이 뇌의 신경전달물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2) 열을 내려 준다.
위장의 열을 내리고 신장 내 여러 장애를 다스려 소변을 깨끗이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검정콩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트롤의 침착을 막아준다.

3) 기관지와 기침의 묘약이다.
기관지를 강하게 하고, 내장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옛부터 기침의 묘약으로 이용되어 왔다.

4) 심장병위험 감소시켜 준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튤레인대학의 리디아 바자노 박사는 보고서에서 콩에는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포타슘, 칼슘, 마그네슘과 엽산이 많은 반면 염분 함유량은 적다고 밝히고 콩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다.

5) 하루 콩 단백질 25g, 심장병 예방해 준다.
FDA는 발표문을 통해 [콩 단백질은 핏속 총 콜레스테롤치와 나쁜 콜레스테롤(LDL)치를 크게 낮춰, 급성심근경색 등의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FDA의 크리스틴 루이스 박사는 [다른 야채 단백질과 달리 콩 속의 아미노산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가공-처리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6)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콩 단백질에는 흥분계 아미노산인 아르기닌과 페닐알라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아르기닌은 정액 내 단백질의 80%에 관계하며 정자수를 늘리고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닐알라닌은 몸속에서 쾌감을 일으키는 물질인 도파민과 성욕과 관계있는 노아아드레날린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 콩의 단백질에는 아르기닌과 페닐알라닌이 많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세포의 노화를 막고 수태 능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E가 풍부한데 비타민은 정자나 난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산을 만드는데 관여하며, 에스트로겐 성분은 유방암 예방에 좋다.

7) 항암효과 및 각종 질병예방
콩 속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특히 약콩, 서리태 등으로 불리는 검은콩 껍질에는 황색콩 껍질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글리시테인 이라는 특수한 항암물질이 500ug/g 이상 들어있음이 실험 결과 입증되기도 했다.

이 같은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작용 및 신장기능과 시력 강화에도 검은 콩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세포내의 유전자가 손상되는 ‘개시단계’와 세포 분열이 빨라지는 ‘촉진단계’로 나뉘는데 제니스틴은 촉진단계를 억제하는데 제니스틴은 풋콩보다 성숙한 콩에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암을 예방하는데 콩이 좋은 식품임은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1) 유방암 난소암 전립샘암 심장병 뼈엉성증(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있으며 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에스트로겐처럼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하다. 파이토케미컬 중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는 색소는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고, 여성 호르몬과 구조 및 기능이 비슷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다분비로 생길 수 있는 유방암 난소암 전립샘암 심장병 뼈엉성증(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2) 암,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인제대 식품과학연구소 권태완 교수팀은 "콩 속의 제니스틴이 암을 비롯,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흰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제니스틴은 발암물질에 노출된 비정상세포가 악성종양세포로 진행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세포내의 유전자가 손상되는 개시단계와 세포 분열이 빨라지는 촉진단계로 나뉘는데 제니스틴은 촉진단계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3) 결장암, 직장암을 예방한다.
일본의 한 연구는 콩 또는 두부를 먹는 것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을 8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 콩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험이 훨씬 낮은 것이다. 콩과 두부는 결장암의 위험을 40% 정도 감소시켰다. 이 연구의 경우, 일주일에 한두번의 콩식품 섭취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의 연구 결과는 콩 식품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이 정규적으로 콩을 섭취한 사람보다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3배가 넘는다고 주장한다.

(4) 위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중국의 경우 두유를 자주 마신 사람들은 이 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암에 걸릴 위험이 반이나 적었다. 두부를 먹는 일본계 하와이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30% 밖에 안 된다.

(5)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잇
중국 연안지방 1,5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두부를 자주 섭취한 사람이 폐암에 걸릴 위험이 50%나 적었다. 두부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그 위험률은 낮았다. 홍콩에서 200명의 중국 여성을 조사해 본 결과, 매일 두부와 다른 콩 식품을 섭취한 사람이 한달에 3번 이하로 섭취한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반이나 적었다.

(6)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콩에는 플라보노이드계의 색소성분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있는데, 이 성분은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여,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세포들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져 비만이 되는 것을 방지해 주며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분비로 생기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검은콩과 검은깨를 호두와 함께 갈아서 자주 먹으면 전립선비대증에도 좋다.

8) 콩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대체성분이 들어있다
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이란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소플라본은 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면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충분하면 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뼈나 혈관에는 작용을 하지만 유방이나 자궁에 대한 자극은 없어 여성호르몬제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없고 유방암 예방효과도 있다. 또한 이소플라본은 항산화 및 핏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 동맥경화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9) 검정콩으로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몸의 붓기를 잘 관리하지 않거나 변비를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가 창백하고 거칠어지며 붓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대부분 신기능의 저하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인데, 검정콩은 바로 이런 신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질병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신장의 기능을 향상시켜 배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비타민 E와 칼륨, 혈관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 B12와 엽산, 베타카로틴, 육류의 4배나 되는 유기철 등도 들어있다. 그리고 검정콩에는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백발이나 탈모 증세에도 효과가 있다.

