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 발생을 예방하는 법
1.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치료
2. 금연
3. 식이요법
균형있는 소식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는 자연식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4. 규칙적인 운동: 특히 야외 운동
5.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정신적인 안정
6. 약물치료
비타민 A, E, C, 등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 등 실험실과 임상에서 효과가 확인된 항산화제 주사요법
글루타치온, 바이오프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일부 은행잎 추출물이나 커리, 또는 미량 물질인 아연, 세레늄, 유비큐틴 등 경구용 항산화물질
산화성 스트레스 검사
실험실에서 연구 목적으로 상용되던 활성 산소 농도와 항산화력을 임상에서 혈액 한방울로 손쉽게 검사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어서 치료 전 산화성 스트레스 정도와 치료 후 황산화력의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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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송 건강제작진도 처음 들어본 활성산소(?)
모 방송의 건강보고서 프로그램 제작팀이 활성산소에 관해 특집보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보도내용을 옮기면 이 방송 제작진도 “활성산소에 대해 처음 들어봤다”는 점을 전제하고 “당신이 병에 걸리는 기본중의 기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위암 간암 대장암 등 사망 1순위 암, 환자수 500만명 당뇨, 순간에 생명을 앗아가는 동맥경화 심근경색, 젊은이에게도 찾아오는 중풍, 공포의 대상 치매 등 질병의 근본원인과 예방법을 알고싶지 않습니까?”라며 강조합니다.
이 건강보고서는 이 모든 것이 활성산소가 근본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방송이 ‘충격보도’라고까지 호들갑을 떨면서 보도한 활성산소는 무엇이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극복방법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서 말한 인류건강위협의 주범 활성산소와 관련해 여기서 소개하는 키워드는 ‘수소’입니다.
산소가 우리몸을 녹슬게 한다(?)
사람이 활동에너지를 얻기위해서는 음식물을 먹고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획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소에 대해 알아 볼까요?
산소는 원자번호 8, 주기율표 16족에 속하는 원소입니다. 지구의 생물권, 공기, 바다 그리고 육지에서 가장 풍부한 화학원소이며 지각의 49.2%, 바다의 88.9%를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산소기체 자체는 타지 않지만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도우며 반응성이 매우 커서 비활성 원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와 반응하여 산화물을 만듭니다. 폭발물이 폭발하는 것은 빠른 산화의 일종이며 철과 같은 금속이 습기가 있을 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부식되는 것은 느린 산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의미의 산화는 ‘다른 물질로부터 전자를 뺏는’ 것으로 우리 몸의 어떤 구성물질이 전자를 뺏기게 되면(산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유해산소, 활성산소를 아십니까?
우리는 산소없이 살수 없지만 호흡으로 얻은 산소가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과정에서 강한 산화력을 가진 활성화된 유해산소로 변한다고 합니다. 이를 활성산소라고 하고 활성산소는 전자가 부족해서 불안정한 상태가 된 산소를 말합니다.
우리체내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 반복되는 산소호흡에서도 발생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숨을 쉬고 이때 하루에 약 700g의 산소를 마시고 이중 2%정도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활성산소는 또 매일 섭취하는 각종 음식물의 에너지 대사과정에서도 발생합니다. 사람은 하루 약 3Kg정도의 음식물을 섭취하고 이는 연간으로 경차 1대분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물중 3%정도를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부분은 체외로 배출합니다.
그 외 스트레스, 자외선, 방사선, 전자파, 식품첨가물 보존료 농약 등 화학물질, 약품, 담배, 매연, 환경호르몬 등에서 발생합니다. 또 격렬한 운동으로도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합니다.
