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9 18:02

뇌종양엔 마늘이 특효

뇌종양엔 마늘이 특효(?)

마늘에 들어있는 유기황화합물이 뇌종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캐럴라이나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수 스워펀 레이 박사는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암(Cancer)’ 9월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마늘에 함유된 3가지 유기황화합물(DAS, DADS, DATS)이 뇌종양의 하나인 교모세포종(glioblastmoma)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3가지 유기황화합물 중 특히 DATS가 가장 효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레이 박사는 말했다.

레이 박사는 암세포는 급속한 성장을 위해 강도높은 대사활동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마늘의 유기황화합물은 뇌종양 세포에 반응성이 높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포를 죽인다고 밝혔다.

마늘에서 추출한 유기황화합물은 크기가 작은 소분자이기 때문에 종양이 발생한 뇌부위에 이를 전달하기 위해 복잡한 수단이 필요 없다고 레이 박사는 말했다.

레이 박사는 마늘의 이 성분은 앞으로 뇌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약물로  크게 기대를 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임상시험까지 가려면 동물실험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 박사에 따르면 마늘의 이러한 항암효과를 기대하려면 신선한 마늘을  껍질을 벗긴 뒤 약15분 그대로 두었다가 먹거나 조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야 항암성분을 만들어 내는 효소인 알리나제가 방출된다는 것이다.


/ 서울=연합뉴스



* 본 자료는 태반 및 건강, 미용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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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18:01

중년여성에 '마늘주사' 인기

중년여성에 '마늘주사' 인기

태반주사제 보조역할 신제품 '불티'…"맞고나면 목안에 마늘내 난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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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들 사이에 마늘주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마늘주사제 신제품을 속속 내놓으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녹십자의 ‘푸르설타민주’, 휴온스의 ‘비비에스’, 광동제약 ‘알리네이트주’, 아주약품 ‘비타판트주50’ 등이다. 이밖에도 10여개의 제약사가 마늘주사제 신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늘주사는 일반적으로 태반주사제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태반제품 시장은 1000억원 정도였다. 이중 주사제가 500억~600억원 정도. 태반주사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보조제로 쓰이는 마늘주사제 시장도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마늘주사제에는 마늘이 들어간 것은 아니다. 주사를 맞고 난 뒤 잠시 목안에서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마늘에 들어있다는 비타민 B1 성분이 다량 농축돼 있기는 하다. 이 성분은 즉각적인 피로회복, 심한 감기로 인한 체력저하, 숙취해소, 스트레스, 집중력 저하에 효능이 있어 직장인, 수험생, 운동선수가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주사는 본래 갑상선기능항진증, 결핵, 암과 같은 소모성질환이나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등에 쓰였으나 최근에는 항노화 의약품으로 일본, 홍콩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태반마늘 주사제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마늘이나 배반주사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해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마늘주사를 한 번 맞는데 드는 비용은 5-10만원 수준. 하지만 마늘주사는 태반주사제의 보조제로 사용되는 만큼 태반주사제와 마늘주사제를 함께 맞을 경우 수십만원의 비용이 든다.

인천시 부평구 한 성형외과 원장은 “마늘과 태반주사를 함께 맞으면 효과가 더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이를 찾는 중년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실제로 약의 효과를 크게 본 사람들이 많아 비용은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출처] 중년여성에 마늘주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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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3:07

푸르설타민(마늘주사)의 유용성,태반주사 병용시 효과’ 학술좌담회 3

라이넥’ 갱년기ㆍ피로 임상결과 SCI 논문 게재 확정
스포츠 의학에서는 선수 능력 높일 때 ‘영양주사’ 사용
치료의학에서 예방ㆍ대체의학에 관심 높아져
일본, ‘삶의 질’ 높아짐에 따라 정맥영양요법(IVNT) 사용 일반화

[좌장] 신호철 교수 = 다음에는 만성피로에 대해서 태반주사와 푸르설타민의 병용요법이 서로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아주의대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께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박샛별 교수(아주의대) = 다 아시다시피 ‘피로’라는 것은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피곤한 상태(weariness)이거나 지친 상태(tiredness)를 뜻하기는 하지만 졸음이 오는 상태(drowsiness)이거나 감각이 없는 상태(apathy)는 아닙니다. 오히려 잠이 부족하거나 과로를 했거나 실망감을 가지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도 관여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사람의 신체 내에 작용해서 스스로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 즉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정상인 사람과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 사이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적절한 관리를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런 관심 중에 하나가 스트레스입니다. <그림8>와 같이 스트레스는 시작되는 시점(on)과 일정 기간을 경과하고 나서 끝나는 시점(off)이 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느낄 수도 있고, 내재적인 요인으로 느낄 수도 있으며, 그 두 가지가 복합되어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스트레스가 시작되고 끝남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의 생체 반응은 계속해서 스트레스로 감지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면역조절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으며, 자율신경 기능이상이 있을 수도 있고, 신경내분비 기능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태반주사는 이런 피로의 회복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피로에 대한 태반주사의 효과는 먼저 항염증 효과에서 볼 수 있는데, 태반은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대사 과정 중에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 태반주사는 면역증강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효과는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사이토카인들의 다양한 작용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태반은 굉장히 많은 영양분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원하신 선생님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태반을 통해 환자들이 매우 좋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는 태반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분들이 인체에서 동화적인 역할을 해서 실제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 잘 알려진 영양분의 하나가 트립토판(tryptophan)이라는 필수아미노산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트립토판은 생화학적으로 세로토닌(serotonin)이나 나이아신(niacin)의 전구물질로서 기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태반주사는 환자의 피로도를 낮출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제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장] 신호철 교수 = 다음은 태반주사과 푸르설타민이 스포츠 의학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조성연 원장님으로부터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 원장님은 스포츠 의학을 전공하셨고, 현재 국내 프로야구팀인 LG 트윈스와 국가대표팀의 팀닥터로 계십니다.