10) 당뇨 억제 효과
인슐린이 발견되기 이전인 1900년대 초에 이미 콩이 당뇨를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콩의 가용성 식이 섬유는 위장관에서 포도당의 흡수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흡수되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서 당뇨병을 억제한다. 즉 혈중 포도당의 흡수에 관여하는 인슐린의 수용체가 인슐린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하는데 콩의 식이섬유가 작용하는 것이다.

11) 고혈압 예방효과 및 콜레스테롤 감소
검은콩에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비타민E와 칼륨, 혈관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l2와 엽산, 베타카로틴, 육류의 4배나 되는 유기철 등도 매우 많아 저혈압환자에게 특히 좋다. 대사 능력이 떨어지거나 미네랄류가 부족한 경우 저혈압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은 콩단백질에 비해 16%이상 신장에 무리를 주는데 신장질환자들에게 동물성 단백질 대신 콩 단백질로 대체 하였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낮아짐은 물론 소변으로 손실되는 단백질의 양도 감소한다.

12) 콩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색소 침착, 얼룩, 일광화상 등을 감소
피부의 미백 및 보습, 여드름에 의한 홍반 감소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그 기전으로는 콩에 존재하는 단백질 가수분해효소 저해제 등이 protease-activated receptor 2 경로의 조절에 관여하는 것 등이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콩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자외선에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소재로서 활용이 증대되고 있다.

13) 노화방지
콩속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의 기미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비타민 E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해주며, 중. 고령기에 생기는 갈색기미(노인반점)의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14) 비만을 해결해 줍니다.
비만의 원인은 당질을 지방으로 변화시켜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량이 과다한 경우와 영양흡수가 너무 잘 이루어지는 경우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 콩속의 사포닌은 이러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체내영양의 균형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비타민의 두가지 원인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15) 치매를 막는다
콩에는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레시틴은 뇌의 활동을 촉진하는 성분. 뇌 속의 신경 세포에서 세포로 정보가 전달될 때 여러가지 화학 물질이 관여되는데, 레시틴이 그 원료가 된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수험생에게 콩은 필수이며, 뇌의 노화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뇌세포의 구성성분인 레시틴이 풍부해서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노인의 경우 치매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16)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의 독성이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항산화 작용이라고 한다.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면 각종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혈관조직에 손상을 입히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며 각종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17) 시력을 향상 시킨다.
검은콩 요리를 먹을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간, 장어, 김 등을 함께 먹으면 야맹증을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검은 콩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 눈이 피로해졌을 때 자주 섭취해주면 좋다. 콩나물과 양파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18) 검은콩의 안토시아닌은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준다.
검은콩의 안토시아닌은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서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준다. 따라서 콜라겐이 풍부한 우족이나 닭고기 삶은 것을 먹을 때는 검은콩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검은콩차, 검은콩볶음 등을 만들어 자주 먹는 것이 좋다.

19) 갈색지방조직의 활성을 증가시켜 준다.
콩 단백질은 갈색지방조직의 활성을 증가 시켜준다. 즉 신진대사를 높여준다는 의미이다.

20) 불면증
콩을 쪄서 따뜻할 때 베개에 넣고 자면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쥐눈이콩 활용방법

1) 고혈압에 좋은 검정콩, 솔잎
솔잎을 깨끗이 씻어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든 뒤 콩을 갈아 1:1 의 비율로 섞은 다음, 냉장고에 보관해 밥 먹기 전에 미숫가루 먹듯이 물을 타서 마신다. 솔잎의 분량이 많으면 변비가, 콩의 분량이 많으면 설사가 생기므로 체질에 맞춰 잘 조절한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상이의 사랑의 전설이 전해지는 소요산 자재암에서는 옛날에 솔잎과 검정콩을 물에 불려서 생식했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지금껏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는 스님이 드물었다고 한다. 검정콩은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고 풍을 없애며 독을 풀어준다

.2) 식초검정콩
검정콩 1컵을 10분쯤 볶은 다음 식초 2컵에 담근다. 이것을 하룻밤 그대로 두었다가 먹는데 적어도 1개월 이내에 모두 먹도록 한다. 날콩 또는 볶은 콩을 천연 식초에 담가 초콩을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과 신경통, 통풍 개선에 효과가 있다.