활성산소가 세포내 DNA공격, 암 유발
활성산소는 우리몸에 작용하여 세포내로 들어가면 세포와 DNA를 공격하고 미토콘트리아를 녹슬게 합니다. 이와 함께 몸속의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의 기능저하도 가져옵니다. 그리고 핵산을 손상시켜 핵산 염기의 변형과 유리, 결합의 절단, 당의 산화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혹은 대사기능이 떨어져 여분의 지방들이 복부에 달라붙어 비만이 되기도 하고 혈관에 지방이 달라붙어 동맥경화가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뇌경색, 심근경색이라는 생활습관병(성인병)이 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나쁜 영향을 주는 것만은 아닙니다.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방어과정에서 병원체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노화와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지금까지 연구된 활성산소는 대략 4가지 종류입니다. 슈퍼옥사이드라디칼, 과산화수소, 일중항산소, 하이드록시라디칼 등입니다. 이중 슈퍼옥사이드 라디칼과 과산화수소는 우리몸에서 항균작용을 하는 꼭 필요한 활성산소이기도 합니다. 또 과산화수소는 하이드록시라디칼로 변형되기도 합니다.
일중항 산소는 자외선을 받아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하이드록시라디칼은 슈퍼옥사이드라디칼과 과산화수소의 활동찌꺼기로 생성되며 대단히 활동성이 강해 1/100만 초 단위로 세포를 공격, 가장 흉폭하고 가장 치명적 질병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상태에서 활성산소는 필요한 만큼 생성되고 제거되기를 반복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활성산소의 생성이 많아지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 (항산화기능)이 감소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의 농도가 증가합니다.
활성산소 농도가 증가하여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상태를 산화성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산화성 스트레스는 만성피로,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말초혈관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 암, 노화 및 신장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또 기왕에 있던 질병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세계의학계에 지금까지 밝혀진 병은 대략 20만종 정도라고 하며 이중 10%정도는 유전과 세균 및 바이러스성 질병이고 90%는 활성산소가 원인이 된 질병이라고 합니다.
체세포, 하루 10억개씩 죽는다
우리 몸의 세포는 어머니의 몸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세포분열을 시작해 성장과정에서 급격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인체는 20~25세 사이에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이때 인체는 대략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다고 하며 이후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진행으로 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세포는 노화와 함께 1일 약 10억개, 연간 약 3000~4000억 개씩 감소, 50세쯤에는 52조개 정도로 줄고 60세 이후에는 45조개 정도로 줄어들어 노화가 빨라지면서 세포수도 더욱 빠르게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장년, 노년기에는 젊은 때보다 식사량이 더욱 많고 각종 영양식을 많이 먹어도 기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예전같지 못한 것입니다. 특히 뇌의 노화는 기억력 감퇴와 치매의 원인이 됩니다.
이같은 노화의 원인은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수 감소에 있습니다.
수소의 건강기능성을 알아보기 전에 이해를 돕기위하여 생체활동에 관해 먼저 알아보죠.
동물의 산소호흡 역사는 약 6억년 정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산소호흡은 동물의 활동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습니다. 보통 동물은 산소호흡이 행해지며 그 산소로 영양소인 탄소화합물 등을 산화시켜 필요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 산화반응은 온몸의 조직, 즉 모든 세포에서 행해집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어머니의 몸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세포분열을 시작해 성장과정에서 급격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인체는 20~25세 사이에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이때 인체는 대략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다고 하며 이후 노화진행으로 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세포는 노화와 함께 1일 약 10억개, 연간 약 3000~4000억 개씩 감소, 50세쯤에는 52조개 정도로 줄고 60세 이후에는 45조개 정도로 줄어들어 노화가 빨라지면서 세포수도 더욱 빠르게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장년, 노년기에는 젊은 때보다 식사량이 더욱 많고 각종 영양식을 많이 먹어도 기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예전같지 못한 것입니다. 특히 뇌의 노화는 기억력 감퇴와 치매의 원인이 됩니다. 노화는 모든 생물의 자연스런 현상이지요.
그럼에도 현대인들은 대부분 70세 이상을 살고 앞으로는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그러면 노화에 따른 질병과 싸우는 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보통 건강을 생각하는 나이를 50~60대로 보면 이 때부터도 40~50년간을 각종 질병과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세포호흡은 에너지원 ATP얻기 위한 것
우리몸이 호흡을 하는 것은 유기화합물을 산화시켜 에너지원인 ATP(아데노신 3인산)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ATP생성을 위한 생체호흡은 세포 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이루어집니다. 미토콘트리아는 에너지 생산공장으로 산소를 이용해 영양소를 분해하고 에너지를 꺼냅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수는 생물종이나 조직에 따라 현저하게 다른데, 일반 세포에는 50~100개가 있고 동물의 간세포에는 약 700~ 800개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지질과 단백질, 그리고 부피의 반을 차지하는 물로 되어 있지요.