▲조성연 원장(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 국가대표 팀닥터) = 스포츠에서 팀닥터의 역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에서부터 선수들의 능력(performance)을 높여주는 일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스포츠 의학에서는 선수들의 능력을 높여주는 일을 특별히 PET(performance enhancement therapy)라고 부릅니다. 이 때 이른바 ‘파워 주사’를 많이 이용하는데, 히라이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각종 비타민을 섞어 쓰는 때가 많습니다.
제가 6년 전 귀국했을 때 진료 현장에서 선수들이 가끔 물어볼 때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새로 온 용병이 이상한 색깔의 주사를 혼자 맞고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맞고 싶어요.” 이제는 한국 선수들도 그런 주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또 맞으러 오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일반인에서도 운동이 일반화되다보니까 선수들과 비교할 때 거의 5:5 비중으로 저희 클리닉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은 항상 유익한 효과를 가져다주지만, 무리하면 부작용이 올 수도 있습니다.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문제 같은 것도 그러한 예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주사가 좋다고 해서 모든 선수들에게 다 놓은 것은 아닙니다. 선수들의 종목도 고려하고 얼마나 운동을 했는가도 고려합니다. 선수들이 반복적으로 계속 훈련을 하면서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과사용증후군(overuse syndrome)인 것 같습니다. 얼핏 선수들이니까 일반인보다 훨씬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외래에서 하루에 150-200명의 환자를 보고 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선수입니다. 선수들의 90% 이상이 과사용증후군과 관련해서 오는 경우입니다. 갑자기 일어나는 부상보다 과사용 증후군이 훨씬 많습니다. 그럼 이럴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스포츠 의학에서는 도핑 검사로 인해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지 못하기 때문에 비타민 주사 같은 방법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가령 어떤 선수가 근섬유(muscle fiber)의 과사용증후군으로 진단되면 비타민B 복합체를 많이 쓰는데, 특히 히라이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게 비타민B1, B2, B6, B12를 배합해서 쓸 때가 가장 많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여자 선수의 경우 월경전증후군이 있거나, 또는 원정 경기로 인해 불안감이 심할 때는 칼슘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비타민C를 추가하기도 하는데, 근육통이 심할 경우 비타민B12에 비타민C를 함께 섞어 씁니다.
LG 트윈스에서 가장 많이 저를 찾은 선수는 지금은 일본으로 가 있는 이병규 선수인데, 그 선수는 한 달이 멀다하고 와서 주사를 맞곤 했습니다. 태반주사도 많이 놓아주었지만, 여러 가지 성분을 섞은 파워 주사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든 저는 경기 전에 주사를 맞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파워주사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우리는 “매일 운동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운동의 빈도에는 Salley"s law이 적용된다고 스포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운동 능력은 매일 운동을 할 때보다 하루 운동하고 다음날 하루 쉬는 것을 반복할 때 더 향상된다는 것이 그 법칙입니다(그림9). 그 근거가 바로 젖산이 분해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마늘주사는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줄여주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선수에 따라서 파워주사나 영양제, 한약을 전혀 쓰지 않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양궁을 대표하는 윤미진 선수가 그 좋은 예입니다. 반면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의 이원희 선수(그림10)는 세계 대회에 가기 직전에 꼭 주사를 맞습니다. 마라톤의 이봉주 선수는 국내 시합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외국에 나가면 잠을 못자기 때문에 주사요법이나 아로마요법을 이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마늘주사를 비롯한 주사요법의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헬스나 운동 피로뿐만 아니라 비만이나 또는 스포츠 손상에 의한 염증에 대해서도 그런 주사요법이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 [좌장] 신호철 교수 = 다음에는 일본에서 오신 가와다 원장님께서 태반주사와 마늘주사의 사용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가와다 신사쿠 원장(가와다외과성형외과) = 저는 일본 오카야마에서 가와다외과성형외과를 개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외과 수술과 정형외과 수술, 성형외과 수술, 미용수술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외과와 성형외과가 전공입니다. 클리닉에는 나이가 많은 환자서부터 피부 미용을 원하는 여성, 손상(injury)을 당한 환자 등에 이르기까지 남소노소 구분 없이 다양하게 오는 편입니다.
태반은 손상된 조직의 회복, 새로운 세포 형성, 염증 조절, 면역기능 개선 등의 생리적인 작용을 합니다. 태반에는 간세포성장인자(HGF), 신경세포성장인자(NGF),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 콜로니형성자극인자(CSF),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 형질전환성장인자(TGF) 등의 성장인자와 인터루킨-1, 2, 3, 4 등의 사이토카인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환자들이 태반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신체에 대한 치료, 정형외과적인 치료, 미용 치료 등으로 나누어 태반의 사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체에 대한 치료에는 간 기능, 감기, 피로 등이 포함되고, 정형외과적 치료에는 관절염, 염좌, 어깨결림 등이 있으며, 미용 치료에는 여드름, 피부 모공, 주름살, 노인반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원인 규명이 쉽지 않은 만성 통증 혹은 습관성 통증 환자에 대해서 통증 주위를 여러 군데로 나누어서 직접 주사함과 동시에 근육주사를 병행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태반을 주사하는 방법으로는 정맥주사가 가장 많은 편이고 근육주사, 치료부위 주사, 관절내 주사 등도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라이넥에 있어서만 정맥주사를 사용하며, 정맥주사시 생리식염수 등에 비타민C, 비타민 B1, 감초주사 등을 혼합, 사용하여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태반주사에 대해서 확실한 증거를 갖고 치료하고 있으며, 오랜 임상적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특별한 부작용 없이 원하는 목표치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유용한 약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본 클리닉에서는 정맥영양요법(IVNT)의 사용이 증가되는 추세이며, 그에 따라 마늘주사, 감초주사 등이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도 태반주사가 많은 인기를 얻었고 이제는 마늘주사까지 복합적으로 처방되기 시작했는데, 그 만큼 한국에서도 ‘삶의 질’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의료시장도 변화를 겪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의료시장은 치료의학에서 점점 예방ㆍ대체의학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 한국도 이러한 흐름에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need)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한국의료시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좌장] 신호철 교수 = 최근 의료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마늘주사와 태반주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자 두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먼저 SBS 이찬휘 기자께서 언론인으로서 태반주사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고, 이어서 국민일보 이기수 기자께서 역시 언론인으로서 마늘주사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찬휘 기자(SBS) = 제가 지금까지 3,000건 정도의 건강뉴스를 만들어오면서 그 중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 10건 안팎인데, 보톡스가 그랬고 태반주사가 그랬습니다. 저는 2002년 말에 제일교포 의사 한 분으로부터 태반주사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 분은 태반주사가 간기능 개선에 좋다는 말을 했는데, 저는 그런 효과에 대한 근거를 요구한 기억이 납니다. 그 후 그 분으로부터 근거를 얻어서 2003년 1월 12일 처음 보도하게 됐는데, 우리 부서에 있던 전화기 9대가 1주일 동안 울려대면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반응을 얻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태반 뉴스를 검색해 보니까 지난 6개월 동안 155건이 떴습니다. 하루에 0.85건씩 태반 뉴스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가 처음 보도한 지 5년밖에 안 됐는데, 아직도 이처럼 많은 보도가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태반주사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태반과 관련해서 여전히 연구해야 될 분야가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 성과가 나올 때마다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된 대표적인 연구 분야로는 간기능 개선, 아토피 치료,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이 있고, 그 성과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에서는 태반주사제 라에넥의 미백 효과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태반주사의 안전성과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기수 기자(국민일보) = 저는 지금까지 마늘주사와 관련된 기사를 두 번 다뤄봤는데, 그 전에는 그런 주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피부과 개원의 선생님이 저에게 자료를 주면서 참고하라고 해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마늘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참고가 될까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댄스그룹인 ‘동방신기’의 동영상이 뜨는 것이었습니다. 동방신기 멤버 중의 하나가 주사를 맞으면서 굉장히 아파하는 상황을 코믹하게 만든 동영상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저는 “아, 저런 게 있구나” 했습니다.
저는 혹시 마늘주사가 치료제보다는 보약 개념으로 경영적인 측면에서 활용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오히려 보조치료제로서 많은 적용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좌장] 신호철 교수 = 이제 좌담회를 마칠까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태반주사나 푸르설타민 주사는 사실 이론적 근거도 있고 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앞으로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증례보고도 계속 하시고, 임상 경험도 자꾸 얘기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슈화되면 당연히 그 효과를 증명하고자 하는 학계의 노력들이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학문적인 배경이나 근거중심의학적인 배경을 갖기 위해서는 당연히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통해서 효능이 평가되고 그 결과가 제시돼야 합니다. 그런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데 대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출처] 건강지킴