3) 검정콩차
재료 : 검은콩 1컵, 물 2컵

만들기 :

(1)검정콩을 골라 씻은 뒤 잘 말려둔다.
(2)말린 콩을 달달 볶는다.
(3)콩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10분간 끓인다.
(4)까만 콩물이 우러나면 체에 맡쳐 수시로 마신다.

마실 때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 되는데, 다이어트까지 원한다면 콩 차만 마시는 것이 좋다. 치매 예방에 좋고, 해독작용이 있어서 만들어 두고 보리차처럼 마시면 좋다. 다이어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4) 검정콩 벌꿀차
검정콩 80g을 10분쯤 볶은 다음 끓인 물 2컵과 벌꿀 3큰술과 함께 유리병에 넣어 하룻밤 담가둔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1주일 동안은 먹을 수 있다. 이 차는 임산부의 산후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5) 검정콩술
검정콩 30g을 볶은 다음 청주나 소주 1컵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하루에 2~3회 1큰술씩 먹는다. 1개월 이내에 모두 먹도록 하는데, 이것은 관절통 개선에 효과가 있다.

6) 콩물 만들기
콩은 몸에 쌓은 독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검은콩을 삶은 농축액을 마시면 뼛속까지 밴 독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콩을 삶아서 우려낸 물은 마시고, 콩 건더기는 조림 등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다.

재료: 5~6시간 물에 담가두었던 검은콩 50g과 물 5백㎖.

1) 깨끗이 씻은 콩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붓는다.
2) 한소끔 끓인 뒤 불을 약하게 해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 때까지 은근히 달인다.
3) 다 끓인 콩물을 체로 걸러 그릇에 담는다.
4) 콩은 요리 등에 사용하고 콩물은 하루 2~3차례 나눠 마신다. 꿀을 약간 넣으면 마시기 쉽다.

7) 검은콩두유
재료 : 검은콩 ½컵, 두유 2컵, 꿀·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검은콩은 하룻밤 정도 충분히 불려 삶는다. 덜 삶으면 비린 맛이 나고, 오래 삶으면 색이 칙칙하고 단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2) 삶은 검은콩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
(3) 블렌더에 삶은 검은콩과 두유, 소금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4) 체에 한번 거른 다음 꿀을 섞어 그릇에 담아낸다.

8) 검은콩 스프
검은콩을 하룻밤 물에 담가 놓는다. 양파와 마늘을 잔잔하게 썰어 기름에 잘 볶아 검은콩을 담갔던 물과 따뜻한 물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끓인다. 검은 콩이 부드러워지면 1cm네모로 자른 당근을 넣는다. 당근이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한다.

9) 녹차성분와의 상성이 좋다.
콩에 결핍돼 있는 비타민a를 녹차가 보충하며 녹차에 풍부한 비타민C는 콩에 들어있는 철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녹차 잎을 그대로 섭취함으로써 물에 용해되지 않는 녹차의 카로틴과 비타민E를 섭취할 수 있게 되며 녹차 카테킨의 강력한 탈취작용이 콩의 독특한 냄새를 제거해준다.

또한 녹차카테킨엔 장염비브리오나 보툴리누스균 0-157등 무서운 중독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기 때문에 콩의 세균번식을 억제,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10) 검은콩즙

(1) 먼저 검정콩 한주먹을 깨끗이 씻는다
(2) 유리컵(300ml)에 검정콩을 넣고 불린다.(6시간)
(3) 냄비에 삶아서 콩을 녹즙기에 갈아야 합니다.
(4) 잘 갈은 콩을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우유등과 함께 먹는다
(5) 하루 아침 저녁 2번 하세요
(6) 콩을 불린물은 절대 버리지 말고 그대로 녹즙기에 갈아야 합니다.
(7) 콩의 색소 성분에 유효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문헌속의 쥐눈이콩

동의보감
된장은 해독작용과 중화작용을 하며 열탕과 화독을 다스리는데 효험이 있다.

본초강목
신병을 다스리며 기를 내리어 모든 풍열을 억제하고 혈액을 활발히 하며 모든 독을 푼다.

명의별곡
속을 다스리고 관맥을 통하여 모든 약독을 제거한다.

보제방
항문에서 피가 날 때 검은콩을 삶은 물과 연뿌리 달인 즙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식료본초
중풍으로 다리가 약해진 것과 산후병 치료에 좋고, 뽕나무 태운 재를 함께 넣고 삶아 먹으면 심장병 경련통에 좋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
일반콩에 비해 쥐눈이 콩은 생리활성물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19.5배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래서 항암효과,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있다.