미토콘트리아의 미토(mito)는 ‘실모양’, 콘트리아(chondria)는 ‘알갱이 모양으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미토콘트리아는 식사를 통해 얻은 영양소와 산소를 융합해 ATP를 합성하고 나머지를 이산화탄소로 배출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중성지방 등 3대 영양소가 몸에 흡수되는데 이 음식물을 위에서 소화를 통해 포도당이나 지방산, 아미노산등의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혈관을 통해 세포에 들어가 미트콘트리아에 전달됩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아세틸(CoA)이라는 공통의 물질로 변환된 후 효소덩어리인 TCA(구연산회로) 속에서 분해되어 전자(e-)가 생산되고 이 전자(e-)는 전자전달계속으로 전해져 ATP가 생산됩니다. 결국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ATP를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ATP는 매일 60조개의 세포속에서 자기체중만큼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만드는 즉시 소모되므로 실제 체중이 늘어나지는 않죠. 따라서 전자(e-)가 많아지면 ATP가 많아져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여기서 세포내의 미토콘트리아에서 전자(e-)를 공급하는 것은 활성수소인 수소마이너스이온(H-)이라고 합니다.
ATP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ATP(아데노신3인산)란 무엇일까요? 좀 더 깊이 알아보죠. 아데노신(adenosine)이라는 물질에 인산기가 1개가 달리면 아데노신1인산(AMP)이라 하고, 2개 달리면 아데노신2인산(ADP)이라 한다. ATP는 인산기가
각종 영양소를 섭취하여 에너지원인 ATP를 생산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수소가 필요하다.
3개 달린 물질을 말합니다.
ATP는 모든 생물의 세포 내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물질이며, 에너지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물은 호흡을 통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그때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ADP를 ATP로 만들고 이를 저장합니다. 그러다 에너지가 필요하면 다시 ATP를 가수분해하여 ADP로 만들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즉, ATP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역할도 하지만 에너지를 저장하기도 합니다.
일을 하고서 돈을 벌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돈을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때문에 ATP는 생물체 내의 에너지의 화폐(貨幣)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생물은 유기물의 산화에서 생긴 에너지를 ATP라는 화합물 속에 일단 저장하였다가 필요에 따라 이를 가수분해시켜 그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운동을 하고 체온을 유지합니다. 또 생체전기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생체발광을 일으키기도 하며 몸을 구성하는 고분자를 합성하기도 합니다.
산소가 우리몸을 녹슬게 한다(?)
앞서 설명한대로 사람이 활동에너지를 얻기위해서는 음식물을 먹고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획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소는 대부분 녹색식물의 광합성에 의해서 만들어지며 공기 중의 산소가 16% 이하가 되면 생명체는 위험해집니다.
그렇다면 산소(O)란 무엇이며 인체에서 어떤 기능을 할까요? 산소는 원자번호 8, 주기율표 16족에 속하는 원소입니다. 지구의 생물권, 공기, 바다 그리고 육지에서 가장 풍부한 화학원소이며 지각의 49.2%, 바다의 88.9%를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산소의 Oxygen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신맛이 있다'는 뜻의 oxy와 '생성된다'는 뜻의 gennao를 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산소분자는 색, 맛, 냄새가 없고 물에 조금 녹는 공기보다 약간 무거운 기체입니다. 산소를 발견한 사람은 영국인 조셉 프리스틀리(1774년에 발견)와 스웨덴인 칼 빌헬름 셸레(1773년 이나 1773년이전 발견)입니다.
산소기체 자체는 타지 않지만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도우며 반응성이 매우 커서 비활성 원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와 반응하여 산화물을 만듭니다. 폭발물이 폭발하는 것은 빠른 산화의 일종이며 철과 같은 금속이 습기가 있을 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부식되는 것은 느린 산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화에는 의미가 한가지 더 있는데 ‘다른 물질로부터 전자를 뺏는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전자를 부여한다’는 것을 환원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어떤 구성물질이 전자를 뺏기게 되면(산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혈류에서는 적혈구가 마이너스 전자를 뺏기게 되면 플러스전기를 띄게 됩니다. 자석처럼 철분을 가진 다른 적혈구를 끌어 당겨 적혈구끼리 달라붙어 흐르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데 이것이 혈전입니다.