* 본 자료는 태반 및 건강, 미용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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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3:04

푸르설타민(마늘주사)의 유용성,태반주사 병용시 효과’ 학술좌담회 2

일본서 태반ㆍ마늘주사ㆍ비타민칵테일 등 영양요법 사용
근육통ㆍ발열 있는 감기 환자들 ‘푸르설타민’에 만족감 표시
푸르설티아민 40년이상 별다른 부작용 없이 사용
난치성 만성 두드러기 환자서 태반주사 효과 경험
투여 12주후 태반주사 감량하고 스테로이드 중단


[좌장] 신호철 교수 = 다음은 감기의 예방 및 치료에서 푸르설타민의 사용 경험에 대해서 안익헌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안 원장님은 대한일차진료학회 차기 회장으로 계십니다.

▲안익헌 원장(서울웰빙의원) = 제가 그 동안 구미 지역에서 통증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마이어스 칵테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푸르설타민까지 추가하면서 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푸르설타민을 통증이나 웰빙, 피로회복 등의 개념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약 40 증례의 감기에 대해서 푸르설타민을 써봤습니다. 제가 감기 환자를 그렇게 많이 보지 않기 때문에 대구 중앙연합의원의 조창식 원장님이 보시는 15증례의 감기 환자까지 포함했습니다. 이 환자들에 대해서 그 동안에는 주로 마이어스 칵테일과 5% D/W 200cc에 비타민C 10mg을 섞어서 감기 예방이나 치료에 적용했으며, 최근에는 5% D/W 200cc에 비타민C 5mg과 푸르설타민 50mg을 섞어서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근육통과 발열 증상이 있는 25명의 환자에서는 모두 만족을 표시했는데 비해 기침과 콧물을 주증상으로 내원한 15명의 환자는 대체로 만족하지 못했고, 약간의 만족을 표시한 환자가 있기는 했지만 위약효과(placebo effect)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비타민C만을 사용했을 때보다 푸르설타민을 함께 사용했을 때 효과의 발현이 매우 빨랐으며, 개선에 대한 만족도 역시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그 동안 마이어스칵테일을 상당히 많은 환자에게 적용해 봤는데, 그런 경험으로부터 내린 결론은 적어도 푸르설타민의 효과가 발현되는 시간이 아주 신속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효과 측면에서는 마이어스 칵테일에 푸르설타민을 병용투여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근육통을 가진 감기 환자에서는 푸르설타민이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저는 태반주사제와도 병용해 보았는데, 3명의 환자에게 태반주사(라이넥2A)와 푸르설타민을 병합해서 사용했습니다. 역시 그 쪽에서도 유용한 효과를 발견할 수 있었고, 특별한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명의 환자에서는 마늘냄새가 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태반주사와 마늘주사가 효과를 보여주는 이유를 한번 추정해 보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의 서두에서 이미 다 나온 얘기입니다만, 푸르설타민이 ATP를 생성하고 젖산을 제거하는 효과와 태반(라이넥)의 각종 단백질, 펩타이드, 아미노산 등 성분 공급에 따른 복합적인 효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런 자리를 빌어서 제 개인적인 경험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재 저의 부친께서는 췌장암 말기인데, 3개월 정도 사실 수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5개월째 저의 부친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1주일에 2회 푸르설타민 두 앰플을 섞은 마이어스칵테일을 부친께 놔드리고 있는데, 그 주사를 맞고 나면 확실히 3-4일은 충분히 견디시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푸르설타민은 말기 암 환자에게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좌장] 신호철 교수 = 요즘 근거중심의학(EBM)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환자 진료 지침(guideline)을 만들 때에는 대개 Evidence Level A, B를 기준으로 합니다. 물론 그런 Evidence가 없을 때는 전문가의 의견인 Evidence Level C를 기준으로 하기도 하죠.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연구된 바 없기 때문에 안익헌 원장님이 아마도 처음으로 임상 증례 보고를 하신 것 같습니다. 대조군(control group)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론적인 배경에서 보면 푸르설타민이 감기에 유익하리라는 것은 충분한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회가 되면 감기 환자를 대상으로 잘 설계된 임상시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일본에서 오신 히라이시 다카히사 원장님께서 일본에서의 마늘주사 임상적용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일본에서 ‘마늘주사의 대부’로 불리고 있는 히라이시 원장님은 현재 동경에서 히라이시클리닉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히라이시 다카히사 원장(히라이시클리닉) = 이 자리에도 개원을 하시는 원장님들이 계시지만, 역시 개원 의사라면 환자에게 인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방송 등 여러 언론으로부터 계속 받고 있는 질문이기는 하지만, 개원의의 사명은 역시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동경 한 가운데서 개원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클리닉에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부키 배우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역시 제가 그 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그들이 현재 맡고 있는 자신의 역할(performance)을 충분히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늘주사도 이러한 관점에서 임상에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푸르설티아민(fursultiamine)은 마늘의 성분인 알리티아민(allithiamine)에서 유래된 약물입니다. 1952년 일본에서 식물의 비타민 B1 분해요소(thiaminase)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알리신(allicin)으로부터 비타민 B1 활성을 가지는 지용성 물질이 생성되는 것이 발견되어 이 물질이 ‘알리티아민’으로 명명되었고, 이후 알리티아민의 결정이 분리되어 그 구조식이 해명되었습니다. 푸르설티아민은 바로 이 알라티아민에 화학적으로 수식을 가해 생체이용률을 크게 높인 전구약물(prodrug)로서 개발되어 의약품 혹은 식품첨가물로 사용되었으며, 1960년대에는 일본에서 의약품으로 정제와 주사제가 개발되어 40년 이상 별다른 부작용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 15년 전에 저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소속된 ‘쇼난 벨마레’라는 팀의 팀닥터를 맡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의 홍명보 선수가 팀에 합류했을 정도로 아주 강한 팀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초반부터 2, 3점씩 실점을 하는 대단히 약한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닥터로서 여러 가지 주사요법이나 아로마 요법을 통하여 어떻게 그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선수들의 체력이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했던 것입니다. 결국 1990년대 초에 저는 푸르설티아민이 에너지 대사를 개선시킬뿐더러 흡수율이 아주 높고 효과가 지속적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이른바 마늘주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마늘주사는 오늘날 일본 전역으로 확대되어 대부분의 클리닉에서 시술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마늘주사는 선수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음주에 따른 숙취나 감기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처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전문의로서 말씀드리면 저 역시 선수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어서, 또는 무엇을 어떻게 주사해서 그들의 몸을 어떤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비타민B1, B2, B6, B12와 비타민C 등 여러 성분을 어떻게 배합해서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몸에 흡수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역시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각 성분이 배합된 주사제에 대한 각종 독성험 및 항원성시험 등을 시행하고 있고, 중추신경계와 심혈관계, 호흡기계, 자율신경계, 소화기계, 비뇨기계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안전성약리시험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검사나 시험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MIT공대에 의뢰해서 같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림5>는 시험에 대한 분석 결과의 한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애리조나에서는 안전성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팀인 요미우리 자이언트에 소속된 한국의 이승엽 선수와 일본의 기요하라 가즈히로 선수는 마늘주사를 애용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에서는 몇 년 전 기요하라 선수가 체력을 보강하는 비결로 마늘주사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대단히 유명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스모 선수들은 태반주사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 푸르설티아민 주사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이밖에도 일본에서는 마라톤 선수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선수와 가수, 배우, 코미디언 등 연예인이 체력증진과 피로회복의 목적으로 마늘주사를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2~3년 전부터 소문이 퍼져 많은 일본인들이 마늘주사와 태반주사를 선호하게 되었고 지금은 대부분의 클리닉에서 태반요법, 마늘주사요법, 복합링겔칵테일요법 등을 정맥을 통한 영양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일본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저희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녹십자로부터 푸르설타민의 샘플을 받아서 사용해 봤는데, 환자들이 굉장히 만족해하고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아사쇼류 선수에게 푸르설타민을 한번 주사해서 우승하게 되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특히 태반주사제 라이넥(Laennec)과 같이 섞어서 주사하고 있는데, 연예계에서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동환 원장 = 히라이시 원장님께서 보여주신 몇 가지 사진 중에서 주사의 색깔이 붉은 색을 띠고 있던데, 어떤 성분을 섞어서 그런 색깔이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히라이시 원장 = 비타민B1, B2, B6, B12에 비타민C와 철분을 섞은 것인데, 색깔이 붉은 것은 비타민B12 때문입니다. 이 칵테일에서 철분은 각 성분을 세포 안으로 쉽게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 아주 소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합된 각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 데에는 철분의 함량이 어느 정도이냐에 달려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좌장] 신호철 교수 = 지금까지 우리는 푸르설타민의 유용성에 대해서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화제를 약간 돌려서 푸르설타민과 태반주사의 병용요법을 몇 가지 측면에서 논의해볼까 합니다. 그럼 먼저 태반주사와 푸르설타민을 병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상승효과(synergy effect)에 대해서 김응석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김 원장님은 한국태반의료연구회에 관여하고 계십니다.