쥐눈이콩 골다공증 치료제 나온다

경희대 한의대 김홍렬 교수팀 특허 출원

경희대 한의대 김홍렬 교수팀(예방의학교실)은 손상된 뼈의 대체는 물론 재생기능까지 갖춘 골기능 강화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교수팀은 쥐눈이콩을 발아시켜 시간대별로 골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한 결과, 특정 발아단계에서 손상된 골세포 치료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쥐눈이콩제제는 실험실 수준의 세포실험 결과, 골성장 유전자의 활성도를 높여주는 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골세포가 흡수되면서 자기 뼈로 전환시키는 속도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쥐눈이콩의 이 같은 골세포 재생 및 치료효과는 폴리포스페이트라는 ‘인(燐) 중합체’ 성분과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isoflavone) 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쥐눈이콩의 이 같은 효과는 원천식품에서부터 싹이 트고, 줄기와 잎이 생기기까지 단계별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교수는 “한방에서 콩을 약재로 사용할 때는 대두황권(大斗黃券)이라고 하여 발아시키는데, 쥐눈이콩에 대해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실험한 결과 발아단계에서 약효가 가장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골대체제 또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개발, 시판될 계획이다.

한편 김 교수팀은 24일 오전10시 서울 강남 릿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기업 설명회에서 이번 연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 본 자료는 미용 및 건강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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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25

고구마 하루 한 개씩 껍질채 드세요

"고구마 하루 한 개씩 껍질채 드세요" 


모양은 울퉁불퉁 제멋대로지만 건강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미국의 식품영양운동단체인 '공익과학센터'가 최고의 음식으로 정한 고구마가 바로
그것입니다.

먼저 고구마는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꼽힙니다.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무려
99%로 당근, 샐러리 등 항암 효과가 있는 채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는데요.

[손숙미 교수/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 고구마의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등을 제거해 각종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 중에서도 특히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호박 고구마에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습니다.

또 고구마의 식이 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더 흡착력이 강합니다.

각종 암의 원인인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손숙미 교수/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키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림.]

따라서 각종 찌개와 밑반찬 등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입니다.

또 고구마는 섬유소가 많아 당의 흡수를 천천히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하지만 고구마 반개는 100kcal 정도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 한 두개 정도가
적당하고, 설탕이 많이 첨가 된 고구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 등은 칼로리가 무척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daekkilfasting/1465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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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8

필수영양소 비타민 그 진실은

필수영양소 비타민 그 진실은

서울신문|기사입력 2007-03-22 09:12 |최종수정2007-03-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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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비타민, 제대로 알고 복용합시다.’비타민은 인체의 신진대사 조율에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특히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는 이 때는 겨울 동안 체내 비타민 소비가 많아 의식적으로 비타민을 챙겨 먹어야 한다.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의 활용에 비타민의 도움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 꼭 필요한 비타민 비타민은 음식으로 섭취할 때 가장 흡수율이 높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누는데, 수용성은 많이 먹어도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으나, 지용성은 남으면 배출되지 않고 간이나 지방 조직에 저장되어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므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육식과 인스턴트 식품의 비중이 높은 현대인들은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비타민을 비타민 제제로 보충해 줘야 영양 부족을 겪지 않는다.

# 수용성은 매일 복용해야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의 당질,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보조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대사 조절에 윤활유 역할을 한다. 또 과량을 섭취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매일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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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내에 쌓이는 지용성 지용성 비타민을 과량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되어 중독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복용해야 한다.

# 비타민 잘 먹기 몸에 좋은 것일수록 섭취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은 대부분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므로 무조건 많이 먹을 것이 아니라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

수용성과 지용성 따로 먹기 수용성은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효과적. 식후에 바로 복용하면 식사로 섭취한 영양소들의 대사를 촉진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식후 30분쯤에 먹으면 된다.

필요한 양을 먹는다 같은 성별, 같은 나이라도 활동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비타민의 1일 섭취 권장량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렸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평소보다 비타민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양을 정해 두고 먹기보다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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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은 피한다 위벽을 자극해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공복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보충제를 먹는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만으로 보충되지 않는 비타민은 보충제를 이용하도록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김상환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건강]비타민, 빈속 피하고 필요한 양만 섭취
경향신문|기사입력 2007-03-22 10:03 |최종수정2007-03-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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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 비타민이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특히 봄에는 겨울을 나는 동안 체내의 비타민 소비가 많아졌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비타민을 챙겨 먹어야 한다.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들이 몸 속에서 유용하게 이용되는데 비타민의 도움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봄의 건조한 대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혹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의한 피부 부담도 우리가 비타민을 챙겨야 할 이유다.