피부에서는 자외선을 쬐면 피부세포를 산화시켜 세포를 죽이거나 활동을 위축시키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이 노화입니다. 몸 내부에서는 세포내의 유전자가 산화되면 상처가 생길수 있습니다. 보통은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여러번 반복되면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각종 질병의 원인입니다.
유해산소, 활성산소를 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몸의 산화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산소없이 살수 없지만 호흡으로 얻은 산소가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과정에서 강한 산화력을 가진 활성화된 유해산소로 변한다고 합니다. 이를 활성산소라고 하고 활성산소는 전자가 부족해서 불안정한 상태가 된 산소를 말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체내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 반복되는 산소호흡에서도 발생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숨을 쉬고 이때 하루에 약 700g의 산소를 마시고 이중 2%정도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산소주머니같은 방법으로 다량의 산소를 한꺼번에 마시는 것도 매우위험합니다.
활성산소는 또 매일 섭취하는 각종 음식물의 에너지 대사과정에서도 발생합니다. 사람은 하루 약 3Kg정도의 음식물을 섭취하고 이는 연간으로 경차 1대분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물중 3%정도를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부분은 체외로 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킵니다. 그 외 스트레스, 자외선, 방사선, 전자파, 식품첨가물 보존료 농약 등 화학물질, 약품, 담배, 매연, 환경호르몬 등에서 발생합니다. 또 격렬한 운동으로도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합니다.
활성산소가 세포내 DNA공격, 암 유발
활성산소는 우리몸에 작용하여 세포내로 들어가면 1일 5만~50만회이상 세포와 DNA를 공격하고 미토콘트리아를 녹슬게 합니다. 이와 함께 몸속의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의 기능 저하도 가져옵니다. 그리고 핵산을 손상시켜 핵산 염기의 변형과 유리, 결합의 절단, 당의 산화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생기는 암은 염기성 배열구조가 깨어지는 것인데 초기는 수술을 하고 중기는 항암치료를 합니다. 말기는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몸에 축적돼 발생한 암은 종양을 제거했다고 하여 완치가 되지않습니다. 종양은 제거했지만 몸내에 활성산소가 꽉 차 있기때문이지요.
또 세포내 에너지원인 ATP생산공장 미트콘트리아가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게 되면 에너지 생산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곤해진다든지 노화가 진행되게 됩니다. 혹은 대사기능이 떨어져 여분의 지방들이 복부에 달라붙어 비만이 되기도 하고 혈관에 지방이 달라붙어 동맥경화가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서 뇌경색, 심근경색이라는 생활습관병(성인병)이 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나쁜 영향을 주는 것만은 아닙니다.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방어과정에서 병원체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노화와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지금까지 연구된 활성산소는 대략 4가지 종류입니다. 슈퍼옥사이드라디칼, 과산화수소, 일중항산소, 하이드록시라디칼 등입니다. 이중 슈퍼옥사이드 라디칼과 과산화수소는 우리몸에서 항균작용을 하는 꼭 필요한 활성산소이기도 합니다.
일중항 산소는 자외선을 받아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하이드록시라디칼은 슈퍼옥사이드라디칼과 과산화수소의 활동찌꺼기로 생성되며 대단히 활동성이 강해 1/100만 초 단위로 세포를 공격, 가장 흉폭하고 가장 치명적 질병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상태에서 활성산소는 필요한 만큼 생성되고 제거되기를 반복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성산소의 생성이 많아지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 (항산화기능)이 감소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의 농도가 증가합니다.
활성산소 농도가 증가하여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상태를 산화성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산화성 스트레스는 만성피로,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말초혈관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 암, 노화 및 신장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또 기왕에 있던 질병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질병의 90%는 활성산소 때문에 발병
세계의학계에 지금까지 밝혀진 병은 대략 20만종 정도라고 하면 이중 10%정도는 유전과 세균성 질병이고 90%는 활성산소가 원인이 된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활성산소로 인한 신체노화와 대표적 질병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죠.