 

김응석 원장(메디캐슬 선내과의원) = 저는 대학병원에 잠깐 몸담고 있다가 지금은 개원가에서 6년째 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보는 환자의 수가 200명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료 현장에서 다양한 환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환자 중에는 근거중심의학(EBM)에 의해서만 치료할 수 없는 경우도 꽤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가령 자기 아버지가 말기암 환자라고 했을 때, 현대의학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근거 있는 치료법이 없으니까 그냥 돌아가셔야 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 한번쯤 의문을 가져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아스피린을 두통약으로 알았을 뿐이지 처음부터 동맥경화 위험을 줄여주는 약제로 생각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근거가 없더라도 어떤 치료법이 효과적이라고 한다면 그런 주장을 한번쯤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런 치료법의 근거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대학에 계신 선생님들이 하셔야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먼저 저의 놀라운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 년 전 태반과 관련해서 요시다 겐타로라는 분이 쓴 책이 국내에 번역되면서 우리나라의 태반시장이 크게 달아올랐을 때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난치성 만성 두드러기 환자 때문에 굉장히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대학병원들을 두루 다니며 온갖 검사를 다 해보고 유명하다는 한의원에 가서 좋다는 건 다 먹어봤지만, 당장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으면 증상을 다스릴 수 없었습니다. 이 환자는 2004년 3월 1 저희 병원에 처음 와서 1개월분(31일치)의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아갔습니다. 그 다음 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태반주사가 알레르기에 효용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환자에게 그런 설명을 하면서 태반을 한번 써보자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5월 말에 태반주사제를 1주일에 2회씩 4주 투여 후 한 달 기준 12일치의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감소시켰고, 8주 투여 후에는 22일치의 스테로이드 감소를 줄었으며, 12주 후에는 태반주사를 주1회씩 감량하면서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건 우연이야. 나을 때가 되니까 나은 거겠지라는 반응입니다. 흔히 개원가 의사들은 근거(rationale) 없이 태반주사를 마구 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태반의료연구회는 2005년도에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 있습니다. 실제로 태반주사를 쓰는 의사의 연령대는 30, 40, 50대로 다양했고, 개원기간도 처음 시작한 분들부터 10년 이상 된 분들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여주었습니다. 태반주사의 효과에 대해서는 70% 정도의 의사들이 그런대로 좋다고 응답했습니다.
태반에는 아미노산, 활성펩타이드, 미네랄, 효소, 당질, 뮤코다당류, 각종 비타민, 핵산, 등의 주요 주요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성분들을 통해서 태반주사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령 태반주사에 어떤 주사제를 병용하고자 할 때 서로 병용할 수 있는 성분이 같이 들어 있으면 더 좋지 않으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태반에 아미노산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아미노산 수액제를 병용해 봤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활성 펩타이드나 비타민을 태반주사와 함께 쓴다면 상승(synergy)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자리에 계신 박샛별 교수님께서 태반 가수분해물의 성분을 분석해서 발표하신 자료를 보니까 태반 중에 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estradiol) 94 pg/ml 함유돼 있다고 했습니다. 요즘 우리는 여성호르몬을 치료하는 데 저용량의 약물을 쓰는데, 94 pg/ml이라면 그런 저용량에 비해서도 지극히 미소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미소량이 갱년기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과연 그게 호르몬 효과 때문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런 효과는 태반에 함께 들어 있는 성장인자나 사이토카인들의 자극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미소량 들어가더라도 성장인자나 사이토카인들의 자극에 의해서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태반은 약리학적으로 자율신경 조절, 간 보호 및 해독, 기초대사 향상, 면역 증강, 항염증 및 창상회복 촉진, 내분비 조절, 활성산소 제거, 혈액순환 촉진, 항알레르기 등의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작용으로 인해 태반은 갱년기장애 치료, 피부미용 및 미백, 노화방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피로회복, 염증 및 통증 개선, 피부 탄력성 증가, 성선기능 개선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장애와 피부미용 및 미백, 아토피 피부염, 통증에 대해서는 대학에 계신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선 진료 현장에서 태반주사를 쓰다보면 처음에는 환자들이 열심히 맞다가 나중에는 잘 오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중도에 포기한 환자도 있겠지만, 증상이 좋아졌기 때문에 안 오는 환자도 많습니다. 이런 것으로 봐서는 태반주사의 장기적인 효과가 상당히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푸르설타민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티아민(thiamine)은 탄수화물 대사, 아미노산 및 지방산 변환, 근육과 신경조직 유지 등의 기능적 측면에서 연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실제로 태반주사에 효과가 있는 사람들에게 푸르설타민을 써 보면 그 효과를 분명히 인정합니다. 특히 티아민이 결핍된 사람에서는 효과가 훨씬 더 좋습니다. 또 마늘 냄새가 나서 그런지 몰라도 심리적으로 몸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태반주사와 푸르설타민을 상호보완적으로 쓰는 것은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니까 요즘 일본에서는 만성피로, 만성 어깨결림, 눈이 침침한 경우, 졸음이 가시지 않고 바쁜 경우, 과로 혹은 더위를 타는 경우, 냉증으로 체력이 약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경우 등에 마늘주사를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또 현재 일본에서는 마늘주사 기본 수액제(푸르설티아민+비타민C 5-10g+포도당 100ml), 마늘 종합비타민 수액제(푸르설티아민+비타민C 5g+비타민B2 2ml+비타민B5 2ml+포도당 100~200ml), 강력 태반 마늘주사 요법(푸르설티아민+태반 2-4A+비타민B1, B2, B6, B12+비타민C 5-10g) 등의 병용 주사요법들이 널리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건강지킴