# 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비타민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이 가장 높다. 비타민의 종류로는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구별된다. 수용성 비타민은 많이 먹어도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되어 큰 부작용이 없으나 지용성 비타민은 쓰고 남은 것이 배출되지 않고 간이나 지방 조직에 저장되어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섭취가 필요하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알아두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비타민은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매일 섭취해야 하는 수용성 비타민

◇비타민B1(티아민)-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보조 효소로 성장을 촉진한다. 효모나 현미처럼 가공도가 낮은 곡류와 말린콩, 견과류, 고기 내장에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각기병, 식욕부진, 피로, 설사 등이 발생한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성장 촉진성 비타민이라고도 하며 어린이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버섯, 새우, 시금치, 간, 육류,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결핍될 경우 설염, 피부병, 우울증 등이 발생한다.

◇비타민B3(나이아신)-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지방분해 조효소로 고지혈증을 개선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다. 참치, 연어, 닭고기, 쇠고기, 버섯, 땅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족할 경우 구취, 설사,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5(판토텐산)-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버섯, 브로콜리, 전곡, 콩류, 간, 계란에 함유되어 있으며 부족할 경우 피로와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복합제(비오틴)-포도당과 지방의 합성을 돕는 역할을 하며 계란노른자, 간, 치즈, 효모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결핍될 경우 습진이나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B6(피리독신)-단백질 대사와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하며 신경전달 물질을 합성하는 데 관여한다. 닭고기, 돼지고기, 연어, 계란, 시금치, 브로콜리, 바나나, 견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족할 경우 구내염, 피부염,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B9(엽산)-혈구를 생성하거나 세포 대사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효소. DNA 합성과 적혈구 생성을 도와 빈혈을 예방한다. 견과류, 푸른잎 채소, 내장, 바나나, 고기, 계란, 효모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빈혈, 성장지연, 태아의 신경관 손상, 구내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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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2(리보플라빈)-철분과 엽산의 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내장, 굴, 조개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부족할 경우 빈혈, 생리불순,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C-콜라겐과 호르몬을 합성하고 신경전달 물질을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감자, 토마토, 딸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괴혈병, 식욕부진, 피로, 코피, 식욕 감퇴 등이 나타난다.

# 체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

◇비타민A-시력을 유지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안구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를 합성하는데 비타민A가 필요하다. 간, 생선, 우유,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복숭아 등과 녹황색 채소에 많다. 부족할 경우 안구건조, 야맹증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A가 과하면 권태, 식용부진, 체중 감소 및 몸이 붓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비타민D-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며 뼈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 강화 유제품, 참치, 연어, 계란, 버터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햇빛을 받으면 몸에서 합성이 된다. 부족할 경우 충치, 구루병, 골다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D의 과다증세로는 식욕감퇴, 메스꺼움, 구토, 갈증, 설사,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심장과 근육, 신장에 칼슘이 침착되어 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비타민E-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며 생식기능에도 관여한다. 식용유, 견과류, 버터, 마가린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부족할 경우 빈혈, 생식기능장애, 신경질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비타민 제대로 먹기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 나눠먹기-수용성 비타민은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효과적. 식후에 바로 복용하면 식사와 함께 섭취한 영양소들의 대사가 원활해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축적되므로 과다하게 복용하면 해롭다.

◇필요한 양만 먹는다-같은 성별, 같은 나이라도 활동의 정도와 건강상태에 따라 비타민의 1일 섭취 권장량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렸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양을 정해두고 먹는 것보다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공복은 피한다-위벽을 자극해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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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6

초콜릿 먹으면 혈관기능 개선효과

다크 초콜릿 먹으면 혈관기능 개선효과

한국일보|기사입력 2007-03-26 19:03 |최종수정2007-03-26 19:03 
다크(dark) 초콜릿이 혈관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질병예방센터 발렌틴 엔지케 박사는 27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 심장병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다크 초콜릿이 동맥의 이완ㆍ확장 기능을 개선해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엔지케 박사는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BMI) 25~35인 45명을 세그룹으로 나눠 6주 동안 A그룹에게는 무가당 코코아, B그룹에게는 설탕이 가미된 코코아, C그룹에게는 다른 음료를 8온스(227g)씩 매일 마시게 한 뒤 마시기 전ㆍ후에 고주파초음파를 이용해 혈관내피기능검사(FMD)를 실시했다.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동맥이 확장되는 기능을 나타내는 FMD의 결과, A그룹과 B그룹은 각각 2.4%, 1.5% 높아진 반면 C그룹은 0.8% 떨어졌다.

엔지케 박사는 “이는 매일 코코아를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다크 초콜릿에 풍부히 함유된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심장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dkwo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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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6

집중-사고력 도움주는 음식

최송희의 웰빙라이프] 집중-사고력 도움주는 음식
스포츠조선|기사입력 2007-03-29 15:22 |최종수정2007-03-29 15: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는 남자 에란 카츠가 얼마 전 우리나라에 왔는데 그는 특히 기억력 부문에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할 정도로 뛰어난 기억력의 소유자다.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도 카츠처럼 머리가 좋아졌으면 싶을 것이다.