1. 노화: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활성산소의 생성은 증가하고 항산화능력은 감소하여 산화성 스트레스가 증가합니다. 이는 성인병을 발생시키거나 이미 발생한 성인병을 악화시킵니다.
2. 당뇨병: 당뇨병은 활성산소의 발생이 증가하고 항산화능력이 감소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산화성 스트레스는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 특히 손발 저림과 같은 말초 신경염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3.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활성산소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지방으로 인한 혈관세포의 손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동맥경화증, 말초혈관장애, 혈관성 치매, 등도 산화성 스트레스에 의해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신장질환: 신장 질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신기능이 감소하면 산화성 스트레스에 의하여 신기능 손상이 가속화 됩니다. 산화성 스트레스는 당뇨병이나 동맥경화 환자에서 신장합병증이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5. 과로, 흡연, 공해,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산화성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입니다. 특히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증가시켜서 만성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6. 만성적인 산화성 스트레스는 세포의 유전자 변형을 유발하고 여러가지 암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한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활성산소, 잡을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는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까요?
활성산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산화성 질병의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금연과 식이요법에 의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즉, 균형있는 소식,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는 자연식,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필요하지요.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이나 야외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정신적인 안정도 중요합니다. 약물치료 요법으로는 비타민 A, E, C, 등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항산화제 주사요법, 글루타치온, 바이오프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일부 은행잎 추출물이나 커리, 또는 미량 물질인 아연, 세레늄, 유비큐틴 등 경구용 항산화물질의 투여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활성산소 중에도 매우 빠르고 매우 독성이 강한 하이드록시라디칼은 비타민, 아미노산, 코엔자임 Q10 등 일반 항산화물질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으며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도 완벽하게 방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연구에 의하면 이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수소(H)가 강력한 제거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본 자료는 최신 이슈정보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여러 사이트와 서적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으며 상업적인 사용은 금합니다. *
* 비영리 공유용 자료 수집 중이지만 저작권법에 저촉 되는 글은 리플(경고)달아 주시면 삭제 하겠읍니다
1. 만병의 원인 활성산소
산소가 어떤 물질과 만나면 산화작용을 일으키는데 가령 철과 만나면 녹이 슬고 폭탄은 짧은시간에 급격한 산화를 일으켜 폭발하는 일종의 산화작용입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고 각종질병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량의 수소만으로도 60%이상의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대인들의 질병중 암, 당뇨, 동맥경화, 심근경색, 중풍, 치매, 관절염, 백내장, 에이즈, 아토피, 등 만병과 노화의 원인이 활성산소입니다. 우리가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알고 있는 에이즈도 활성산소에 의한 면역결핍증이지요. 활성산소는 100만분의 1단위로 우리몸에 작용하여 세포와 DNA를 파괴하여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사람이 숨을 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발생하게 되고 이 활성산소가 세포의 핵을 건드려 비정상적인 세포로 바뀌면 암 등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활성산소가 체내에 축적되어 다른물질과 만나서 산화작용을 하게되는데 이것이 각종질병을 일으키는 원리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숨을 쉬고 이때 하루에 약 700g의 산소를 마시고 이중 2%정도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매일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이 음식물은 여러분해과정을 거쳐 찌꺼기가 약15시간후 배설됩니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킵니다.
사람의 몸은 세포로 구성돼 있고 어머니의 몸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세포분열을 시작해 성장과정에서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는데 사람의 인체는 20~25세 사이에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이때 인체는 대략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다고 하며 이후 노화진행으로 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여 50세쯤에는 52조개 정도로 줄고 60세이후에는 노화가 빨라지면서 세포수도 더욱 빠르게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장년, 노년기에는 젊은때보다 식사량이 더욱 많고 각종 영양식을 많이 해도 기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예전같지 못한 것입니다. 특히 뇌의 노화는 기억력 감퇴와 치매의 원인 됩니다. 노화는 모든 생물의 자연스런 현상이지요.