* 본 자료는 태반 및 건강, 미용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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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3:02

푸르설타민(마늘주사)의 유용성,태반주사 병용시 효과’ 학술좌담회

PDC 기능 약화시 고용량 비타민B1 반드시 처방해야
알콜중독ㆍ잦은 음주자에서 나타나는 티아민 결핍증에 적용
피로ㆍ체력 저하에
푸르설타민ㆍ태반ㆍ비타민 병용 효과 빨라

[
좌장] 신호철 교수 = 그럼 이제부터는 푸르설타민(Fursultamin)의 유용성에 대해서 만성피로, 체력증진 및 신경기능 강화, 감기의 예방 및 치료 등 몇 가지 측면에서 각각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만성피로와 푸르설타민의 유용성에 대해서 만성피로연구회장을 맡고 계시는 이동환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동환 원장(연세가정의원ㆍ/만성피로연구회장) = 저는 환자들과 함께하는 모임인 만성피로연구회를 이끌고 있고 3년 이상 만성피로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개 그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얘기하면만성피로 환자를 어떤 식으로 보느냐고 물어보는 의사 선생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만성피로 환자들은 어떤 질병(disease)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건강한 상태(wellness)에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만성피로 환자들은 질병과 건강한 상태 사이의 어느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환자들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에서는 환자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렇다면 이런 환자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우리는 그런 환자의 세포기능(cell function)이 떨어져 있다고 얘기합니다. 세포기능이 아주 좋은 사람은 건강한 상태에 있지만, 세포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질병과 건강한 상태의 중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바로 만성피로이고, 세포기능을 개선시켜주는 치료를 하는 학문이 바로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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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기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에너지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세포내에 수백, 수천 개씩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음식물 섭취를 통해 만들어진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로 들어와서 Acetyl-CoA로 전환하고 TCA회로가 활성화되면서 ATP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 중에 문제가 생겨 피루브산이 Acetyl-CoA로 전환하지 못하게 되면 근육에 젖산이 쌓이게 되고, 그에 따라 피로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비타민 조효소들이 부족하게 되면 각종 중간물질들이 쌓이게 되는데, 우리는 그런 물질들을 확인함으로써 ATP 대사에 문제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루브산이 Acetyl-CoA로 전환할 때 관여하는 효소가 세 가지 있는데, pyruvate dehydrogenase dihydrolipoyl transacetylase, dihydrolipoyl dehydrogenase가 그것입니다. 이 세 효소의 복합체가 PDC(pyruvate dehydrogenase complex)인데, PDC의 조효소로서는 TPP(thiamine pyrophosphate), NAD+, FAD, lipoic acid가 있습니다. 특히 조효소로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의 하나가 바로 오늘의 주제인 티아민입니다. 티아민이 부족하게 되면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바뀌어 근육 내에 피로 물질이 쌓이게 되고, ATP 생성이 저하되며 세포손상 및 세포사멸(apoptosis)이 일어나게 됩니다
.

저희 만성피로클리닉에서는 ATP 대사의 문제점을 확인하기 위해 유기산(organic acid) 검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연구소에 보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림3>에 나타난 증례는 저희 클리닉 환자에 관한 것입니다. 이 환자의 데이터를 보면 탄수화물 대사 과정에서 피루브산 및 젖산이 아주 많이 증가돼 있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α-ketoglutarate이 크게 증가돼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환자는 PDC(pyruvate dehydrogenase complex)에 문제가 것으로 판단되고, 이런 환자에게는 반드시 고용량의 비타민B1을 처방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존 염산티아민의 경우 고용량을 정맥내로 투여했을 때 아나팔락시스와 같은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여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티아민의 단점을 보완한 푸르설티아민은 티아민의 구조를 안정화시켜 아나팔락시스와 같은 쇼크를 최소화한 약물이기에 저는 PDC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푸르설타민과 함께 마이어스칵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마늘주사가 임상적으로 급ㆍ만성 피로회복, 전신권태감, 스트레스, 근육피로, 냉성 감기 예방, 여드름, 어깨결림, 비만 예방 등에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역시 ATP 생성 과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알코올중독 및 잦은 음주자에서 나타나는 티아민 결핍증에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좌장] 호철 교수 = 다음으로는 체력증진 및 신경기능 강화의 측면에서 푸르설타민
의 유용성에 대해 함선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죠. 잘 아시다시피 함 원장님은 최근까지 대한태반임상연구회 회장을 지내셨고 현재 고문을 맡고 계십니다.