 그는 유대인인데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두뇌 계발법을 연구했다고 한다.

 유대인의 두뇌 계발법의 특징은 상상력과 불편함이다.

 상상력은 획일화되지 않은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상상을 할 때 두뇌가 창조적으로 발달한다는 것이고 불편함은 덜 편안한 여건에서 공부하라는 것이다.

 가령 몸을 흔든다든가 걷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편안하지 못하게 하면 뇌는 더 자극을 받아 활동한다는 것이다.

 그의 말대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담은 혈액이 더 잘 공급되고 늙은 신경세포 간에 연결된망을 만들어낸다.

 또한 뇌에서 향신경성 물질이 만들어져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때문에 운동을 하다 그만 두면 신경세포가 잘 작동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아침저녁으로 자녀를 학교까지 차에 태워다 주는 일은 그나마 하던 걷는 운동을 전혀 못하게 하는 일이어서 뇌 활동을 오히려 방해하는 일이 된다.

 요즘 머리 좋아지는 약이라고 많이 먹는다는데 사실 머리 좋아지는 약은 없다.

 다만 집중력을 도와준다든지 머리를 맑게 해준다든지 하는 먹거리가 있을 뿐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진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공부가 전혀 안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스트레스 감소를 도와주는 것들은 돌미나리와 두충, 원추리, 대추, 연씨, 계피 등인데 반찬이나 차로 만들어 자주 먹으면 좋다.

 미네랄 중에서도 칼슘이 부족하면 산만해지고 안정이 안 되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한 우유나 해조류, 견과류 같은 식품을 늘 먹는 것이 좋다.

 뇌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식생활인데 특히 아침에는 꼭 탄수화물을 먹어서 뇌 활동에 필수인 포도당을 공급해야 오전에 머리가 돌아간다. 밥맛이 없으면 과일주스라도 마셔서 포도당을 먹어야하는 것이다.

 지방은 뇌세포의 주재료이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하는데 생선이나 참깨, 호두, 땅콩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으로 먹는 게 좋다.

 뇌세포를 만드는 벽돌인 단백질은 닭고기에 가장 많은데 곡류인 수수에도 많이 들어있다.

 머리를 맑게하는 칼륨은 미역같은 해조류나 사과, 바나나 등에 많고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B1과 B2 등은 감자에 많아서 감자반찬은 자주 해 먹는 게 좋다.

 두뇌발달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관계해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를 먹어야 하는데 일본에서도 이런 해조류를 특히 많이 먹는 지역에서 공부로 성공한 이들이 많이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공부 말고는 달리 길이 없는 나쁜 환경만큼 강력한 공부 약은 없다.

 어릴 때 고아원에서 자라나 들개처럼 혼자 힘으로 살아오다가 이십대에 실명을 했고 온갖 일을 전전하다 다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S대 법대에 입학해 현재 고시준비중인 한 늙은 청년이 있다.

 가족도 없고 직업도 제대로 없는 환경에서 오직 살길은 공부뿐인 배수진이 그를 책상에서 버티게 한 힘이 되었다고 한다. 머리는 좋은데 공부 안하는 자녀가 있다면 그에겐 동기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국제대학 웰빙건강관리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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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5

포도씨, 피부암 예방 돕는다

포도씨, 피부암 예방 돕는다

뉴시스|기사입력 2007-03-29 06:29 |최종수정2007-03-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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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씨까지 먹어야지"

【서울=뉴시스】

포도씨가 피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버밍엄 알라바마 대학 연구진이 털없는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포도씨에는 태양광에 정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유발되는 피부암 발병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화학협회 제223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이 연구 논문에 따르면 포도씨 프로안토시아니딘(GSPs)을 첨가한 먹이를 섭취하게 한 집단과 일반 사료를 먹인 집단을 일정하게 자외선에 노출시킨 결과 피부암 발병율이 현저히 다르게 나타났다.

GSPs 섭취 집단의 발병율이 표준집단보다 최대 78% 낮았으며 암에 걸리더라도 종양의 양이 최대 65%나 적었다.