현대인들은 대부분 70세이상을 살고 앞으로는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그러면 노화에 따른 질병과 싸우는 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보통 건강을 생각하는 나이를 50~60대로 보면 앞으로 40~50년간을 각종 질병과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만벼의 근원인 활성산소만 제거해주면 노화와 질병을 막아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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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活性酸素, oxygen free radical]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강한 산소 유도체를 통칭하는데 세포 노화 등 유해한 효과도 갖고 있지만 세포의 핵심기능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산소라고도 한다.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이다.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산소가 과잉생산된 것이다. 이렇게 과잉생산된 활성산소는 사람 몸속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세포막, DNA, 그 외의 모든 세포 구조가 손상당하고 손상의 범위에 따라 세포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이와 함께 몸속의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의 기능 저하도 가져온다. 그리고 핵산을 손상시켜 핵산 염기의 변형과 유리, 결합의 절단, 당의 산화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나쁜 영향을 주는 것만은 아니다.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방어과정에서 산소·과산화수소와 같은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들의 강한 살균작용으로 병원체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도 한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그러한 질병에는 암·동맥경화증·당뇨병·뇌졸중·심근경색증·간염·신장염·아토피·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인 항산화물에는 비타민E·비타민C·요산·빌리루빈·글루타티온·카로틴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항산화물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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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이란 무엇인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우리말로 고객관계관리(顧客關係管理 )라고 하는 이 말은 고객과 관련되어 있는 기업의 내·외부 자료를 분석 및 통합하여 고객 특성에 기초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지원하며,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한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E마트 등의 대형 할인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포인트 적립을 위해 카드를 내밀면 그날 내가 구입한 물품의 목록, 구매 금액, 시간대 등의 정보가 할인매장의 Data base에 축적되게 된다. 그래서 할인매장은 이러한 정보를 분석해 나의 구매력과 구매행동양식을 판단하게 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매장 물품의 진열방식과 판촉활동의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CRM(고객관계관리)를 이용하면 안정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게 되고 또한 기업 거래처 확보의 기초가 된다. 즉, 고객의 구매 행동양식의 변화와 추이를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 때문에 기업 마케팅 활동의 기초정보가 된다. 현대 정보화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고객의 정보를 어떻게 관리해 내는가는 기업의 승패를 좌우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기업의 사활을 건 활동의 중심에 이제는 CRM이 자리를 잡았다.
CRM은 필요한가?
고객과 지속적 관계 유지를 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최근들어 사업의 성패는 마케팅에 의해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 많은 업체들이 홍보를 위해 크게는 몇 십억의 비용을 쏟아 붓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몇 십억이라 말하는 수치는 대규모 업체들에 한해서 가능한 일이다. 중소기업들은 비용에서 크게 무리가 따를뿐만 아니라 대기업 또한 CRM의 도입에 위험적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기에 막상 그만한 큰 돈을 쓰는데는 두려움을 갖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기업 내에서는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자해 CRM을 통한 이익극대화의 정확한 분석을 해내려곤 한다.
그렇지만 전체 CRM을 통하지 않아도, 굳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크게 보면 CRM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즉, '한 번 찾아왔던 고객들을 다시 찾아오게 하는 것' 이다.
이는 곧 기업의 기존정보와 최근정보를 통합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방안이다. 소규모이지만 뛰어난 실적을 보이는 기업들이 활용하는 고객 주소록이 바로 대표적인 예이다.
'가장 유망한 고객은 방금 네게서 무언가를 사간 고객이다'
이처럼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는 CRM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자 기업 수익창출에 크게 기여를 하는 부분이다.
한 기업이 딱 오늘 하루만 장사를 할 것이라면 고객에 대한 관리나 관련 데이터는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루만 장사하고 그만 두려는 이들이 어디에 있는가 말이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정보를 얻고 또 그들의 수요를 알아내 이익을 얻으려면 CRM은 그 목적에 딱 맞는 것이고 이는 비로소 실천을 해야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실천의 첫 걸음으로 사전에 자사의 상황과 CRM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면밀히 살펴본다. 그리고나서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이용해 최선의 모델링을 구성한다. 그 후엔 모든 구성원들을 포괄하는 체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접근하여 좀 더 면밀하고 적절한 고객관리를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실천을 통해 시장에 적용해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니까!!.