함선애 원장(라프레시아의원/대한태반임상연구회 고문) = 티아민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24가지 효소의 조효소로 작용하고 있는데, transketolase pyruvate dehydrogenase, α-ketoglutarate dehydrogenase같은 효소의 조효소로 작용하면서 에너지를 만들어줍니다(그림4). 이처럼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티아민이 피로회복에 유익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티아민은 에너지 대사를 비롯해서 신경기능장애를 개선시켜주고 심근대사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특히 최적의 알리티아민 유도체로 개발된 푸르설티아민은 아주 재미있는 성분인 것 같습니다. 푸르설티아민은 체내에 있는 cysteine이나 glutathione에 의해 쉽게 원래의 비타민B1(thiamine)로 환원되면서 원래 갖고 있던 furfuryl chain을 세포막에 떨어뜨리고 세포 안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인산화(phosphorylation)되어 thiamine diphosphate thiamine triphosphate로 바뀜으로써 세포내에서 조효소로 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태반에도 cysteine이나 glutathione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는 푸르설티아민과 태반주사를 같이 쓰면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태반주사에는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다양한 activator로서 작용하는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들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태반주사와
푸르설타민의 병용처방으로 인한 상승효과(synergy effect)는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sulfur가 하나만 들어 있는 델포티아민이 독일에서 개발된 바 있는데, 이 델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을 비교한 논문이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델포티아민이 푸르설티아민보다 심장과 뇌 쪽에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나온 논문은 델포티아민보다 푸르설티아민이 세포막으로 훨씬 더 쉽게 들어가 대사됨으로써 그 전구약물(prodrug)이 약물(drug)로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성피로에 대해서는 이동환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푸르설티아민은 급성피로에서도 빠른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는 연예인들이 자주 오는데, 밤새워 촬영을 하다보니까 너무 피로해져서 태반주사와 마늘주사를 맞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연예인 중에는선생님, 주사를 맞고 밤을 새운 날과 맞지 않고 밤을 새운 날이 너무 달라요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운동선수들이
푸르설타민을 맞는 이유도 굉장히 빠른 피로회복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염창환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푸르설티아민을 주사하면 젖산 수치가 떨어지니까요.

푸르설티아민은 신경계와 관련 정신능력을 향상시키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 학생들은 예전과 달리 잘 먹고 잘 사는데도 불구하고 비타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들이 아이스크림 같은 단 것이나 국수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다보니까 의외로 티아민이 부족하게 되는데, 티아민이 부족하게 되면 성격이 바뀝니다. 공격적이고 불안해하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피곤해 합니다. 특히 고2나 고3이 되면 신경질적으로 변합니다. 공부를 잘 해도 스트레스를 받고, 못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다보니 단 것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청소년에서 상대적으로 티아민 결핍이 많이 생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학생들에게 비타민B 복합체를 적절하게 복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청소년들에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력소로서 푸르설타민
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듯 싶습니다.

또한 푸르설타아민은 근골격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푸르설티아민을 운동하기 전에 미리 복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운동에 의한 피로가 회복되는 시간과 피로의 정도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 잘 나타나는 야간 하지경련(nocturnal leg cramps)에서도 푸르설티아민은 효과적입니다. 물론 이때에도 비타민B1 단독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B 복합체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비타민B1, 2, 3, 5, 6, 12를 함께 병합해서 주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양성 다발신경병증(nutritional polyneuropathy)의 경우에도 푸르설티아민을 투여하자 70-80%의 환자에서 증상이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티아민 결핍증이 있는 근육병증 환자에서 푸르설티아민을 투여했을 때 증상이 좋아졌다고 했고, 근골격계 및 신경증상 환자에서 말초신경 마비가 있거나 또는 골 변화가 있거나 없는 경우에 푸르설티아민을 투여했을 때 70-80%의 환자에서 통증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밖에도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푸르설티아민이 인지능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티아민은 보통 3개월까지 고농도로 주사해야 하지만,
푸르설타민은 적은 용량으로도 쉽게 표적 세포에 들어가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티아민 요법보다 적은 용량으로도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코올중독자들은 영양의 균형이 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장에서 티아민 흡수가 억제되고 마그네슘 보충이 안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티아민 결핍이 오게 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비타민B 복합체를 꼭 투여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술 마신 사람들이 와서
푸르설타민을 맞고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사실 부작용이 없는 약물은 없습니다. 많은 양의 티아민을 투여했을 때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푸르설티아민에 대한 부작용이 없었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굉장히 소량으로 천천히 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푸르설티아민 50-100mg까지 쓰면서 30분에 걸쳐서 정맥으로 주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사소한 부작용은 아까 염창환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푸르설티아민은 그다지 마늘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늘을 워낙 좋아해서 잘 견딜 줄 알았는데, 환자마다 조금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100mg
푸르설타민을 섞었더니 일부 환자들이다른 사람들이 냄새를 맞지 않을까요하면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환자 자신의 코끝에만 냄새가 좀 지나갈 뿐이지 다른 사람들이 그 환자의 마늘냄새를 맡을 수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사를 맞자마자 바로 마늘냄새를 느끼게 되어! 내가 마늘주사를 맞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어 좋아하시는 환자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피로를 심하게 호소하거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환자들에 있어서
푸르설타민과 태반(Laennec), 메가비타민 등을 병용해서 사용해 본 결과 환자들에게서 빠른 효과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여러 가지 효과로 미루어 볼 때 푸르설티아민은 체력 증진과 신경기능의 강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건강지킴


* 본 자료는 태반 및 건강, 미용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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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2:59

푸르설타민의 유용성 및 태반주사 병용시 효과

ATP 생성 촉진 및 피로 유발하는 젖산 제거 작용 통해
마이어스칵테일 등 비타민 병용시 효과 상승
수용성과 달리 지용화된 비타민B1 주사 쇼크 없어