연구를 지휘한 산토시 K 카티야 박사는 "이런 결과는 GSPs가 피부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영양 성분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GSPs는 자외선으로 면역체계가 약화되는 것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기존 식용식물연구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새롭고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GSPs는 역시 자외선에 의해 발생해 피부암 야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산화 작용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나경수기자 ksna@newsis.com


* 본 자료는 요리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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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4

싱거운 사람이 건강하다?…침묵의 살인자, 소금

싱거운 사람이 건강하다?…침묵의 살인자, 소금

쿠키뉴스|기사입력 2007-04-01 11:42 |최종수정2007-04-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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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소금은 ‘흔하지만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를 비유하는 데 즐겨 사용되곤 한다. 짭짤한 맛으로 음식의 맛을 돋우는 역할 외에도 소금은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평소 필요한 양보다 많은 염분을 섭취하고 있고, 이로 인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성인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과도한 소금섭취가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만성질환자들이 소금 섭취시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당신도 혹시 소금중독자?=짜게 먹는 식습관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소금의 폐해는 짠 맛을 내는 염분이 아니라 나트륨(Na) 성분 때문에 비롯된다.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과도한 양의 나트륨은 인체 내에서 혈압을 상승시켜 뇌졸중, 심장마비, 및 신장기능 장애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우리 신체기능 유지에 필요한 하루 필요 소금량은 5g이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은 10g이하다. 하지만 한국인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g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만큼 우리의 식생활습관은 짜게 먹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의 30%는 자연의 식품재료를 통해, 나머지 30%는 가공식품으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40%는 부엌에서 조리하는 과정에서 들어간다.

굳이 소금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음식물 외의 물품에도 나트륨이 섞여 있다.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제산제, 방부제, 아스피린, 소화제 등의 약품이 대표적이다.

◇과도한 소금섭취가 부르는 질환들=과도한 소금 섭취는 우선 혈압을 상승시킨다. 고혈압은 뇌졸중과 심장병을 유발하는 최대 위험인자다. 비만한 사람의 경우 짠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금은 골다공증도 악화시킨다. 소금섭취를 많이 하게 되면 소변으로 칼슘 배설이 증가하면서 체내 칼슘이 부족하게 되고, 결국 이 부족한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로부터 칼슘이 빠져나오게 되는 것.

따라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진행되는 50대 이후 장·노년층은 가급적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나이가 들면 미각이 둔해지면서 음식을 짜게 조리하거나 짜게 먹는 수가 많으며, 떨어진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일부러 짭짤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신장에 질환이 있는 경우 소금을 과다섭취하면 신장질환 자체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심장 등 다른 기관에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신장이 정상일 때는 식사에서 초과된 염분이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초과된 염분과 수분을 배설하지 못해 몸이 붓게 되고, 그 결과 혈압이 높아지며 심장에도 큰 부담을 준다.

◇식탁 위의 소금통을 치우자=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부엌에서부터 소금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싱겁게 먹게 되면 오히려 맛을 느끼는 미뢰가 예민해져서 음식의 참맛을 더 잘 감지하도록 변한다. 이런 습관을 기르는 데는 약 1주일이 소요된다.

통조림이나 가공 조리된 음식물을 구입할 때는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소금이 첨가되었거나 나트륨이 들어 있는 양념을 써서 만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신선하거나 냉동된 야채, 신선하거나 통조림형 과일, 생선, 살코기 낙농제품, 가금류, 현미 등 소금함량이 비교적 낮은 식품을 먹고 가능한 한 외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조리할 때 완전히 소금을 쓰지 않을 수는 없다. 다만 꼭 필요할 때 약간만 쓰도록 한다. 허용된 양을 한 가지 음식에만 집중적으로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신맛과 단맛을 적절히 첨가하면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 또 버섯이나 파슬리와 같이 식품자체의 향미가 독특한 채소를 첨가하여 조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소금에 절인 식품: 젓갈류, 장아찌, 자반고등어, 굴비

*훈연·어육식품: 햄, 소시지, 베이컨, 훈제연어

*소금이 많이 첨가된 스낵식품: 포테이토칩, 팝콘, 크래커 등

*인스턴트식품: 라면, 즉석식품류, 통조림식품

*가공식품: 치즈, 마가린, 버터, 케첩

*조미료: 간장, 된장, 고추장, 우스터소스, 바비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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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3

발효식품의 부작용, 마늘로 예방

건강] 발효식품의 부작용, 마늘로 예방
SBS TV|기사입력 2007-04-02 12:21 |최종수정2007-04-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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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치즈, 요구르트 등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등 각종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발효식품.

그러나 영국 퀸스 대학 연구팀은 이 같은 발효식품의 발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와인이나 발효식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카바메이트'라는 물질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비정상적인 세포를 성장시키고 암을 유발했다는 것인데요.

[손숙미/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카바메이트는 원래 살충제에 쓰는 약입니다. 그런데 이게 인체에 들어왔을 때는 여러 가지 발암 성분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쥐 실험의 경우 해로운 물질만을 농축해서 투여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뿐, 보통 우리가 먹는 발효식품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은 농도가 낮게 함유돼 과도하게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한 문제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래도 발효식품을 즐기는 분들 가운데 꺼림칙한 생각이 든다면 마늘을 먹는 것만으로도 혹여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린이라는 성분 덕분인데요.

