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센타의 정의 1
플라센타란 무엇인가
플라센타(Placenta)는 영어로 「태반」을 의미합니다. 우리 포유동물은 그 탄생에 해당되어 모태와 태아의 중매를 하는 태반의 덕분에 모태로부터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받아 건강하게 발육할 수가 있습니다.
태반은 태아와는 탯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탯줄은 탄력성 및 신장성 이 뛰어나 그 중에 혈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반의 형성은 수정 후 약 5주째부터 시작해 13주경이 되어 완성 됩니다. 그 만들어지는 경위를 간단하게 되돌아봅시다.
우선, 난자와 정자가 만나 생긴 수정란이 자궁 내벽에 착상(고정) 하는 것에 비롯됩니다. 착상 한 수정란의 표면으로부터는 융털 돌기가 무수히 나와 이윽고 착상면의 융털 돌기만이 성장해 (다른 융털 돌기는 퇴화) 모체의 자궁 내벽과 결합해 평평한 원반상의 장기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태반입니다. 태반은 태아와 모체를 결부시키는 것과 동시에 양자를 멀리하는 역할을 완수합니다. 모체로부터 태아에게로의 영양이나 산소 등은 모체의 혈액으로부터 태반을 통해 태아의 혈액에 들어오고 반대로 태아의 노폐물은 태반을 통해 모체의 혈액 중에 버려집니다. 이 때 양자의 혈액이 서로 섞일 것은 없습니다. 태아 측의 혈액은, 융털 돌기내의 태아 혈관을 순환하고, 모체의 혈액은 융털 돌기간 강을 채울 뿐입니다.
모체와 태아의 혈액형이 달라도 거절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끝나는 것은 이 때문 입니다. 또 태반은 모체 측에 이상이 일어났을 때에는 태아를 보호하는 장벽의 책임을 다합니다.
수정란의 크기는, 처음은 직경 0. 1mm(정도)만큼입니다만, 약 280일 후의 출산 시에는 무게 3~4 kg, 체장 대략 40 cm의 태아에게까지 성장합니다.
그 사이, 태반도, 태아의 성장을 도우면서 확대해 출산 시에는 직경 약 15~20 cm, 두께 약 1.5~3 cm, 무게 약 500g이 됩니다.
이와 같이 출산까지의 10개월에 못 미친 단기간에 태아는 급속히 발육합니다만 그 때문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이 이 태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포유류는 문자 그대로 태반 덕분에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고 나올 수가 있습니다. 태반은 출산에 의해 그 역할을 종료하면 후산으로서 체외에 배출되게 됩니다.
태아의 각종 장기를 대행하는 태반
수정란의 성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수정란은 수정 후 1주간 정도로 자궁 내벽에 착상 해 그 후 세포군이 3개의 층으로 나누어지기 시작합니다. 각각의 층 마다 발생하는 기관이 정해져 있어 수정 후 4주째 무렵부터,[피부, 뇌, 척수, 치구, 항문 등],[뼈, 근육, 혈관, 심장 등],[식도, 위, 장, 간장,방광 등]의 기관이 차례차례 만들어지기 시작해 수정 후 8주째 무렵에는 미숙하지만 각종 기관이 모두 모여 그 후는 급속히 성장해 갑니다.
그런데 태반의 중요한 기능으로서 태아에게로의 산소나 영양분의 보급이나 태아의 보호에 가세해 각종 장기의 기능을 충분히 갖추지 않은 태아를 위해서 각각의 장기를 대신하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즉, 태아의 발육을 위해서 필요한 호흡이나 단백질 합성, 유해물의 해독, 호르몬의 분비, 배설 등, 중요한 기능을 모두 태반이 행합니다.
태반이 대행하는 각종 장기의 기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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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의 기능 (호흡작용) |
태아는 태반을 통해서, 모체의 혈액으로부터 산소를 받습니다. 또, 태아가 방출하는 탄산가스는 태반을 통해서, 모체의 혈액에 내보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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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기능 (배설작용) |
태반은 태아의 노폐물을 처리해 모체의 혈액중에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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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의 기능 (면역작용) |
태반이 병원균이나 이물 등의 침입을 저지하는 관문의 기능을 완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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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기능 (대사 / 해독작용) |
성인의 간장에서는 약 200 종류의 효소를 사용해, 500 종류 이상의 화학 처리 (단백질의 합성 등의 대사 작용)를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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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 / 난소의 기능 (내분비작용) |
왕성한 발육을 하는 태아는 대량의 호르몬을 필요로 합니다만 이러한 호르몬을 공급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본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장기로서 일하는 것은 뇌하수체나 난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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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의 기능 (소화작용) |
태아는 아미노산만을 단백질원으로서 이용합니다. 태반으로 모체의 혈청 단백질을 소화해 아미노산에까지 분해해 태아에게 보냅니다. 덧붙여 중성 지방도 태반으로 가수분해 해 |
이와 같이, 태반은 아직 독립 하고 있지 않은 태아의 각종 장기를 대행하는 ”만능의 장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잊어선 안되는 것이 태반이 가지는 조절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태반에는 혈액의 응고를 막는 기능과 함께 출혈을 막는 기능도 있습니다. 상처를 입었을 경우를 생각해 주세요. 보통이라면, 출혈을 막기 위해서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액의 응고에 스톱이 걸려 피가 멈추지 않습니다. 거기서 이 상반되는 작용을 절묘한 밸런스로 조절해 공존시키고 있는 것이 태반인 것입니다. 즉 태반에 있어서는 태아에게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 혈액의 응고를 막는 것이 소중하고 또 출산 시에는 모체를 지키기 위해서, 출혈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어느 쪽인가의 기능도 완수할 수가 있도록 조절 기능을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만능 장기라고도 하는 태반인 만큼 각부를 항상 있어야 할 정상적인 모습에 유지하려고 하는, 이러한 조절 기능이 갖춰지고 있는 것은 생명의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플라센타 「태반」에 포함되는 풍부한 성분
태반에 다양한 생리 기능이 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만 그런 만큼 태반은 태아 즉 인간에게 필요한 단백질, 지방질, 당질의 3 대 영양소를 시작으로 미네랄, 비타민, 효소, 핵산 등 다채로운 영양소를 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반에 포함되는 주된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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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1 |
로이신, 리진, 바린, 스레오닌, 이소로이신, 글리신, 알라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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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
알부민, 글로블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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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