푸르설타민의 유용성 및 태반주사 병용시 효과를 주제로 하는 학술좌담회가 지난 10 13오후 6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본사 주최ㆍ()녹십자 후원으로 개최됐다.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 신호철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좌담회에서는 흔히
마늘주사로 알려져 있는 푸르설타민(Fursultamin)의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 다음 만성피로, 체력증진, 감기, 스포츠의학 등에서 푸르설타민의 유용성 및 태반주사와의 병용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푸르설타민이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제거하고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작용을 통해 피로 회복과 체력 증진 등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특히 태반주사와 푸르설타민을 병용할 경우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좌담회에는 일본의 마늘주사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는 히라이시 다카히사 원장(히라이시클리닉)과 태반주사를 임상에 활발히 적용하고 있는 가와다 신사쿠 원장(가와다외과성형외과)이 참석하여 한국측 참석자들과 정보 및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했다. 국내에서는 연구자로 염창환(관동의대 가정의학과)박샛별(아주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선애(라프레시아의원)조성연(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ㆍ이동환(연세가정의원)ㆍ안익헌(서울웰빙의원)김응석(선내과의원) 원장, 언론인으로 이찬휘(SBS)이기수(국민일보) 기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장] 신호철 교수(성균관의대) = 지금부터 ‘푸르설타민(Fursultamin)의 유용성 및 태반주사 병용시 효과를 주제로 학술좌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좌담회의 주제가 암시하는 것처럼 오늘 우리는 푸르설타민(성분명 fursultiamine)의 임상 유용성과 태반주사와의 병용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전문가 선생님들과 일본에서 마늘주사와 태반주사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두 분 원장님이 참석하셨는데, 이 자리에서 좌장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런 유익한 자리를 주최하고 후원해준 의계신문과 녹십자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푸르설타민은 흔히
마늘주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우리가 먹는 마늘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아마도 주사제 성분이나 냄새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푸르설타민은 오래 전부터 써 왔고, 그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경험도 많고 자료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원래의 적응증과는 좀 다른 상황에서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론적인 배경도 그런 주장들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공유하고 있는 주제도 이런 배경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염창환 교수께서 좌담회의 서론에 해당하는
‘푸르설타민의 임상적용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습니다. 염 교수님은 현재 대한비타민연구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염창환 교수(관동의대 가정의학과) = 푸르설티아민은 지용화된 비타민B1입니다. 비타민으로 밝혀진 최초의 유기물질 중 하나로, 인체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B1인 티아민(thiamine)은 체내에서 인산화된 형태인 TPP(thiamine pyrophosphate)로 존재하며, TMP(thiamine monophosphate), TTP(thiamine triphosphate), TDP(thiamine diphosphate)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B1의 가장 중요한 기능의 하나는 TPP가 몇몇 효소에 대해서 조효소(co-enzyme)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유리된 형태의 티아민으로부터 TTP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나 ATP(adenosine triphosphate), thiamine pyrophosphokinase 등이 필요합니다. <그림1>은 당이 체내에 들어와서 피루브산(pyruvate)으로, 다시 Acetyl-CoA로 바뀌는 경로에서 비타민B1이 각각의 효소에 작용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B1은 효소와 관계없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TTP가 신경세포와 근육세포에 농축되어 나트륨이나 칼륨, 염소 등의 전해질이 막 이온 채널을 통해 신경세포와 근육세포 안팎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TTP의 형성에 장애가 있으면 심한 티아민 결핍에서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이 유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아민이 심하게 결핍되면 각기병(beriberi)이 생깁니다. 각기병은 기원전 2600년경 중국의 문헌에서 이미 묘사될 정도로 굉장히 오래된 질병인데, 침범되는 부위에 따라서 신경에 이상이 있으면 신경각기병, 심장에 이상이 있으면 심장각기병, 뇌에 이상이 있으면 뇌각기병으로 불립니다. 그 중 신경과 뇌 각기병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신경각기병은 말초 신경질환으로서, 외래에서 보면 환자들이 발이 타는 듯한 증상(burning feet syndrome)을 호소하거나 갑자기 감각이 저하되거나 팔다리가 약화되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기 힘든 증상을 보여줍니다. 심장각기병은 심혈관계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데, 심박동이 빨라지고 심장이 커지며 심한 부종과 호흡곤란이 일어나고 울혈성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뇌각기병 중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알코올 중독자에서 주로 나타나는 베르니케 뇌병증과 코르사코프 정신증입니다. 또한 위암 환자에서도 위를 절제할 경우 흡수 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뇌각기병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럼 티아민 결핍이 주로 어떤 사람들에서 발생하는가? 대체로 네 가지 경우를 들 수 있는데
알코올중독이나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영양결핍 혹은 위암 등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부족할 때 심한 육체적 활동이나 발열, 임신, 수유, 성장기 등으로 인해 티아민 요구량이 증가할 때 혈액투석이나 이뇨제 복용, 다뇨 등으로 인해 티아민 손실이 과다할 때 항티아민 성분이 들어 있는 차 혹은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티아민 분해효소가 있는 민물고기나 조개, 고사리를 날로 먹을 때 티아민 결핍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티아민의 흡수나 작용을 방해하거나 또는 티아민을 분해할 수 있는 이런 음식물들은 우리가 흔히 간과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티아민에서는 별다른 독성이 보고된 바 없습니다. 대량으로 정맥주사를 했을 때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ctic shock)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수용성 비타민B1의 경우이고, 오늘 우리의 주제인 지용화된 비타민B1인 푸르설티아민에서는 그런 보고가 없습니다. 약물상호작용으로는 페니토인(phenytoin)을 장기간 복용한 발작성 질환 환자에서 티아민 혈중농도의 감소가 보고됐고, 항암제로 사용되는 5-플루오로우라실(5-FU)이 티아민이 TPP로 인산화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이뇨제, 특히 라식스(Lasix)는 소변을 통한 티아민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써 티아민 결핍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자에게는 비타민B1의 추가적 섭취가 필요합니다
.

이 주사제는 특징적으로 주사를 맞고 나면 입안에서 마늘냄새가 나는데, 그것은 푸르설티아민의 유황성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푸르설티아민을 주사하면 1시간 후에 최고 혈중농도에 오른 다음 24시간 동안 서서히 떨어집니다<그림2>. 마늘주사를 투여할 때보다 마그네슘이나 비타민B2, 비타민B5, 비타민B6을 함께 투여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푸르설타민은 에너지대사 촉진, 신경기능장애 개선, 심근대사장애 개선 등의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푸르설티아민은 조효소로서 미토콘드리아에서 TCA회로(tricarboxylic acid cycle)의 활성화를 통해 ATP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근육 내에서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lactate)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푸르설티아민은 지용적 성질이 있기 때문에 생체이용률이 높고 반감기가 8시간으로 작용시간이 길며, 티아민은 수용성으로 생체이용률이 낮고 반감기가 20분으로 작용시간이 짧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우리는 건강한 남녀 13명을 대상으로 수액 50cc에 섞은 푸르설티아민을 1회 주사하고 주사 전후의 피로도와 혈액검사, 부작용을 분석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혈액학적 검사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대상자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수치가 주사 전보다 주사 1시간 후에 많이 떨어져, 푸르설티아민이 역시 피로 회복이나 젖산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마늘냄새가 가장 많았고 혈관통, 어지러움, 가슴답답, 두통 등이 나타났습니다
.

푸르설티아민을 사용할 때는 약물과민증이 있었거나 칼륨 결핍이 의심되는 환자, 당뇨병 환자, 신부전 환자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대개 수액 50-100cc에 푸르설티아민을 섞어서 정맥으로 천천히 주입하며, 근육주사나 피하주사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르설티아민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주사 후 곧바로 신체가 따뜻해지고, 어깨결림이나 피로가 가시며,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말합니다
.

현재 일본에서는
푸르설티아민과 비타민C 주사 푸르설티아민과 비타민C, 포도당 주사 푸르설티아민과 종합비타민 링겔 태반주사와 푸르설티아민, 종합비타민링겔 등으로 배합해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푸르설타민 단독 주사보다는 메가비타민 주사나 마이어스칵테일(Myers" cocktail, 고용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정맥주입) 등 다른 비타민요법과 병용하면 더욱 지속적인 효과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건강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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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2:55

마늘주사 요법이란??