CRM의 좋은 예/사례
라디오 색(RadioShack)사의 찰스 탠디는 “가장 유망한 고객은 방금 당신에게서 무언가를 산 고객이다”라고 말했다.이 말을 명심하고 있던 론은 1년에 두 번씩 20달러만 내면 원하는 부품을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열었다.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이름과 주소를 일지에 정확히 적어 서명하게 하고 이행하지 않은 사람들은 행사장에 들여보내지 않았다. 그는 이 행사의 마케팅을 위해 2만 달러를 썼지만 그래도 5만 달러를 벌어서 수익은 좋은 편이었다. 그 후, 론은 6개월 뒤 같은 행사를 다시 열었다. 이번에는 그전보다 50%가 줄은 1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 밖에 쓰지 않았고 다시 6개월 뒤에는 5000달러 밖에 쓰지 않았다. 새로운 고객들 유치를 위해 쓰는 비용과 지난번에 왔던 고객들에게 보낸 우편 요금을 포함해 계속적으로 전체 비용은 줄어들었다. 매출은 계속 증가한 반면에 말이다.
월마트는 지난 기간동안 수집되고 저장되었던 정보들을 이용해 고객의 특성을 분석한 조사에서 기저귀가 잘 팔리는 날에는 맥주도 잘 팔린다는 데이타를 얻었다. 이러한 데이타를 분석한 결과 저녁시간 회사원들이 퇴근을 하면서 아내로부터 기저귀 심부름을 부탁받았을 때 남편들은 마트에 온 김에 자신들이 마실 맥주도 산다는 것이었다. 월마트는 이러한 데이타를 이용해 기저귀코너 바로 옆에 맥주코너를 옮겨 두었고 매출액 상승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자동차를 판매 하면서 고객들의 신상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신상정보를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적절히 이용하여 관련 마케팅활동을 벌인다. 예를 들자면, 만약에 2000년도에 26세의 남성이 소형차를 샀다고 가정을 한다면 2006년도에는 이 남성이 32세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를 고려한 현대자동차의 영업소에서는 결혼을 했거나 곧 결혼을 한다는 가정하에 중형차 정도의 카탈로그를 보낸다. 그리고 이후 2012년쯤엔 적어도 자녀가 1명은 있을 것을 고려하여 SUV나 RV같은 자동차 카달로그를 보낸다.
CRM을 넘어 CEM으로...
CRM은 고객 데이터의 세분화를 실시하여 신규고객 획득, 우수고객 유지, 고객가치 증진, 잠재고객 활성화, 평생고객 관리화와 같은 사이클을 통하여 고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유도하며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통하여 마케팅을 실시하는 것이라 축약할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이 여럿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와서 고객 정보의 데이터화로 고객과의 관계를 고객 만족과 수익의 극대화로 연결시키고자 제시된 CRM은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시장에서 고객은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 광고에서 보았던 친근한 모델의 모습, 친절한 매장 직원, 편리한 주문시스템 같은 수많은 요소에 영향을 받아 충동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이성이 아닌 감성, 수치가 아닌 감동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CRM을 통해 나온 차가운 수치들은 정작 고객들의 이러한 욕구에는 답을 주기 힘들다고 미국의 번트 슈미트 교수는 말했다.
그가 바로 CEM의 창시자인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번트 슈미트 교수이다.
그의 주장인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고객 경험 관리)는 소비자가 자사 브랜드를 경험(관계)하는 모든 상황과 그 심리적 과정을 분석, 통합함으로써 총체적으로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단순히 고객과의 거래 내역에만 중점을 두고 소비 패턴을 기계적으로 수치화한 CRM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일컬어진다.
특히 CEM은 고객 관리에 관한 대부분의 이론과는 달리, 고객의 경험 세계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전략적 단계와 실질적인 고객 관계(체험)형성을 위한 실행 단계를 하나의 이론 구조 내에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CEM은 모든 접점에서 고객과 관계를 맺게 해주고 각기 다른 고객의 경험 요소를 서로 통합해 주며 제품 판매 이전과 이후에도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 하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고객 감동 및 충성심을 유발시켜 기업 가치를 더해 주는 새로운 고객 관리의 방안이다.
출처 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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