글루코오스, 갈락토오스, 자당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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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비타민 B1, B2, B6,B12, C, D, E, 나이아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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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
DNA, RNA, 및 대사 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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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 펩티드 *2 |
약리 활성의 중심인 활성 펩티드가 많이 확인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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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질.지방산 |
콜레스테롤, 호스파치진산, 호스파치지르에타노르아민, 라우린산, 파르미텐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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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 다당체 |
히알론산, 콘드로이친 황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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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
칼슘, 나트륨, 칼륨, 인, 마그네슘, 아연, 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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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
아르카리호스파타제, 산성 호스파타제, 히아르로니타제, 아데노신3 인산 등 100 종류 근처가 확인되고 있다 |
*1 단백질의 원재료
*2 아미노산의 중합을 펩티드라고 부른다
태반에는 생리 작용이 강한 각종의 성장 인자가 존재하는 일도 알고 있어 그 작용이 먼저 말한 것처럼 태반에는 태아의 장기를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불과 10개월 이내에 1개의 수정란이 분화 유도되어 인간의 몸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자궁 내에서 대략 3 kg의 태아에게까지 성장하는 요인의 하나로서 이러한 성장 인자의 기능에 의한 세포의 활성화 작용이 크게 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장 인자란 ”세포 분열 활성화 인자”와 같은 것으로, 세포를 자극해 세포 분열을 촉구합니다. 그 결과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어 낡은 세포가 자꾸자꾸 새로운 세포로 옮겨져 거기에 동반해 전신의 세포가 활성화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성장 인자는 이른바 ”자극제”이기 때문에 말해 보면 세포 분열의 스위치를 On에 넣는 기능을 해서 비록 미량이어도 충분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태반에 포함되는 주된 성장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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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 증식 인자(HGF) |
간실질 세포를 시작해 제조직의 세포의 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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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 증식 인자(NGF) |
신경세포(지각.교감신경절 세포)의 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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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세포 증식 인자(EGF) |
피부, 폐, 각막, 기관 표피 세포의 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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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싹세포 증식 인자 (FGF) |
사람 섬유싹세포, 신경교 세포, 혈관내 가죽 세포의 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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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님 성장 인자(IGF) |
연골 세포, 평활근 세포의 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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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성장 인자 |
■ 콜로니 형성 자극 인자(CSF)=면역 담당 세포의 과립공, 마크파지등의 간세포의 증식 ■ 인타로이킨 1 (IL-1)=면역 담당 세포, 흉선 세포의 증식 인호 카인의 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촉진 ■ 인타로이킨 2 (IL-2)=T세포(헬퍼 T세포, 킬러T세포, 사프서 T세포)의 증식 ■ 인타로이킨 3 (IL-3)=조혈간세포, 비만세포의 증식 ■ 인타로이킨 4 (IL-4)=B세포의 증식, 및 항체 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세포에의 분화 촉진 |
태반을 버리게 되는 것은 인간만
태반은 태아의 육성을 위해서 임시 설치되는 장기이기 때문에 출산한 뒤는 체외에 배출되어 그대로 일회용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유류 중에서 태반을 일회용으로 하는 것은 인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포유류도 출산 후에 태반을 체외에 배출합니다만 보통 모친이 이것을 먹어 재이용하고 있습니다.
집고양이나 기르는 개 등의 출산에 입회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시는 바겠지만 출산 후 곧바로 어미 고양이나 모견이 태반을 먹어 버리기 때문에 태반이 언제까지나 방치된 채로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소나 말 등 초식동물의 모친도 같은 일을 합니다.
이와 같이 모친이 태반을 먹어 버리는 이유로서는 출산의 냄새를 지워 몸을 지키기 위해라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만 영양이 풍부한 태반을 먹는 것으로 산후의 체력 회복이나 모유의 분비 촉진에 유용하게 쓰기 때문이라고 하는 설도 있어 후자가 유력 합니다. 그 때문에 산후라고 해도 음식의 보급에 걱정이 없는 인간만이 이 습성을 몸에 익히지 않았던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옛 주거자취를 파 맞혀 탐색하면 가끔, 30 Cm 정도의 구멍이 있는 주거자취가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 구멍은 주거 속에서 제일 중요한 곳의 바로 뒤에 만들어지고 있어 거기에 태반이 매장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의료나 약이 갖추어지지 않았던 시대였던 만큼 아이의 병에 대비해 태반을 보관해 두었다고 하는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이 풍습이 시대를 거쳐 태반으로부터 배꼽의 끈에 대신해, 이것을 넣어 두어 아이가 중병을 앓았을 때에 가루로 만들거나 달이거나 해「특효약」으로서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게다가 그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빌어 배꼽의 끈을 상자에 남겨 둔다고 하는 기념적인 행위로 변화했다고 추측해도 그만큼 빗나간 추측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의학의 덕분에 현재는 인간의 태반 엑기스는 제재화되어 태반 추출물의 주사약이나 내복약으로서 사용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본 자료는 태반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차원에서 전달하는 자료입니다. 일부 내용은 사실과 틀릴수도 있으며 상업적으로 이용은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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