우리 한민족은 단군신화의 마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마늘의 재배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시대부터이며, 피라미드건설 시 임금으로 마늘을 지급하여 원기응 보충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마늘에는 인체에 꼭 필요한 알리신(allicin)이란 성분이 있지만 마늘의 독한 냄새로 인하여 현대인들이 상시 복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치아민(비타민 B1)과 결합하여 알리치아민(allithiamine)이 되며 체내에 저장되어 나중에 뭄이 지치거나 피로해졌을 때에너지로 사용되어 신체를 power-up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예로부터 마늘의 효능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항균,살균효과 및 면역력 증대 ,정력증진, 피로회복, 고운피부, 노화방지 각종 통증 등에 유효하다고 전해집니다  

 

                                                              -마늘의 과학 중에서-

  

 

 마늘은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지만 이를 섭취하기에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한 경구용 마늘 성분이 “푸르서티아민”으로서 1952년에 일본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후 먹는 약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1966년에 50mg/20ml의 고용량 주사제를 개발 하였으며, 한국식약청공식명칭은 “푸르설타이민 주사액”이며, 일명 마늘주사로 불러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40년 동안 애용되면서 안정성이 입증되 마늘주사를 한국식약청의 수입 허가를 받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마늘주사는 지속형 비타민 B1 유도체로서 한 앰플에 마늘50개의 성분이 함유 되었으며 최근에는 일본과 한국의 스포츠선수들과 일상생활이 바쁘고 피곤한 연예인, 직장인, 수험생들이 마늘주사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주사 요법은 피로회복이나 감기 등에 즉효성이 있는 것으로 일본 내 TV나 잡지 등에서 자주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푸르설타민주' 에 비타민C 또는 포도당 또는 아미노산 등을 추가하는 요법을 마늘주사요법이라 칭합니다.

 

 마늘주사의 주성분인 ‘푸르설티아민' 은 비타민B1 유도체로 체내에서 신속하게 비타민B1으로 바뀌지만 지질에도 잘 녹기 때문에 신경이나 근육 등의 조직에의 이행도 양호하고, 음식물로 섭취하는 비타민B 도 보다 높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속형 비타민B입니다.

 

인체 내의 비타민 흡수는 함성 비타민이나 천연비타민을 구분 하지 않고 흡수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비타민C주사도 동일함)   ,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치아민”의 유도체 ‘푸르설티아민 주사액'을 효율적으로 세포 내에 흡수시켜 세포치료 효과를 내는 요법이 마늘주사요법입니다.

                                                               -윈클리닉 블로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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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2:53

마늘 정맥 주사 :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마늘을 먹지 않고 주사로 맞는다?’ 태반주사·메가비타민 등에 이어 마늘을 소재로 한 정맥주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

마늘 주사라고 해서 마늘 추출액을 인체에 주입하는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는 푸르설티아민이라고 하는 화학 합성물질. 태반주사처럼 개발은 일본에서 시작됐다.

1952년 일본 후지하라 박사는 비타민 B 분해효소를 연구하던 중 마늘의 특정성분인 알리신에서 비타민 B(티아민)의 활성을 돕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를 알리티아민이라고 명명했다. 60년대 알리티아민은 다시 푸르설티아민으로 변신했다. 생체이용률을 높이도록 구조식을 조금 바꾼 것.

‘마늘 주사’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확산된 것은 90년 이후다. 주사를 맞을 때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졌다. 일본 히라이시 박사는 푸르설티아민의 높은 흡수율과 지속적인 효과에 착안, 운동선수의 피로 회복 및 체력 증진에 사용하면서 대중화했다.

국내에선 올 6월 녹십자(상품명 푸르설타민주)가 자체 생산하면서 (수입완제품 포함하여) 모두 5개 제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엄연히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이다. 적응증은 ‘비타민 B결핍증’. 각기병이나 만성피로, 당뇨병 등 소모성 질환자 등이 대상. 이 밖에도 육체적 활동을 많이 하거나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도 쓰인다. 푸르설티아민은 쉽게 말해 비타민 B를 먹지 않고, 정맥 속에 투여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녹십자 메디칼이사는 “푸르설티아민은 먹는 약보다 즉효성이 장점”이라며 “요즘엔 단독 투여보다 태반주사나 각종 비타민을 병용 처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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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2:10

마늘주사로 새로운 활로 개척

녹십자 이후 너도나도 우후죽숙 제품 출시...시장 난립 우려 목소리

부작용 파문으로 인태반 주사제 시장이 한풀 꺾인 가운데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마늘주사제가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녹십자를 비롯, 아주제약, 광동제약, 휴온스 등이 직접 제조나 외국 수입 형태로 마늘 주사제(비타민B1제 푸르설티아민)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비타민 B1 결핍증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 이 주사제는 흡수율이 높고 사용이 간편해 일본에서는 1990년 이후 널리 이용되고 있다. 푸르설티아민 주사제에는 마늘 성분이 들어있지 않지만 제품을 시술 받으면 미약하게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마늘주사로 불린다.

현재 국내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는 녹십자 '푸르설타민주', 제일약품 '푸르티아민주', 휴온스 '비비에스주사', 대한뉴팜 '푸르민주5mg', 한국메덱스 '후루민주', 파마리서치 '비타판트50', 핸디하이진 '에스알리네이트주사액' 등이 있다.

다른 제약사와 도매상에서도 품목 허가를 신청하는 등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푸르설티아민은 탄수화물 대사 시 Co-Enzyme(조효소)으로서 ATP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근육 내 피로유발 물질인 Lactate(젖산)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에너지 대사 촉진 작용에 효과를 보인다.

녹십자는 지난 6월 마늘주사제 ‘푸르설타민’ 신제품 발매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녹십자는 ‘푸르설타민’ 출시가 올해 매출 목표(4300억원) 달성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제약사 관계자는 “마늘주사제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기 전부터 다수 업체들이 진출함에 따라 시장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품이 난립해 마늘주사제에 대한 적응증이나 영역을 확립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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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2:09

일본에서 마늘 주사 맞는 환자

일본에서는 마늘 주사를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 나른함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 분
2. 잘 자고 있는데 전혀 피곤이 가시지 않은 분
3. 피로가 쌓여 있어도 소중한 일이 있어 쉴 수 없는 분
4. 여름을 많이 타서 체력이 많이 떨어지신 분
5. 냉증으로 체력이 약한 분
6. 감기에 쉽게 노출이 되는 분
7. 긴장형 두통이나 어깨 결림, 요통이 있는 분
8. 숙취나 간이 약해져 있는 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늘주사의 주원료인 비타민 B1(푸르설티아민)은 수용성이여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보충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 사항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꾸준히 맞아 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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