[손숙미/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알린 화합물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한다든지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을 죽이고, 셀레늄 같은 무기질은 항산화 영양소로 여러 가지 항암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하루에 마늘 두 쪽을 꾸준히 먹으면 식욕 촉진이나 소화 촉진, 혈액순환 원활 등 여러모로 건강에 이로운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의 효능을 최대로 살리려면 통째로 먹는 것보다 자르거나 찧어서 먹는 것이 효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또 마늘을 찌거나 구우면 알린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날로 먹어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늘을 날로 먹기에 냄새와 자극성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되면 마늘의 좋은 성분이 그대로 보존되는 마늘장아찌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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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6:12

감이 안잡히는 요리용어

감이 안잡히는 요리용어


'한소끔 끓인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양념에 대한 레시피를 보면 소금, 후추 약간이라 써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참 불친절한 말이다. 대체 얼마큼이 조금인지 헷갈리기 때문. 이렇게 감이 안 잡히는 요리 용어들은 의외로 많다. 대표적인 것이 한소끔 끓인다는 말. 알쏭달쏭 요리 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보자.


01>1큰술, 1작은술 쉽게 재는 법

계량 스푼 1큰술은 흔히 집에서 사용하는 어른용 밥숟가락으로 수북히 얹은 상태를 1큰술로 보면 무방하다. 1작은술은 밀가루를 기준으로 해서 찻숟가락에 소복히 쌓인 상태를 가리킨다. 딱딱한 버터의 1작은술 분량


버터처럼 고형의 물질은 계량 스푼으로 재기 힘든데, 버터 1작은술은 4g이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낱개 포장 버터 1개가 보통 10g이니까, 버터 1작은술은 낱개 포장 버터의 반개 정도 분량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1컵 분량 쉽게 재는 법 1컵이란 계량컵으로 200cc. 작은 우유팩을 씻어 윗면을 자르고 편편하게 쌀을 담았을때 분량이 곧 200cc다. 머그잔말고 잔받침과 손잡이가 있는 작은 크기의 커피잔도 200cc의 분량이므로 집에서 요리할 때 응용하면 좋다.


02>잠길 정도 붓는다? 자작하게 붓는다?

왼쪽의 냄비는 쌀이 완전히 물에 잠길 정도로 부어진 상태. 물을 넉넉히 부은 상태를 말한다. 오른편 냄비는 편편하게 콩 표면을 다독였을 때 콩 윗부분이 약간 드러날 정도로만 물을 부은 상태인데, 이게 바로 자작하게 붓는다는 의미. 보통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료는 잠기도록 붓고, 쉽게 익는 재료는 자작하게 붓는다.


03>한소끔 끓인다?

냄비에 재료와 국물을 담고 강한 불에 끓이는 것을 말한다. 냄비 안에서 재료가 움직이면서 국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가 바로 한소끔 끓이고 있는 상태다.


04>소금,후추는 조금만 넣어라?

조금이란 대기 1/4작은술 이하의 분량으로 아주 조금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집은 정도의 양. 참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다는 말은 1/8~1/4작은술 정도의분량을 말한다.


05>생강 1톨, 마늘 1쪽?

마늘 1쪽에 비해 덩어리째 뭉쳐 있는 생강은 1톨의 분량을 가늠하기 힘들다. 생강은 맛이 강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음식의 맛을 떨어뜨리거나 쓴맛을 내게 되기에 정확하게 분량을 지키는 편이 좋다. 생강 1톨은 15~20g의 양. 집게손가락의 두마디쯤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튀김 기름 온도 구분하기


요리 레시피를 보면 170℃ 온도의 튀김 기름에 튀기라고 하는데 온도계를 넣을 수는 없고 어떻게 온도를 재는 것인지 궁금하다. 흔한 방법으로 튀김옷을 떨어뜨렸을 때 중간까지 가라앉았다가 곧 떠오르면 70~180℃ 정도이고 튀김옷을 넣자마자 바로 표면에서 흩어지면 180℃ 이상이다. 맛술과 술, 청주의 차이점은?


맛술은 술에 단맛과 향을 강화한 제품으로 미림이라고도 한다. 미림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 동시에 요리에 단맛과 향을 내준다. 맛술이 없을 때는 청주나 와인을 사용해도 되는데, 일식이나 한식에는 청주를, 서양요리에는 포도주를 사용한다.


06>감자를 분이 나게 삶는다?

'분이 나게 삶는다'라는 말은 매시드 포테이토의 레시피에서 보게되는 말인데, 냄비 안의 감자가 삶아져서 물기가 다 없어진 상태에서 잠시 두어 표면이 부슬부슬 하얗게 일어나게 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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